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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ANADAEXPRESS.COM | MAY 16 2025 REAL ESTATE 19
4월 최고 렌트비 모두 메트로 밴쿠버 도시 차지
노스밴쿠버, 밴쿠버, 코퀴틀람, 버나비 순
원베드룸 평균 $2,680, 투베드룸 $3,563
놀라운 소식이 아닐 수도 있지만, 메트 전국에서 5번째로 렌트가 비싼 곳은 토
로 밴쿠버의 4개 도시가 현재 캐나다 전 론토 지역으로 평균 2,606달러를 보였다.
체에서 가장 임대료가 비싼 지역으로 나 캘거리는 가장 저렴해 원베드룸 평균 임대
타났다. 료는 1,579달러로 메트로밴쿠버의 수준과
렌털 전문 사이트 Rentals.ca가 발표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캘거리는
한 4월 임대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메 4월 아파트 임대료가 연간 기준 8.9% 하
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비싼 임대 지역은 락하며, 월 평균 $1,903로 가장 큰 하락폭
밴쿠버가 아닌 노스 밴쿠버로 확인됐 을 보였다.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다. 노스 밴쿠버는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임대 지역은 뉴 펀들랜드 세인트 존스였
연속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임대 도시로 다. 이곳의 원베드룸 평균 임대료는 1,015
이름을 올렸다. 달러, 투베드룸은 1,184달러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 밴쿠버, 코퀴틀람, 버나비, 다행스러운 점은 캐나다 전역에서 평균
토론토가 전국에서 가장 임대료가 비싼 임대 요청 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상위 5개 도시로 선정되었다. 2.8% 감소하여 4월 기준 $2,127를 기록
노스 밴쿠버의 원베드룸 평균 임대료 했다. Rentals.ca와 Urbanation의 보고
는 2,680달러로, 2025년 3월 대비 0.5% 서에 따르면, 이는 캐나다에서 7개월 연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인 2024년 4월 /자료:Rentals.ca 속 연간 임대료가 하락한 것을 의미한다.
대비로는 1.4% 하락한 수치다. 투 베드 Urbanation은 “국내 임대시장은 올 봄
룸의 경우 평균 임대료는 월 3,563달러 대비 다소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써리시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저렴 안정화의 초기 신호를 보였으며, 최근 두
로, 3월 대비 2.7% 상승했지만 작년 같 상승세를 보였다. 버나비는 상위 5개 도 이 보고서에 포함된 메트로밴쿠버 도시 달간 임대료가 상승했다. 기록적인 신규
은 시기보다는 2% 감소했다. 시 중 전년 대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 중에서는 써리 시가 가장 저렴한 임대시장 공급 덕분에 임대료가 다소 합리화되면
코퀴틀람에서는 반대 양상이 일부 나 했다. 원베드룸 평균 임대료는 작년보 으로 나타났다. 원베드룸 평균 임대료는 서 세입자들이 기회를 잡기 시작하고 있
타났다. 원베드룸 평균 임대료는 전 월 다 7.6%나 떨어졌다. 1,850달러이고 투베드룸은 2,421달러였다. 다.”고 밝혔다.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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