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택임대법 시행 세칙 마련…악의적 퇴거 방지에 중점](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4/07/08_AXH-bad-eviction.jpg)
새 주택임대법 시행 세칙 마련…악의적 퇴거 방지에 중점
지난 18일부터 BC주의 주택 소유주들은 온라인 상의 ‘Landlord Use Web Portal’ 사이트를 통해 소유하고 있는 주택의 임대 유닛을 본인이나 가족 혹은 제3자가 사용하고자 할 경우, 이를 고지해야 한다. 주택부는 이렇게 함으로써 실 임대자가 주택 소유주로부터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하는 데에 이번 사이트 운영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유명 건축가 론 톰의 ‘트리 하우스’ 시장에 나와
1956년 유명 건축가 론 톰에 의해 지어진 웨스트 밴쿠버 소재 단독주택이 3백39만 달러에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6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 부동산 시장 ‘거래 한산’
멀티리스팅서비스 MLS시스템을 통한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판매는 6월에도 계절 및 장기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6월 프레이져 벨리 주택시장] 총 매물 8천350개 5년만에 최고치
판매 여전히 부진, 재고 6개월 연속 증가 6월 5일 캐나다중앙은행이 정책 금리를 0.25%p 인하했지만 프레이저 밸리...
건설업체, 고금리에 자금 고갈…일부 ‘파산’
건설 붐을 예상한 일부 건설업자들이 인기 지역에 건설용 대지들을 미리 사 놓았으나 현재 건설 속도가 예정대로 이어지지 않고...
‘더 오래, 더 높아진’ 금리 인상
8일 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는 지난번 발표했던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안는 한 금리 인상을 동결 하겠다는 대로 금리 동결을 단행 하였다. 그래서 현재...
경제 ‘노 랜딩’ 시나리오 굳어지나
지난주 언급한대로 이미 발표된 미국 인플레이션과 고용지수로 인해 금리인상 중단과 속도 조절 그리고 올해안의 금리인하 단행의 기대는 사실상 물건너 갔다고 보아도 무리가...
“금리인하 시작은 아직 시기상조”
벌써 2월 중순으로 세월이 화살같이 빠르다는 말이 실감난다. 작년 여름부터 미국 연준의 계속적인 금리 인상 단행으로 매월 금리 인상 폭과 기간이 주요 관심사가 됐고...
어려운 시장이 올해내내 지속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올해 공시지가가 각 가정으로 이미 발송 되었고 작년 보다 많이 오른 공시지가에 뿌듯 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이번에 재산세를 많이 내야 겠구나 하는 걱정도 든다. 거기에...
![건설업체, 고금리에 자금 고갈…일부 ‘파산’](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4/07/08_AXI-builder-pinched.jpg)
건설업체, 고금리에 자금 고갈…일부 ‘파산’
건설 붐을 예상한 일부 건설업자들이 인기 지역에 건설용 대지들을 미리 사 놓았으나 현재 건설 속도가 예정대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은행 대출 금리가...
![건설비, 세금 상승으로 임대 아파트 건설 주춤](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4/07/08_AXL-rental-tower.jpg)
건설비, 세금 상승으로 임대 아파트 건설 주춤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임대 아파트 건설 붐이 건설비 상승이라는 난제를 맞으면서 주춤 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 관할 소속 한 기관 조사에서...
![“내년말까지 모기지 금리 3.25%로 하락”](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3/06/08_AYN-mortgage.jpg)
“내년말까지 모기지 금리 3.25%로 하락”
‘올해 2차례 더 인하’ 예상 5년 고정 금리 4.84%P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캐나다중앙은행의 콜금리가 2025년 말까지 3.25%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라이온스 베이 고급 주택, 2천만 달러에 매물로 나와](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4/07/08_AXI-lux-home.jpg)
라이온스 베이 고급 주택, 2천만 달러에 매물로 나와
1996년 헐리우드 유명 호러 영화 fear촬영지 지난 해 5월 3천만 달러에서 가격 낮춰 웨스트 밴쿠버 라이온스 베이 지역 15 Beach Rd.에 위치한...
![임대시장 귀한 몸 3베드룸](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4/06/08_AXJ-floorplan.jpg)
임대시장 귀한 몸 3베드룸
침실 3개짜리 임대를 찾고 있다면 언제 차례가 올 지 모를 긴 줄을 서야 한다. 오타와에 거주하는 아만다 라플레어(36)는 4년 간 임대 아파트 3베드룸...
![밴쿠버 집 값 “감당 불가능한 수준” 평가](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4/04/08_AXM-rent-vancouver.jpg)
밴쿠버 집 값 “감당 불가능한 수준” 평가
집 가장 비싼 세계 도시 3위 선정 토론토 9.3점 11위, 밴쿠버 12.3점 밴쿠버가 다시 한번 세계에서 가장 집 값이 비싼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주정부 노스 밴쿠버 ICBC 빌딩 매입…신규 주택단지로 전환](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4/06/08_AXJ-icbc-nor-van.jpg)
주정부 노스 밴쿠버 ICBC 빌딩 매입…신규 주택단지로 전환
BC주정부는 노스 밴쿠버에 소재 ICBC 본사(빌딩)를 주택단지로 전환할 계획으로 부지를 매입했다고17일 발표했다. 론스데일 키, 30만 평방 피트 규모...
![밴쿠버 가구 절반이 세입자…전국은 33%로 ‘사상 최고’](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3/10/08_AXY-rent.jpg)
밴쿠버 가구 절반이 세입자…전국은 33%로 ‘사상 최고’
몬트리올 63%, 밴쿠버 54%, 토론토 48% 30대 30% 차지, 최근 전 연령층으로 확산 캐나다 세입자 비중이 전체가구의 33%로 사상 최고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