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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ANADAEXPRESS.COM LOCAL NEWS July 23. 2021 13
대마초 가정 배달 합법화 초 업체들은 BC주정부와 함께 일률적인 규제
를 통해 그 동안의 마약 밀거래 시장들을 서
서히 개선시켜 나갈 방침이다. 현재는 가정 직
접 배달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이행하고 있지만,
전기자전거와 차량 통해 향후 시장이 안정돼 가면서 우편 배달이나 인
터넷 배달 혹은 전문스토어 개장 등의 활동도
로워 메인랜드, 켈로나에 배달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스토커 대
써리, 리치몬드, 버나비 표는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주민 당일 배달 서비스 받아
대마초 젤리를 먹은
어린이 5명 병원으로 이송
팬데믹으로 음식점의 배달서비스가 활성화
되기 시작하면서 주민들은 보통 스킵더디쉬
빅토리아 경찰은 모두 10살 미만인 어린이 5명
(Skip the Dishes) 음식 배달서비스 제도에 익숙 이 THC 구미젤리를 먹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과
해져 있다. 이제는 대마초의 가정 배달이 합법 관련 부모들에게 대마초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
화되면서 스킵더딜러(skip the dealer)라는 말 할 것을 당부했다. *THC: 환각을 일으키는 마리
도 상용화될 전망이다. 마초의 가정배달 서비스는 올 여름 최고의 아르 법화 되면서 관련 시장의 활약상이 크게 기대 화나의 주성분(네이버 백과사전 발췌) 부모들은
,
15일, BC주에서 대마초의 가정배달이 합법화 바이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전기 자 되고 있다. 한편 써리 리치몬드 그리고 버나비 바베큐 파티에서 아이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됐다. 더치러브(Dutch Love)라는 한 배달 업체 전거 및 자동차들을 통해 로워 메인랜드 및 켈로 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당일 대마초 배달 서비 것을 발견하고 911에 신고했다. 빅토리아 경찰
는 대마초의 가정배달을 전문적으로 이행하 나 지역 가정에 대마초를 배달하고 있다. 스를 받을 수 있다. BC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은 “아이들은 부모들에게 방에서 놀다가 젤리
고 있다. 이 업체는 작은 전기 자전거를 이용해 스토커 대표는 “이제 막 창업이 돼서 수준은 암암리에 거래됐던 대마초 구입 활동이 이제는 를 발견하고 먹었다고”고 밝혔다. 아이들이 먹
스무 가정에 첫 대마초를 배달했다. 대마초 생 아직 미미하지만, 향후 배달 지역이 확대됨에 정부의 감시 하에 안전하게 배달될 뿐 아니라, 은 것은 수박맛 스토너패치 대마초 구미젤리였
다. 스토너팻치 대마초 구미젤리의 포장은 아이
산업자들은 고객들에게 집으로 직접 배달해야 따라 사세도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분야 경제 활성화도 예상된다고 스토커
들에게 인기있는 사워팻치키즈 젤리와 유사한
만 하며 현재 우편 등에 의한 배달은 허용되지 고 말했다. 그 동안은 야시장 등에서 암암리에 대표는 전망했다.
다채로운 그래픽으로 되어있다.
않는다. Dutch Love 해리슨 스토커 대표는 “대 이루어지던 대마초 구입활동이 이제 매매가 합 이번 조치로, 개인배달업체 및 캐나다 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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