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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OMY | AUGUST. 01. 2025
에 1.5% 감소하고 7월 이후 올 연말까지는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과 2026년도 실질 GDP
성장은 관세 전쟁이 시작되기 전인 1월의 캐나다중
앙은행의 보고서 전망보다 0.5% 낮을 것으로 전
망했다.
물가는 2027년말까지 2%대를 유지할 것이며 물
가 상승 요인과 하락 요인이 서로 상쇄될 것이라
고 예상했다.
두번째는 미국이 대 캐나다 관세를 현재 보다 낮
추는 경우 물가 인상률이 낮아져 반등 성장이 빨
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경우 캐나다의 대미
보복관세는 취소될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미국이 CUMA협정을 무시하고 캐나다
30일 캐나다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 티프 맥클램 중은 총재는 “무역 관세가 소비와 기업 활동을 약화시키며, 이것이 장기적으로 경제 성장 경로
를 낮출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와 멕시코산 제품에 대해 현재보다 높은 10% 관세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3개 시나리오 모두에서 중앙은행은 수치가 변할 를 부과하는(구리 50% 관세는 별도) 세번째 시나
6월의 헤드라인 물가 인상률은 1.9%로 낮았지만 수 있지만 관세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 리오의 경우도 배제하지 않았다. 이 경우 캐나다는
변동폭이 큰 품목과 세금제도 변화로 인한 요인 다. 미국산 수입품 1,200만 달러 상당에 대해 25% 보
을 제거하면 약 2.5%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관세 구조, 면제, 중복 관세 등으로 인해 관세 영 복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향을 구체적 수치로 측정하기 힘들지만 미국의 캐 현재 관세 시나리오에서 부과되는 대미산 관세
3개의 시나리오 나다에 관세는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볼 때 약 대상 약 600만 달러의 두 배에 해당된다. 세번째
이번 기준 금리 결정 발표에는 캐나다중앙은행의 7~8%로 올해 초보다 최대 5% 증가했다고 밝혔 시나리오가 발생하면 물가 인상률이 상승하고 캐
통화정책 보고서도 함께 발표되었다. 그러나 이전 다. 나다 경제는 올해말까지 경제침체로 빠지게 된다.
보고서와 마찬가지로 불확실성으로 인해 구체적 또한 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CUMA)의 조건에 한편 트럼프 미 대통령은 8월 1일전까지 양국 협
인 경제전망 수치를 포함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따라 앞으로 캐나다 제품의 과반수 이상이 무관 정이 체결되지 않는다며 이 날부터 캐나다산 수입
대신 중앙은행은 관세의 현재 수준을 기반으로 세로 수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품에 35% 관세를 메기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할 때와 잠재적 하락 및 상승 가능성을 기반으로 첫번째 시나리오에서 캐나다중앙은행은 현재 관 캐나다중앙은행은 이 경우에 대한 시나리오는 제
한 3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세 수준이 유지된다면 국내 총생산(GDP)은 2분기 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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