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5 new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5 new

3월 30일 금요일 2연안을 지나 평산까지는 비포장도로이고, 평산부터는 전날 밤 내려올 때 이용했던 평양–개성 간 고속도로다. 연안–배천평야는 구획 정리가 잘되어 있다고 보았는데, 사리원평야는 더 넓다. 아주 먼 곳까지 구획 정리가 잘된 논이 보인다.공산주의 사회에서는 농지개혁이라는 구실 아래 구획 정리를 철저히 해놓았다. 이것은 농사를 기계화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단위면적당 소출량을 정해 구역마다 경쟁시키기 위한 것이다. 전원 풍경은 이른 봄이라서 그런지 아주 조용하다. 아직도 날씨가...

무너지는 국경 상권…비즈니스 존립 위기 new

무너지는 국경 상권…비즈니스 존립 위기 new

교역 급감에 소상공인 직격탄…“버티기 어렵다”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 갈등이 다시 격화되면서 국경을 오가는 교역이 급격히 위축되고, 국경 지대 소상공인들이...

빨래는 돌아가는데, 빨래방은 사라진다 new

빨래는 돌아가는데, 빨래방은 사라진다 new

치솟는 임대료에 밴쿠버 코인 런더리 10년 새 절반…살아남은 가게들의 ‘생존법’ 최근  마고 카이저 씨는 세탁과 건조, 정돈까지 마친 옷가지를 찾기 위해 메인...

흙탕물 너머 / 허정희 new

흙탕물 너머 / 허정희 new

아들이 살고 있는 오타와 강가, 잔잔하던 물결 위로 느닷없이 거센 물살이 일었다. 커다란 물고기들이 몸을 부딪치며 흙탕물을 일으키자, 강은 한순간에 요동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