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하누리, 연극 ‘아비’로 첫 지방공연 성료 new
에드먼턴서 두 차례 공연…한국어 연극 기다려온 관객들과 웃음·감동 나눠 극단 하누리가 연극 ‘아비’로 창단 이후 첫 지방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극단 하누리는 지난 9월 12일 에드먼턴 Taylor...
극단 하누리, 연극 ‘아비’로 첫 지방공연 성료 new
에드먼턴서 두 차례 공연…한국어 연극 기다려온 관객들과 웃음·감동 나눠 극단 하누리가 연극 ‘아비’로 창단 이후 첫 지방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극단 하누리는 지난 9월 12일 에드먼턴 Taylor...
BC 내륙 온천·호수 따라 떠난 3박4일 힐링여행 new
밴쿠버노인회 샐먼암에서 에인스워스 온천·켈로나까지...
밴쿠버노인회, 한가위 잔치 개최…정겨운 화합의 시간 new
(사)밴쿠버노인회(회장 유재호)는 9월 16일 낮 12시...
제20회 ‘Clay for You’ 전시회 개막 new
한국 전통 도예의 불꽃, 캐나다에서 이어지다 한국 전통 도예의...
가을 / 윤문영 new
가을은 왜 이렇게 투명 한가 멀어야 보이는 것 멀리 있어야...
이정순동화작가가 추천도서_34 『제비 똥받이 사건』 new
선생님의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제비 똥받이...
첼리스트 양성원 & 피아니스트 Enrico Pace, 3년 만에 VCMS 무대로 new
9월 25일 오후 7시 30분, South Delta...
‘한국 문화유산의 달’ 맞아 밴쿠버서 제1회 한국도서축제 열린다 new
10월5일부터 31일까지 그랜빌 아일랜드·밴쿠버 중앙도서관서...
제18회 한카문학제, 마가렛 애트우드 시세계 조명 new
9월 29일 버나비서 개최…대표시 6편 영어·한국어로 낭독...
오 년 걸린 만남 / 양한석 new
“ 베이비 컴잉 쑨!”또렷이 아이스크림 케이크 위에 써진...
익사이팅리퍼블릭, 밴쿠버 거점으로 북미 XR 시장 진출 new
KPT Enterprises Ltd와 MOU 체결… 대형...
밴쿠버·원주 민주평통, ‘마음속 분단의 벽 허물기’ 평화공존 다짐 new
자매결연 협의회 자문위원들 인천 해변서 맨발로 함께해「민주평통 제22기 미주지역회의」 일정 후 진행 캐나다 밴쿠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협의회(회장 신태용)와 강원도 원주시 민주평통협의회(회장 김금주) 자문위원들이 9월 4일 인천 무의도 하나개 힐링하우스에서...
9월 개학철, 통학 학생 교통사고 위험 급증…“평소보다 37% 높아” new
등· 하교 시간대 사고 위험 두 배 이상 스쿨존 시속 30km 준수· 휴대전화 사용 자제 당부 9월 개학철을 맞아 BC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교통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ICBC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면서 등·하교 시간대 도로가 혼잡해지고 미성년자가...
수업 빼먹은 학생 교실에 불러 연애 조언…코퀴틀람 교사 징계 new
학생 키스마크 언급하고 “예쁘고 자연스러운 외모”라고 말해 코퀴틀람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두 학생이 다른 수업을 빼먹고 자신의 교실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한 뒤, 이 가운데 한 학생에게 연애 조언을 하고 외모를 언급한 사실이 드러나 이틀간 추가 정직 처분을...
6만 명이 함께한 North Road K-Food Festival 성료
BC주 ‘Korean Food Day’ 선포로 의미 더해먹거리·공연·문화 체험으로 노스로드 코리아타운과 지역 상권 소개 ‘2026 North Road K-Food Festival’이 지난 9월 5일과 6일 버나비 The City of Lougheed...
