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거래 살아나나…5월 판매 전월 대비 5.5% 증가

주택 거래 살아나나…5월 판매 전월 대비 5.5% 증가

CREA는 최근 몇 달간 관망세를 보이던 구매자들이 시장에 다시 진입하고 있다며 주택 거래 활동이 점차 정상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년 대비 5.1% 감소했지만 회복 조짐 CREA “시장에 긍정적 모멘텀 나타나”   캐나다 주택시장이 봄철 들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여전히 거래량이 감소한 상태지만, 전달 대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주택...
전국 학교급식 시대 개막…자녀 2명 가정 연 800달러 절약

전국 학교급식 시대 개막…자녀 2명 가정 연 800달러 절약

전국 공립학교의 약 80%에 해당하는 1만여 개 학교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매년 최대 40만 명의 학생이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받게 된다. 연방정부, 급식 예산 두 배로 확대 전국 1만여 개 학교·40만 명 학생 추가 혜택  연방정부가 치솟는 식료품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규모의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 안나 게이니 연방 아동·청소년 담당 정무차관은 16일 전국...
메트로 밴쿠버 현장직 노동자 전면 파업 돌입

메트로 밴쿠버 현장직 노동자 전면 파업 돌입

GVRDEU조합원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17개월째 단체협약 공백…노조 “인내심 한계” 정수장·공원 등 공공서비스 차질 우려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현장직 노동자들이 15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광역권 공공서비스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광역 밴쿠버 지역구 직원 노동조합(GVRDEU)은 이날 아침부터 BC주 노동관계위원회 규정에 따라 필수 인력을 제외한 모든 조합원이 일제히 업무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수장과 상수원 보호구역, 지역 공원 등에서 2주...
캐나다포스트, 48만5천 가구 추가 배달 중단

캐나다포스트, 48만5천 가구 추가 배달 중단

수 십억 달러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한 캐나다포스트가 비용 절감을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2027년부터 공동우편함 전환 확대 주택 앞 우편배달 단계적 폐지 가속화  캐나다포스트가 내년부터 약 48만5,0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방문 우편 배달 서비스를 추가로 중단하기로 하면서 우편 서비스 체계 개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캐나다포스트는 최근 전국 37개 지역의 우편번호 구역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커뮤니티 메일박스(공동 우편함)’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랭리 타운십, 6월 18일 대한민국-멕시코 월드컵 와치파티 개최…모여라

랭리 타운십, 6월 18일 대한민국-멕시코 월드컵 와치파티 개최…모여라

비지니스 조합원 상품 등록 가능…조합원 금액부담 덜어 랭리 타운십이 오는 6월 18일(목) 오후 6시, Willoughby Stadium에서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FIFA 월드컵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대규모 월드컵 와치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Langley Events Centre 내 월로비 스타디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한국-멕시코 경기를 실시간으로 관람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로 마련됐다.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 월드컵의 열기를 즐기며 응원할 수 있는 특별한...
한인신협, 대한민국 월드컵 첫 승 함께 응원

한인신협, 대한민국 월드컵 첫 승 함께 응원

코퀴클람 본점 컨퍼런스에서 승리 기쁨 나눠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은 6월 11일 오후 7시 코퀴틀람 본점 컨퍼런스룸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체코의 A조 1차전 응원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6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응원했으며, 대한민국은 체코를 2대 1로 꺾고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는 한국 축구가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16년 만에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조합원들은 경기 내내 열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