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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써리 시청 직원, 250만 달러 공금 횡령







        40년 동안 공사 지연으로 금액 사용되지 않아

        담당 상관 서명 위조해 수표 발행, 총 183개










         전  써리  시청  직원이  지난 7년  동안           써리시는 이 같은 사실을 RCMP에 신
        250만 달러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              고했으며, 이 여성이 시에 해당 금액을
        고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직원은 2017년            반환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써리시가
        부터 2024년까지 7년간 250만 달러 이            이 여성으로부터  횡령을  당한  재정의
        상의 공금을 착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는 시내 건설업체들과 관련 개인들
        이 직원은 지난 해 1월, 같은 혐의를 받             인 것으로 알려졌다. 횡령액들의 일부
        아 해고됐으며, 공무용 허위 수표를 발               출처는 건설 예정인 일부 공사 건 과도
        행해 공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이 있는데, 해당 공사들은 무려 40
         그는 이 과정에서 상관의 서명을 도용               여년동안 공사가 지연돼 와서 관련 금
        했다. 이 여성에 대한 유죄가 아직 입증              액이 사용되지 않은 채로 누적돼 있었
                                                                                전 써리 시청 직원이 250만 달러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고 있다.
        되지 않은 관계로, 이 여성의 신원이 공              다.
        개되지 않고 있다. 그녀의 위법 행위가                이 여성의 공금 횡령은 지난 해 1월 19            라, 담당 상관의 서명 또한 위조된 사실              동반 이어 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드러난 과정을 보면, 그녀가 써리 시의               일에 밝혀지게 됐는데, 한 여성이 써리시              이 밝혀지게 됐다.                           이번 사건을 놓고, 써리 시 브렌다 로
        수표를 자신의 모친과 자신이 운영하는                에 찾아와 써리시가 발행한 수표의 날                 이 과정에서 추궁을 받은 이 여성은 자              크 시장은 매우 실망스럽고 화가 치민
        베이커리 업체가 수령하도록 상관의 서                짜가 유효 기간을 지나서 정상적으로                 신의 비리를 시인했고, 바로 당일 그녀               다고 말했다. 써리시 담당국은 이번 사
        명을 도용해 발행했다. 이와 같은 수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수표 재발급을                는 무임금으로 써리시 직원직에서 해고                건을 놓고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
        가 총 183개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요청하는 가운데 드러나게 됐다. 즉, 수              됐다. 그녀는 평소 도박에 집중했던 것               고 있다.
        그 총액은 250만 달러를 넘어선다.                표 사용 사용기간이 초과됐을 뿐 아니                으로 드러났으며, 제빵 사업을 부업으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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