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 · 경제 소개…한 · 캐 우호 증진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이광석)은 지난 10월 1일 오후 6시 밴쿠버 웨스틴 베이쇼어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26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한국의 개천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국경일의 의미를 나누고, 한국과 캐나다의 우호 관계를 되새겼다. 한국의 멋을 살린 포토존을 마련해 이광석 총영사는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광석 총영사는 “한국과 캐나다의 친밀한 관계가 유지 발전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 날 Jenny Kwan를 비롯한 여러 연방 하원의원, 최병하 BC주 전 무역 정무차관을 비롯한 주재국 주요 정부 인사 및 정치인, Richard Hall 한-캐나다 비즈니스협회장 외 재계인사, Hur nam lim UBC 한국학 연구소장 등 교육·문화 관련 인사, 당지 주재 외교단, 주요 한인재외동포단체장 등 총 200여 명의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최병하 BC주 전 무역정무차관은 이 총영사에게 10월을 한국 문화유산의 달로 지정하는 BC주 의회 공식 선포문을 전달했다.
이어 ‘K-이니셔티브’ 민관 협업의 일환으로 코트라 밴쿠버 무역관 이순재 차장과 삼성중공업 김규태 휴스턴 지점장이 연사로 참석하여, 한-캐나다 간 주요 산업과 에너지 협력을 모색하고, 한국의 조선 및 해양 엔지니어링 역량을 알렸다.
아울러 캐나다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에서 2등을 차지한 소라밴쿠버 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우리 한인 동포 청소년들이 태권도 품새 및 격파 시범를 선보였다.
이지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