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16:04:55
BC주택부가 웨스트밴쿠버 시의 공식 커뮤니티 계획 일부를 수정해 마린 드라이브 일대의 주거 밀도 확대를 허용하면서, 해당 지역 개발 방향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마린 드라이브 고밀도 개발 강행 커뮤니티 계획 일부 강제 통과 처음 BC주정부가 주택 공급 목표를 둘러싸고 웨스트밴쿠버 자치구와 이어온 갈등 끝에, 지역 개발 계획에 직접 개입하는 강수를 뒀다. 주정부는 웨스트밴쿠버의 공식 커뮤니티 계획(OCP) 일부를 수정해 마린 드라이브 일대의 고밀도 개발을 허용하도록 조치했다고...
2026-04-09 12:04:50
오피스 공실률은 여전히 높아… 소매업은 활기 방문객 수 안정과 2026년 대형 이벤트 기대감 치안 우려와 공실 증가로 침체를 겪어온 밴쿠버 도심이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밴쿠버 다운타운 비즈니스 개선 협회(DVBIA)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다운타운 방문객 수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 무질서와 범죄, 빈 상점 증가 등 부정적 요인이 지속된 상황에서도 유동 인구가 크게 줄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2026-04-09 12:04:14
스쿼미시 씨투스카이 하이웨이 위 절벽에 폭스바겐 비틀 차량 외형이 매달려 있다. 차량 지붕에는 UBC 공대 전통을 상징하는 ‘E’ 표시가 그려져 있으며, 지난주 바위 절벽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UBC 학생 단체 “우리 소행” 관련자 법적 조치 검토 스쿼미시의 상징적인 암벽에 매달려 논란을 일으킨 폭스바겐 비틀 차량이 결국 제거된 가운데, BC주 당국이 관련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BC주 공원 관리 당국은 스타워머스 치프 인근 절벽에 차량을 설치한 행위가...
2026-04-09 11:04:21
밴쿠버 커머셜 드라이브에 위치한 ‘ACE On The Drive’ 콘도가 모기지 사전 승인자를 대상으로 주말 무료 체험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 구매자들은 실제 유닛에 머물며 생활 환경을 직접 경험한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사진=NICK PROCAYLO 주말 동안 무료로 머물 수 있는 기회 제공 무료 콘도 당첨권 또는 펜트하우스 업그레이드 추첨도 인테리어 비용 명목으로 현금 크레딧 방식도 활용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침체 국면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발사들이...
2026-04-09 11:04:47
BC주는 2035년까지 신차 100% 무공해차 의무화 목표를 75%로 완화하기로 했다. “보급 정책과의 정합성 및 시장 현실 반영한 조치” BC주 정부가 2035년까지 신차 판매의 100%를 무공해 차량(ZEV)으로 전환하려던 기존 계획에서 한발 물러섰다. 아드리안 딕스 에너지부 장관은 2035년까지 모든 신규 차량을 무공해차로 의무화했던 규정을 수정해, 목표치를 75%로 낮출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2019년 제정된 무공해 차량법Zero-Emission...
2026-04-09 11:04:44
빅 리(왼쪽)와 캐럴 리, 브라이언 팽, 캐리 렁이 7일 밴쿠버 차이나타운을 둘러보고 있다. 이들은 캐나다와 미국 차이나타운 리더 65명이 참여한 3일간의 서밋 참석자들로, 차이나타운의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Arlen Redekop 북미 22개 도시 리더들 밴쿠버 집결 문화유산 보존과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북미 전역 22개 차이나타운에서 모인 수십 명의 리더가 7일, 밴쿠버의 역사적인 차이나타운을 방문했다. 이들은 오래된 상점가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