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 집 마련 주택구매 인센티브, 결국 중단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인센티브The First-Time Home Buyer Incentive (FTHBI)를 중단한다. CMHC 웹사이트에 신규 또는 제출 신청 마감일은 2024년 3월 21일 (동부시간) 자정이다. CMHC, 신규 및 제출 서류 마감 이달 21일 공지 2019년에 시작된...
메트로밴쿠버 주택개발의 핫 지역, 써리, 랭리, 이스트밴쿠버
주택시장은 냉각되지만 개발은 계속된다. 어느 도시에 가도 공사현장의 크레인을 쉽게 볼 수 있다....
도심지역 빈 땅 주택 증축으로 인구밀집 가속
도심지에 주택난이 가중되면서, 이미 자리 잡고 있는 도심지 주택 내에 남아 있는 공간을 활용한 건물 건설이 허용되고 있는...
주정부, 빈집세 징수 지역 확대
BC주정부는 내년 1월부터 빈집세 징수 지역을 주 내 여러 곳으로 더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추가로 확대되는 지역에는...
이비 새 주수상 취임하자마자 주택정책 발표
데이비드 이비 BC주 신임 주수상은 취임 4일째인 21일, 주택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주택개혁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CMHC 명칭 바꾼다…“모기지 대출 보다 주택정책에 초점”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몇달내에 그 이름을 바꿀 예정이다. 지난 수 십년간 사용된 기관의 명칭은 모기지 대출을 주로 강조하고 CMHC의...
밴쿠버시 주택구매 조건에 소득 규모 포함 시킨다
가구당 연간 8만 달러 소득 이하 주민 대상… 주택에 6가구 허용 밴쿠버시 케네디 스튜어트 시장의 중간 소득 계층을 위한 주택 정책에 주택 구입을 원하는...
외국인 유학생, 이민자 감소로 임대시장 둔화세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외국인 유학생 및 이민자 수가 감소되고 있어 밴쿠버를 비롯한 토론토나 몬트리올 등 국내 대도시들의 주택 임대시장 둔화세가 지속되고...
콘도마켓 구매자 중심으로 전환
매매 평균기간 4개월 소요… “콘도구매 적기”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침체기를 유지해오다 다시 반등세로 돌아서고 있다. 이 지역...
“주택가격 연말까지 상승…2021년부터 하락”
국내 주택시장은 적은 재고량과 높은 수요로 인해 최소 올해 연말까지는 활황이 기대된다고 부동산업체 르맥스사는 전망했다. 그러나 올 연말 이후부터는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