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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ANADAEXPRESS.COM | NOVEMBER 28 2025 REAL ESTATE 17
모기지 연체율, 3년 만에 첫 감소… 리치먼드 여성
돈세탁 혐의로
징역 18개월
BC·온타리오는 여전히 증가세: CMHC 은 이자율로 모기지를 갱신하는 가구가
많아지면서 연체율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증가해 왔다. 실제 전국 연체율 리치먼드 거주 여성 알렉산드라 조이
은 2022년 0.14%에서 계속 상승해온 것 차우(37)가 돈세탁 혐의로 징역 18개
으로 나타났다. 월을 선고받았다.
CMHC는 “일부 지역에서 경기 둔화와 BC반갱단 합동특별수사대(CFSEU)는
높은 생활비 부담이 겹치면서 연체가 계 차우가 범죄수익 세탁 혐의 1건에 대
속 늘어나는 양상” 이라고 분석했다. 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법원이 압수된
또 CMHC는 전국적인 감소가 대서양 현금· 은행 드래프트 몰수를 명령했다
캐나다, 퀘벡, 프레리 지방에서 상환 추 고 밝혔다. CFSEU는 “BC주에서 10년
세가 개선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반 만에 돈세탁 사건이 실형 판결로 이어
면, 온타리오주에서는 연체율이 증가했 진 첫 사례” 라고 설명했다.
으며, 특히 토론토에서 연체율이 60% 증 수사는 2019년 불법 고리대금 및 돈
가하여 2분기 0.24%를 기록했다. 세탁 정황 포착으로 시작됐으며, 2021
차용인들은 금리가 하락하면서 일부 년 리치먼드·버나비에서 이뤄진 압수
안도감을 얻었지만, CMHC는 여전히 높 수색에서는 상환 장부, 휴대전화, 5만
은 금리로 갱신이 진행되고 있다고 언 달러 드래프트, 현금, 고급 차량 3대
급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75만 건 이상, 등이 발견됐다.
CMHC는 대도시에서 임대 공실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임대료도 상승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115만 건 이상의 모기지 갱 수사대는 차우가 무허가 자금 서비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올 CMHC가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을 운영하며 연 120% 고리이자
해 2분기 전국 모기지 연체율이 3년 만 2분기 모기지 연체율(90일 이상 연체 기 CMHC에 따르면 2020년 7월 5년 고정 를 요구했다고 주장했고, 포르쉐 카이
에 처음으로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준)은 0.22%로, 1분기의 0.23%에서 소폭 금리 보험 미가입 모기지의 평균 금리가 맨은 결국 정부에 몰수됐다. 차우는
다만 온타리오주와 BC주에서는 여전 하락했다. 2.36%였던 반면, 2025년 7월에는 3.95% 총 6개 혐의 중 1개만 인정했으며, 전
히 연체가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지고 전국적으로는 연체율이 완만한 개선 로 상승했다. 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있다. 을 보였지만, 금리 상승으로 인해 더 높 EXPRESS 편집팀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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