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밴쿠버 ‘쓰레기 배출 실태’ 도마 위에

 “음식물·재활용품 혼합 배출 여전”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 습관에 대해 조명한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보고서에는 긍정적인 신호와 함께 여전히 개선이 시급한 과제들이 동시에 담겼다. 메트로 밴쿠버 친환경 위원회에 제출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일회용 비닐봉지나 스티로폼 컵, 테이크아웃 용기 등 법적으로 금지된 품목의 배출량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반 가정과 상업 시설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봉투 속에서는 여전히 퇴비화가...
BC 경제 먹구름…지난 1년간 일자리 2만9,600개 증발

BC 경제 먹구름…지난 1년간 일자리 2만9,600개 증발

데이비드 이비 총리가 16일 밴쿠버에서 열린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함께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주정부는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한다면서도, 이번 월드컵이 기업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중소기업 신뢰지수 하락세 지속 월드컵 특수 기대 속 고용시장은 ‘빨간불’ 2026 FIFA 월드컵 개최에 따른 경제 효과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BC주의 전반적인 기업 환경과 고용시장은 오히려 악화되고...
G7 회의장 ‘생중계’된 카니·트럼프 대화…화두는 중국산 전기차

G7 회의장 ‘생중계’된 카니·트럼프 대화…화두는 중국산 전기차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16일 일정 중, 마크 카니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업무 오찬 자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켜진 마이크 통해 무역 현안 논의 포착 캐나다의 중국산 EV 관세 정책에 관심 집중 G7 정상회의가 열린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마크 카니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눈 비공식 대화가 켜진 마이크를 통해 포착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정상은 공식 양자회담 일정이 잡히지 않은 가운데 업무 오찬을 앞두고 정상 테이블에서...
지원금 지급 임박…누가 얼마나 받나

지원금 지급 임박…누가 얼마나 받나

전문가들은 지원금 수령 자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최신 소득세 신고를 완료하고 CRA 계정 정보와 은행 계좌 등록 상태를 점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OAS·새 식료품·필수품 지원금 순차 지급 연령·소득·거주지 따라 수령액 달라져  자격 요건을 충족한 캐나다인들에게 연방정부의 각종 지원금 지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노령보장연금(OAS)을 비롯해 새롭게 도입된 식료품·필수품 지원금(CGEB)까지 포함되면서 수혜 대상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방정부와 캐나다...

통신 3사 ‘꼼수 수수료’ 논란…CRTC “즉각 중단하라”

로저스·벨·텔러스 신규 수수료 도마 위 요금제 변경·해지 비용 부과에 규제당국 경고 캐나다 3대 이동통신사인 로저스(Rogers), 벨(Bell), 텔러스(Telus)가 소비자 보호 규정을 우회하는 것으로 보이는 각종 무선 서비스 수수료를 도입했다가 규제 당국의 제재 대상이 됐다.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CRTC)는 지난 13일 통신사들이 휴대전화 요금제 개통과 변경, 해지 과정에서 추가 수수료를 부과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새로운 소비자 보호 규정을 시행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내 사업 해볼까?”… 창업의 환상과 잔혹한 현실

“내 사업 해볼까?”… 창업의 환상과 잔혹한 현실

30년 추적조사 결과, 창업 성공은 단순히 사업을 시작하는 시점보다 창업 경로와 지속성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창업자는 30대 이후 비중이 감소한 반면, 중년 창업자는 40대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캐나다인 59% “내 비즈니스 원해” 연구 결과, 자영업이 반드시 소득·행복 높이지는 않아 자유로운 삶과 더 큰 보상을 꿈꾸며 창업을 고려하는 캐나다인이 늘고 있지만, 실제 자영업의 현실은 기대만큼 장밋빛이 아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