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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2. 2025 | VANCOUVER RE AL ESTATE |
침체된 경제,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계속 충격
내년 소폭 개선 전망…BCREA “2026년 10.7% 증가 예상”
고서는 2026년 MLS 주택 판매량이 10.7% 증가해
80,600채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시장 전반이 점진
적으로 회복세로 전환될 것” 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금리, 경기 회복 속도, 가계 소비
패턴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며, 향후 몇 분기 동안
의 추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협회는 미국과의 무역 전쟁이 부분적으로 원인이
라고 설명했다. 수석 경제학자 브렌던 오그문드슨은
“무역 관련 불확실성이 올 해 상반기 동안 더 정상적
인 시장을 기대하는 희망을 깨뜨렸다” 라고 했다. “주
전체의 주택판매가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
히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서 더욱 심하다. 그러나 많은
시장들이 이제 장기 평균 판매 활동으로 돌아가고 있
으며, 내년은 약간의 활력을 가지고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판매는 느린 속도로 진
행되어 왔으며, 현재 재판매 매물은 4만 채를 조금 넘
는 수준에서 안정되고 있다. 이는 10년 만에 처음 보
는 수준이다.
▲주택 판매량 차트(BCREA) “그 결과, 수요가 더 강한 지역에서는 가격이 소폭
Today’s Money 편집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로워 메인랜드와 같은 약
B.C.주 부동산 시장이 경기 침체 여파로 여전히 어려 매물 공급과 거래가 모두 위축되고 있다. 협회는 올해 세 시장에서는 가격하락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말까지 매물 수가 2.2% 줄어 72,840채에 머물 것으로 그러나 전반적으로 올해는 평균가격이 크게 변동 없
B.C.부동산협회(BCREA)가 발표한 3분기 주택 시장 내다봤다. 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시장이 균형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면서 그러나 내년부터는 소폭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보 을 이루면서 가격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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