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W, 직원 240명 대규모 해고…유학생 감소 여파 new

UCW, 직원 240명 대규모 해고…유학생 감소 여파 new

선정 기준 설명 없어 논란 “갑작스러운 통보” 불만 확산  밴쿠버 다운타운에 캠퍼스를 둔 사립대학 University Canada West(UCW)가 직원 240명을 해고하며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섰다. 이는 전체...

UCW, 직원 240명 대규모 해고…유학생 감소 여파 new

UCW, 직원 240명 대규모 해고…유학생 감소 여파 new

선정 기준 설명 없어 논란 “갑작스러운 통보” 불만 확산  밴쿠버 다운타운에 캠퍼스를 둔 사립대학 University Canada West(UCW)가 직원 240명을 해고하며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섰다. 이는 전체...

“적자 못 버텨”…버나비 마이클 J. 폭스 극장 대관 중단 new

“적자 못 버텨”…버나비 마이클 J. 폭스 극장 대관 중단 new

교육청, “적자 운영, 더 이상 유지 힘들어” 버나비 교육청 버나비 남부에 위치한 ‘마이클 J. 폭스 극장’이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 사회 대관을 중단한다. 극장을 운영하는 버나비 교육청은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학교 행사 이외의 용도로는 극장을 개방할...

공립학교, 국제 학생 등록 급감…”캡 영향” new

공립학교, 국제 학생 등록 급감…”캡 영향” new

밴쿠버·써리 눈에 띄게 줄어, 재정 타격 우려 한국, 중국, 베트남 학생 감소세 뚜렷  BC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두 교육청인 밴쿠버시와 써리시의 공립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다. 밴쿠버 교육청(VSB)은 2024-2025 학기 대비...

‘Clay for You’ 제19회 계보(Lineage)개최

‘Clay for You’ 제19회 계보(Lineage)개최

메이플릿지에서 만나는 한국 도예의 맥5월 16일까지 The ACT Arts Centre (Maple Ridge) 글·사진 이지은 기자 김정홍 도예가의 제자들의 ‘Clay for You’가 제19회 전시 Lineage(계보)가 4월 11일 오후 2시The...

BC밴쿠버한인회 주최 6월 6~7일 윌로비 커뮤니티 파크서 개최

BC밴쿠버한인회 주최 6월 6~7일 윌로비 커뮤니티 파크서 개최

푸드·리테일 벤더, 공연팀, 자원봉사자 모집 진행 글 이지은 기자 BC밴쿠버한인회(회장 박경준)가 오는 6월 랭리에서 한식과 지역 커뮤니티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축제 ‘Langley K-Food Festival 2026’를 개최한다.행사는...

해병대 창설 77주년 기념행사 개최 밴쿠버 전우회 결속 다져

해병대 창설 77주년 기념행사 개최 밴쿠버 전우회 결속 다져

글·사진 이지은 기자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7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서부 캐나다 해병전우회(회장 서인석) 주최로 4월 11일 오후 5시 버나비 소재의 식당에서 개최돼 전우 간의 결속을 다지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재외동포청 워킹홀리데이 선배가 현지 경험과 노하우 나눈다

재외동포청 워킹홀리데이 선배가 현지 경험과 노하우 나눈다

워킹홀리데이 경험 청년으로 구성된 멘토단 출범안전하고 유익한 워킹홀리데이 정보 제공 글 이지은 기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한국시간3월 27일(금) 오후 3시 한국국제교류재단(KF) 글로벌센터 세미나실에서 워킹홀리데이 서포터스 ‘워홀프렌즈 15기’...

재외동포청, 유튜브 채널 ‘동포ON’ 개편

재외동포청, 유튜브 채널 ‘동포ON’ 개편

“동포가 직접 참여하는 정책소통 채널로 바꾼다”국무회의 중계, 정책 라이브 신설...재외동포 참여형 소통 본격화 글 이지은 기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4월 7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동포ON'을 개편해, 재외동포가 정책을 직접 묻고 정부가 실시간으로...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당선작 발표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당선작 발표

글 편집팀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당선작이 발표되었다. 초•중• 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작품만 심사한 결과, 올해는 50여 편의 응모작 중에서 본 상을 5개 더 늘려 총 15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사랑상’에는 홍연지 (Gr. 11...

당신은 마음에 드는 집이 있습니까? / 줄리아 헤븐 김

당신은 마음에 드는 집이 있습니까? / 줄리아 헤븐 김

어느 날 내게 집이 생겼습니다작고 비좁은 방이 두 개 있는그다지 넓지 않은 집이었습니다 겨우 드러누울 만한 공간에 빈틈없이 채워진 잡동사니가눈살을 찌푸리게 하고널브러진 쓰레기들도 뒤섞인 채로 잔뜩 쌓여서코를 자극하는 한 발을 내딛기도 불편한 마음을 둘둘...

