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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인이면 공짜?”… 밴쿠버 제과점 공개 반발







        전직 NBA 스타의 생일 케이크 협찬 요청                                                 고 참여 업체를 태그해 홍보해 줄 것"이              있다. 부부는 이번 논란에 대한 취재 요

        밴쿠버 소상공인 “터무니없다”                                                        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하지만 람 대표에게 이는 공정한 거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인 UBC 오카나
                                                                                가 아니었다. 부부가 요구한 맞춤형 케               간 캠퍼스의 에릭 리 교수는 마케팅 관
         유명인 부부가 생일 케이크 무료 협찬               트 데이!'에는 거의 매일 제품 협찬 요청             이크는 크기와 디자인을 고려할 때 약                점에서 마케팅 예산이 디지털과 소셜 미
        을 요구하자, 밴쿠버의 한 제과점 주인               이 들어온다. 람 대표는 자선 단체나 지              200~300달러 상당이었다. 그녀는 "우리            디어로 이동함에 따라 협찬이 효과적일
        이 "터무니없는 요구" 라며 반발하고 나              역사회 조직의 요청에는 응하지만, 인플               가게는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손님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기업은 인
        섰다. 소셜 미디어 노출을 대가로 소상공              루언서나 기업의 무료 협찬 요구는 대부               의 입소문과 후원에 의존한다"며 "노출               건비와 재료비 대비 잠재적 노출 효과의
        인의 제품을 요구하는 행태가 과연 공정               분 거절해 왔다.                           효과는 우리의 주된 관심사가 아니며,                실익을 신중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
        한 거래인지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다.                하지만 이번 요청은 불균형이 너무 심               홍보가 임대료나 세금을 대신 내주지는                다. 특히 유명인의 팔로워층이 실제 고
         '오 스위트 데이!'의 대표 패니 람은 지            해 더욱 부적절하게 느껴졌다. 람 대표               않는다"고 꼬집었다.                         객층과 일치하는지 적합성을 따지는 것
        난주 전직 NBA 올스타 선수인 메타 샌              는 "상대적으로 자원이 가장 부족한 소                람 대표의 게시물에는 "황당하다", "선             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디포드-아테스트와 그의 아내이자 모델                상공인에게, 정가를 지불할 능력이 충분               넘었다", "지독하다" 등 부부의 행태를               리 교수는 "소셜 미디어상의 인지도나
        겸 배우인 마야 샌디포드-아테스트의                 한 개인이나 단체를 위해 왜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제과점을 응원하는 댓글이 폭                반응이 실제 매출로 직접 연결되지는 않
        대리인으로부터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무료 제품을 제공하라고 하는지 의문"                주했다.                                는다"며, 부유한 유명인이 소상공인에게
        이번 주말 리치먼드의 한 농장에서 열리               이라고 지적했다.                            과거 '론 아테스트', '메타 월드 피스'라           협찬을 요구하는 행위는 윤리적 문제를
        는 자녀의 생일 파티와 관련해 '협찬 기               그녀는 인플루언서 문화에 대한 경각                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샌디포드-아테스                지닌다고 지적했다.
        회'를 제안하는 내용이었다.                     심을 깨우고 소상공인들이 경험하는 현                트는 NBA 선수 시절 약 8,500만 달러의            그는 "일반 시민은 매장에서 정가를
         람 대표는 그 '협찬'이 무엇을 의미하는             실을 알리기 위해 해당 이메일 캡처 화면              수입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은퇴 후               다 주고 케이크를 사야 하는데, 유명인
        지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우리에게 이             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에는 컨설팅 및 매니지먼트 회사를 설립               이라는 이유로 기부를 요구하는 것이
        것은 단순히 케이크 한 개의 문제가 아                이메일에는 부부의 대리인이 "행사에                해 사업가로 변신했으며, 정신건강 옹호               과연 공정한가?"라며 "자신의 인지도나
        니다"라고 단언했다.                         참여시킬 엄선된 지역 업체 몇 곳에 연               가로도 활동 중이다. 그의 아내는 밴쿠               인기를 이용해 소상공인에게 공짜 선물
         7년 전 커머셜 드라이브 인근 이스트               락을 취하는 중"이라며, 부부가 "막강               버 아일랜드 출신으로 UBC를 졸업해 지              을 요구하고 착취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퍼스트 애비뉴에 작은 매장으로 시작해                한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                역 연고도 깊다. 두 사람 모두 상당한               정당한지 되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포트 무디에 2호점을 연 '오 스위             어 파티 모습을 여러 플랫폼에 공유하                수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보유하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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