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삶의 만족도 가장 낮은 주는 어디?

캐나다서 삶의 만족도 가장 낮은 주는 어디?

주별 격차 심해…퀘벡 ‘최고’, 알버타 ‘최저’, BC주는? “현재 전반적인 당신의 삶에 대해 어떻게 느끼십니까?” 이 질문은 캐나다통계청이 지난해 실시한 분기별 삶의 만족도 조사의 핵심 문항 중 하나로, 통계청은 지난 9일 해당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기준 캐나다인의 46.1%가 높은 삶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는 2024년 동기 대비 5.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응답자들은 0점(매우...
“올여름 최악 폭염 예고…물 절약 규제 강화”

“올여름 최악 폭염 예고…물 절약 규제 강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이 사상 처음으로 1단계 제한 조치를 건너뛰고 5월부터 곧바로 2단계 물 사용 제한을 시행했다. 사상 최초 5월부터 2단계 시행 6월 중 3단계 격상 가능성도  메트로 밴쿠버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심각한 가뭄 가능성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강화된 물 사용 제한 조치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메트로 밴쿠버 당국은 지역 산간 적설량이 평년보다 크게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기상 예보 역시 올여름이 역대 가장 더운 시즌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체질컬럼] 태양인 아버지와 태양인 아들

지금 시대로 보아, 인구 수백만도 되지 않는 국가가 역사상 세계를 제패한 경우가 있을까. 로마 제국의 근간인 이탈리아는 현재 그 인구가  7,8천만 정도다. 나일강가의 왕국 이집트, 알렉산더 대왕의 그리스, 페르시아의 후예의 이란등등, 한때 세계를 제패했던 국가들의 현재의 인구도 그리 작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현재 그 인구가 4백만도 안되는  나라가 한때 세계를 이리가 양떼를 찢어 삼키듯 정복한 적이 있다. 몽골. 몽골은 하나의 신비다. 자칭 세계의 중심이라 하는...
간호사 노조,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 가결

간호사 노조,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 가결

에이드리언 기어 BCNU 위원장은 BC주 전역의 간호사들이 쟁의 행위를 승인한 것은 2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역 대급 98.2% 압도적인 찬성률 기록 노조 “간호사들의 깊은 좌절감 반영” 임금, 복리후생,  근무 환경 개선 요구  BC 간호사 노조(BCNU)는 약 5만 5,000명의 조합원이 필요시 단체 행동에 나설 준비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노조는 지난달 주 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나흘간 실시된 찬반 투표 결과를 12일 오전 공개했다. 에이드리언 기어...
UBC 졸업생들의 ‘업사이클링’ 기업, FIFA와 계약 체결

UBC 졸업생들의 ‘업사이클링’ 기업, FIFA와 계약 체결

깨진 유리를 재활용한 제품으로 시작한 UBC 학생 창업기업 ‘모사(Mosa)’의 공동 창업자 프리시타 아가르왈과 아비 미쉬라. 이 회사는 최근 2026 FIFA 월드컵 BC주 공식 라이선스 업체로 선정돼 머그컵과 업사이클 유리 캔들홀더 등 다양한 FIFA 공식 상품을 제작하게 됐다. 기숙사 창틀마다 있던 빈 병이 모티브 이미 품절 대란, 유리잔 등  제품 추가 공급 계획 UBC 재학 시절 초창기, 아비 미슈라의 기숙사 방 창틀에는 빈 맥주병과 와인병, 양주병들이 줄지어 놓여...
써리서 10대 2명 총격 피살…시장 “갱 전담반 해체 재검토해야”

써리서 10대 2명 총격 피살…시장 “갱 전담반 해체 재검토해야”

경찰이 11일 써리 133B 스트리트 7000번지 주택단지에서 발생한 2명 사망 총격 사건 현장 주변에 차단 스크린을 설치하고 있다. 경찰 현재 용의자 추적과 사건 경위 수사 사건 관련 정보나 CCTV 영상 제보 요청   써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0대 청소년 2명이 숨진 가운데, 브렌다 록 써리 시장이 갱 범죄 대응 조직 해체 결정에 대한 재검토를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10일 써리의 한 주택단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0대 2명이 현장에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