캐나다 ‘제9회 Korean Cinema Celebration  in Canada’ 영화제 개최

캐나다 ‘제9회 Korean Cinema Celebration in Canada’ 영화제 개최

‘오타와 한국영화제’ 확대·개편 4월 17일부터 27일까지 토론토·오타와, 온라인 개최 글 이지은 기자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은 오는 4월 17일부터 4월 27일까지 토론토와 오타와, 온라인에서 ‘제9회 Korean Cinema...

늘푸른 장년회, 세대간 교류 앞장선다.

늘푸른 장년회, 세대간 교류 앞장선다.

컴퓨터 맞춤형 개인 강습으로 디지털 기술 전수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차세대와 기성세대간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증진과 협력강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맞춤형 컴퓨터 개인 강습’을 실시하기로 했다. AI기술 등 날로...

봄철 대표 산나물 더덕의 한방효과에 대하여.

봄철 대표 산나물 더덕의 한방효과에 대하여.

봄이 깊어지면 산과 들에서 올라오는 향긋한 기운이 입맛을 깨운다. 그 중에서도 더덕은 봄철을 대표하는 산나물로, 특유의 쌉 싸름한 맛과 은은한 향으로 많은 이들의 식탁에 오른다. 흔히 더덕은 고기와 곁들이는 별미로 알려져 있지만, 한의학적으로 보면 단순한...

밴쿠버 한인신협,  2026 청년 인턴십 14기 모집

밴쿠버 한인신협, 2026 청년 인턴십 14기 모집

 실무 경험 통해 정규직 기회까지 한번에 잡는다 밴쿠버 지역 한인 금융기관인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이 2026년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1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경영·경제·회계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고,...

“기후위기 시대, 예술은 어떻게 응답하는가”

“기후위기 시대, 예술은 어떻게 응답하는가”

밴쿠버 아트 갤러리, 지구의 날 맞아 온라인 대담 개최 Vancouver Art Gallery와 Canada’s National Observer가 공동으로 기획한 지구의 날 온라인 행사가 오는 4월 22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시대의 예술을...

“누군가에겐 생명 살리는 ‘라이프라인’”

“누군가에겐 생명 살리는 ‘라이프라인’”

석세스 헬프라인 25주년… 한인사회에도 상담·위기지원 확대 기대 장민우 재향군인회 회장은 4월 1일 석세스(S.U.C.C.E.S.S.)를 방문해 헬프라인 및 위기대응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헬프라인팀 윤리 매니저와 미팅을 가졌다.올해로 25주년을...

봄철 매콤하고 쌉쌀한 반가운 손님  달래의 한방효과

봄철 매콤하고 쌉쌀한 반가운 손님 달래의 한방효과

봄은 오행으로 목(木)에 해당하며, 인체에서는 간(肝)의 기운과 가장 밀접한 계절이다. 겨울 동안 움츠리고 저장되었던 기운이 봄이 되면 위로 솟구치고 바깥으로 퍼지려는 성질을 갖는다. 이러한 자연의 흐름에 잘 적응하면 몸이 가볍고 활력이 생기지만, 그렇지...

공통의 기억 / 예종희

공통의 기억 / 예종희

2월 1일 새벽. 흐느끼는 울음소리에 잠에서 깼다. 시간을 보니 2시경. "아이고 이 불쌍한 것아…. " 거실에서 올라오는 울음소리. 얕게 잠이 들었나 보다. 두 아이도 거실로 모이고 그 마지막 장면을 본 아내의 말을 들었다. 작년부터인가 피검사 후 신장과...

약진하는 한인 사회 / 이원배

약진하는 한인 사회 / 이원배

지난 3월 22일 일요일 오전 11시 버나비 시청 주변 한 건물에서 ‘버나비 시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BCA 경선대회’가 있었다. BCA는 Burnaby Citizens Association, 즉 ‘버나비 시민 협회’로 해석할 수 있는 데, 연방정부와...

펑크밴드 Rumkicks, 캐나다 주요 도시 순회 공연

펑크밴드 Rumkicks, 캐나다 주요 도시 순회 공연

글 이지은 기자 한국 펑크 밴드 Rumkicks가 북미 투어를 진행하며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투어는 미국과 캐나다를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특히 캐나다 전역 여러 도시에서 라이브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현지 음악 팬들의 관심이...

봄날 / 윤문영

봄날 / 윤문영

이윽고 봄의 차례, 봄은 순서대로 온다 ​눈이 나무 사이로 녹아 흐르고 ​푹포 소리를 줄인다​ 봄은 새싹이 되어 튀어난다 바로 어젯밤 그렇게 불던 바람이 오늘 갑자기 봄이 되었다고 말하진 않겠다   봄은 순서를 지키느라 속에서 울었다 맑고 청롱하게...

치의학을 약 30년 공부하면서  꼭 환자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 – 6편

치의학을 약 30년 공부하면서 꼭 환자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 – 6편

많은 환자들이 어렸을 때 부모에게나 학교에서 배운 양치질 법을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경우를 아주 자주 발견합니다. 문제는 부모 중에도 제대로 된 양치질 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점과, 학교 교육이 단기적으로 간단하게만 이루어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