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9 - 731(0822)
P. 19
| VANCOUVER RE AL ESTATE | AUGUST. 22. 2025
전국 주택 거래 7월 반등…전년 대비 6.6%↑
3월 이후 누적 거래량 11.2% 상승
Today’s Money 편집팀
몇 달간 둔화세를 보이던 국내 주택 시장이 다시 상 이번 거래 증가세는 주로 토론토 광역 지역에서 주
승 국면에 들어섰다. 도됐다. 이 지역의 거래량은 3월 이후 누적 35.5% 증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7월 전국 주택 거래가 가했다.
45,973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43,122건)보 TD 은행 경제학자 리시 손디는 "올해 초 잠시 주춤
다 6.6%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했던 억제된 수요가 지난달 다시 시장에 강하게 돌아 캐나다부동산협회에 따르면, 7월 주택 거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증가
월간 기준으로도 거래량이 개선됐다. 7월 거래 건수 왔다."며 "실제로 지난해의 금리 인하 이후 올해 초에 하며, 이 전 몇 달 동안 시장이 둔화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는 6월보다 3.8% 늘었으며, 3월 이후 누적 거래량은 일어나야 했던 판매 회복이 몇 달 지연된 것처럼 보인 7월의 비 계절 조정 전국 평균 주택 판매 가격은
1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경제적 불확실성이 감소 672,784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0.6% 상승했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 수석 경제학자 숀 캐스 함에 따라 BC주와 온타리오주에서는 더 많은 구매자 CREA 주택가격 지수는 2025년 6월과 7월 사이에 변
카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7월 거래가 4개월 연속 증 가 시장에 다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캐나다 동이 없었다.
가를 기록했으며, 그 증가폭이 거의 4%에 달했다. 이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가 하반기에는 소폭의 자극제 BMO은행 수석 경제학자 로버트 카브치는 "여름동
는 오랫동안 예상된 물가 인플레이션 이후 주택시장 가 될 수 있지만, 여러 주에서 여전히 높은 주택 가격 안 주택시장은 매우 균형이 잡히고 안정적으로 보였
의 회복이 마침내 도달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과 약화된 고용 시장 등의 장벽은 여전히 남아있다" 으며, 지역별로 큰 차이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9월 상반기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새로운 공급량에 고 덧붙였다. 그는 "전국적으로 판매는 서서히 장기적인 평균으로
대해 구매자들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다"고 "여름내내 '안정적'...지역별 차이 여전" 돌아오고 있으며, 재고는 증가했지만 시장을 과포화
말했다. 신규 매물 수는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 7월말 기 시키지는 않고 있으며, 가격은 사실상 제자리" 라며, "
CREA는 또 금리 안정과 점진적 수요 회복이 거래 준으로 전국에서 202,500건의 매물이 시장에 나와 있 가격조정이 지속되고 있는 시장에서는 일부 관망하던
증가에 기여했다고 분석하며, 향후 시장 흐름에 대한 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1% 증가한 수치 구매자들이 다시 시장에 등장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주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로, 이 시점에서의 장기 평균과 일치한다. 덧붙였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