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BC주 ‘투자-거주형’ 주택 소유주 10% 육박

BC주 ‘투자-거주형’ 주택 소유주 10% 육박

캐나다통계청 23일 발표에 따르면 2020년 BC주내 주택소유주 중 ‘투자-거주형’ 소유주의 비중이 10%에 육박,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메트로 밴쿠버 집주인의 12.5%, 빅토리아 12.2%가 투자-거주형 소유주 타 주 보다 상당히 높아… 2위 NB주 2.5% 전문가 “인구밀도 높이는 주택정책이 원인”...

‘더 오래, 더 높아진’ 금리 인상

8일 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는 지난번 발표했던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안는 한 금리 인상을 동결 하겠다는 대로 금리 동결을 단행 하였다. 그래서 현재...

경제 ‘노 랜딩’ 시나리오 굳어지나

지난주 언급한대로 이미 발표된 미국 인플레이션과 고용지수로 인해 금리인상 중단과 속도 조절 그리고 올해안의 금리인하 단행의 기대는 사실상 물건너 갔다고 보아도 무리가...

“금리인하 시작은 아직 시기상조”

벌써 2월 중순으로 세월이 화살같이 빠르다는 말이 실감난다. 작년 여름부터 미국 연준의 계속적인 금리 인상 단행으로 매월 금리 인상 폭과 기간이 주요 관심사가 됐고...

늘어난 임대아파트 건설, 지속 가능할까?

늘어난 임대아파트 건설, 지속 가능할까?

주택 임대료 상승속도가 워낙 빨라 지난해의 임대전용 아파트 건설이 지난 30년간 최고였다는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의 발표를 믿기 힘들 정도이다. 수요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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