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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ANADAEXPRESS.COM | AUGUST 28 2026                                                                              LOCAL NEWS         13



       “BC 보수당, 탈당 도미노”...핀들레이 신임 대표 리더십 위기







        왓·데이 추가 이탈… 벌써 5명 당 떠나                                                   왓 의원은 "7월 29일 언론을 통해 핀들            월 29일 타이베이에 있던 왓 의원과 통

                                                                                레이 대표가 나에 대해 근거 없는 심각               화해 직접 사과하고 향후 방안을 논의
                                                                                한 비난을 퍼붓고 조국에 대한 충성심                했다"며 "이후 둘 다 관련 성명을 발표
         BC 보수당 소속 의원 2명이 26일 추가            의 브레넌 데이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                까지 의심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이               했고, 당시 왓 의원이 내 리더십에 대해
        로 의원직을 사퇴(탈당)했다. 이로써 케              다. 앞서 이번 주 초에는 이안 페이튼(델             는 매우 불쾌하고 상처가 되었으며 그                긍정적으로 평가해 준 것에 대해 감사
        리-린 핀들레이 신임 당대표와의 견해                타 사우스), 로잘린 버드(프린스 조지-              녀의 리더십 아래 내가 있을 자리가 있               하게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차로 당을 떠난 의원은 총 5명으로 늘               베일마운트) 의원이, 지난 8월 초에는 피             는지 회의가 들었다"고 토로했다.                   핀들레이 대표는 왓 의원이 한 달이 지
        어났다. SFU 대학교의 정치학자 해미시              터 밀로바(캠루프스 센터) 의원이 탈당                그녀는 당시 가족 여행 중이라 문제를               나서야 두 번째 사과를 요구했고, 이에
        텔포드 교수는 BC 보수당처럼 정당이                한 바 있다.                             덮어두려 했고, 이후 대표와의 짧은 통               응할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아무런 예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 모습은 본 적이                한편, 핀들레이 대표는 26일 알버타 공             화에서 사과 한마디 없이 앞일만 논의                고 없이 탈당해 버렸다고 주장했다.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당대표 경                화당 집행위원장 출신인 아폴로 충 운                하려 했음에도 참고 넘어가려 했다고                  한편 브레넌 데이 의원은 핀들레이 대
        선 당시 핀들레이를 지지했던 콘크리트                영실장을 해임했다고 발표했으나, 구체                설명했다. 하지만 귀국 후 자신의 명예               표 주변의 인물들에게 실망한 것이 결정
        지지층이 남아있어 당장 그녀의 대표직                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가 실추되었음을 깨달았고, 지지자들 역               적 계기였다고 밝혔다. 그는 대표가 당
        이 위태롭지는 않을 것으로 보았다.                  테레사 왓 의원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시 사과가 없었다는 점에 분노했다고                 을 이끌어갈 도덕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텔포드 교수는 "가장 유사한 사례는                성명을 내고, 지난 5월 6일 당대표 경선             전했다. 왓 의원은 이번 주 대표 및 당직             비판했다.
        90년대 스톡웰 데이가 캐나다 연합당                당시 핀들레이가 비공개 단체 대화방에                자와 면담하며 공개 사과와 해명을 약                 데이 의원은 "보수당의 기치를 들었던
        대표를 맡았을 때다. 하지만 그는 최소               서 자신을 겨냥해 "중국 공산당과 연계               속 받았으나 결국 이행되지 않았다고                 것에 자부심을 느끼지만, 집권 집권당인
        한 칼부림이 나기 전 총선이라도 이끌어               되어 있으며 우리를 지지하는 중국인 사               덧붙였다.                               신민당의 실정을 지적하고 이들이 BC주
        보았다"라며 "이번 사태는 핀들레이 대               회도 이를 알고 있다"고 암시한 발언 때               왓 의원은 "증거도 없이 나의 충성심을              역사상 최악의 정부임을 알리려 했던 당
        표가 아주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음에                 문에 탈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의심하고, 바로잡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의 초심과 방향이 완전히 벗어났다"고
        도 당에 자신의 이념과 견해를 강요할                 해당 메시지는 지난 7월 '핀들레이파일              이를 외면한 인물이 이끄는 코커스에 더               지적했다. 그는 당분간 무소속으로 활
        권한이 있다고 착각한 심각한 정치적                 스'라는 익명 계정을 통해 유출되었다.               이상 남아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동하며 NDP를 저지할 수 있는 새로운
        오판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왓 의원은 핀들레이 대표가 공개 사과                 이에 대해 핀들레이 대표는 사석에서                중도우파 정당이 결성되는지 지켜볼 예
         26일 리치먼드-브리지포트 지역구의 테              를 약속했음에도 사석에서조차 전혀 유                사과했으며 양측이 합의하고 넘어간 사                정이라고 덧붙였다.
        레사 왓 의원과 코트니-코목스 지역구                감을 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안이라며 반박했다. 핀들레이 대표는 "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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