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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LOCAL NEWS AUGUST 14 2026 | WWW.CANADAEXPRESS.COM
“연기로 숨도 못 쉬는데 환불 불가?”…환불 행정에 이용객 분통
BC파크 , 70km 떨어진 타 지역의
공기질 수치 근거로 환불 거부
자욱한 산불 연기 때문에 캠핑이 불가 정되어 있던 유명 자전거 대회 '빅 독'마
능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저 안전 문제로 전격 취소되기도 했다.
70km나 떨어진 타 지역의 깨끗한 공기 관리청 공식 홈페이지 규정에 따르면,
질 수치를 근거로 예약 환불을 거부한 공기질 지수(AQHI)가 7 이상이거나 미
BC 주립공원 관리청의 방침에 한 이용 세먼지(PM2.5) 농도가 60을 초과할 경
객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우 공기질 악화를 이유로 환불을 받을
드미트리 베를린 씨는 매닝 파크 내 라 수 있다. 그러나 B.C. Parks 측은 베를
캠핑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예약 환불을 거부한 BC 주립공원 관리청의 방침에 이용객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이트닝 레이크 캠핑장을 2박 예약하고 7 린 씨가 취소한 당일, 가장 가까운 측정 있다.
월 29일 오후 4시경 현장에 도착했다. 소의 공기질 수치가 기준치에 미치지 못 기질을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합리 주에는 환경부 등이 공유하는 신뢰
그는 "산불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했다며 환불을 거부했다. 적인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할 만한 저비용 공기질 센서 네트워크
이 정도로 심각할 줄은 몰랐다. 현장은 베를린 씨는 "가장 가깝다고 제공해 실제로 BC 파크가 최종 거부 메일을 (AirQualityMaps.ca)가 잘 구축되어 있
정말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였고 건강에 준 링크의 측정소가 무려 70km 떨어진 ' 보낸 11일, 일기예보 웹사이트의 산불 연 다"며 "관리청 역시 아주 심각한 산불
치명적인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결국 호프' 지역에 있었다"며 "그렇게 멀리 떨어 기 지도에 따르면 매닝 파크의 미세먼지 연기 지역의 환불 여부를 결정할 때 이러
그는 캠핑을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이 진 곳의 수치로 매닝 파크의 공기질을 판 (PM2.5) 농도는 95㎍/㎥로 '매우 나쁨 한 다각적인 공기질 데이터를 유연하게
동했다. 단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항의했다. 및 위험' 수준이었던 반면, B.C. 파크가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매닝 파크 일대에는 지난 7월 17일 벼 그는 재심을 요청했으나 "사건이 최종 종 기준으로 삼은 호프 지역은 연기가 전 베를린 씨가 2박 캠핑으로 지불한 금
락으로 시작된 4개의 산불이 타오르고 결되었다"는 차가운 답변만 받았다. 혀 관측되지 않은 깨끗한 상태였다. 액은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해 100달러
있었다. 베를린 씨의 예약 직후인 7월 31 그는 "모든 공원에 측정소를 둘 수 없 UBC 보건대학원의 산불 연기 건강 영 가 넘는다.
일에는 공기질이 악화되어 8월 7~9일 예 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현장의 실제 공 향 전문가인 사라 헨더슨 교수는 "BC EXPRES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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