떠난 뒤 보이는 것 / 정효봉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적막한 거실에서 나는 창밖을 무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유리창 너머로 그리운 가족들의 얼굴이 아른거리며 스쳐 지나갔다. 모두 보고 싶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 덤덤하게 가라앉은 집 안 분위기에 나 역시 조금씩 익숙해지던...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6
3월 31일 토요일당분간 현장에 잔류하면서 내가 지적한 시설의 보수·보완 작업을 관리할 사람들과 작별하고 오전 10시에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참사위원이 출국 수속을 아주 간단히 처리해 주었다. 이럴 때는 ‘빽’이 좋기는 좋다.북한을 빠져나오기 전, 정말...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5
3월 30일 금요일 2연안을 지나 평산까지는 비포장도로이고, 평산부터는 전날 밤 내려올 때 이용했던 평양–개성 간 고속도로다. 연안–배천평야는 구획 정리가 잘되어 있다고 보았는데, 사리원평야는 더 넓다. 아주 먼 곳까지 구획 정리가 잘된 논이...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3선 도전 공식 선언
“균형 있는 의사결정으로 코퀴틀람의 더 강하고 번영하는 미래 만들겠다” `스티브 김(Steve Kim) 코퀴틀람 시의원이 오는 10월 17일 실시되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시의원 3선에 도전한다. 김 의원은 25일 재선 출마를 공식 발표하고, 지난...
“캐나다 자원·한국 산업 잇는다”…한-캐 금융포럼 밴쿠버서 개최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정부·기업·금융·법조계 70명 참석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한-캐나다 비즈니스협회(CKBA), McMillan LLP 밴쿠버가 공동 주최한 ‘2026 한-캐나다 금융포럼(The Korea-Canada...
밴쿠버한인노인회, 자선단체 등록번호 승인
독거노인 돌봄·시니어 세미나 등 공익 활동 확대 밴쿠버한인노인회(Vancouver Korean Senior Society·회장 정택운)가 지난 7월 캐나다 국세청으로부터 자선단체 등록번호(Charity Registration Number)를 승인받고, 공식...
이광석 총영사, BC주 한인 교수협회와 협력 방안 논의
이광석 주밴쿠버총영사는 8월 24일 BC주 한인 교수협회(KPBC) 소속 교수들과 만나 한국과 서부 캐나다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영사는 에너지와 핵심 광물, 인공지능(AI), 방위산업 등 첨단기술 및 공급망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학계의...
다문화의 아름다운 어울림…‘문화 화합과 공로의 밤’ 성료
인도·태평양 각국의 문화 한자리에...코리아타운협회 참석 인도·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문화 화합과 공로의 밤(Harmony of Cultures & Honours Gala)’ 행사가 29일 써리 아리아...
흙탕물 너머 / 허정희
아들이 살고 있는 오타와 강가, 잔잔하던 물결 위로 느닷없이 거센 물살이 일었다. 커다란 물고기들이 몸을 부딪치며 흙탕물을 일으키자, 강은 한순간에 요동쳤다. 나는 격랑 속에서 숨 가쁘게 흔들리는 생의 단면을 마주했다. 물에서 일어난 흔들림에 마음을 붙잡힌...
교사 “AI 사용 학생들 비판적 사고력을 해칠 수 있어” 우려
BC주 교사 80%가 “학생에 부정적 영향” 새 학기 시작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최근 BC교사연맹(BCTF)의 설문조사 결과, 조합원의 80% 이상이 학생들이 챗GPT와 같은 AI 플랫폼에...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4
3월 28일 수요일아침 8시20분에 전기가 들어왔다 시동을 준비하는데 10시 10분쯤에 나간 이후로 하루 종일 무소식이다. 점심 후 우리에게 식사를 준비해주는 아주머니에게 고맙다고 몰래 미화 20불을 쥐어 주었다. 저녁때 나를 보더니 아주 고맙다고 남 몰래...
여우비 / 윤문영
마른 하늘에비가 내린다 하늘은 맑은 데한가운데 텅 빈 동그라미 모양 너의 자리가 덩그렇다 아무것도 적시지 않고 오직 한 가운데몸에 닿을까애써 오무리며 한 글을 쓴다 비가 아닌 것 같은비가 내린다 비밀이 많은 따옴표, 바로 한 가운데 아무 것도다치지 않게...
“AI 시대, 기술을 넘어 실질적 임팩트를 만든다”
제6회 KDD 테크 콘퍼런스, 29일 UBC 롭슨스퀘어 개최 AI가 산업과 일하는 방식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밴쿠버 한인 IT 전문가와 학생들이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밴쿠버 KDD는 오는 8월 29일(토) 오전 9시부터...
미국 청소년은 2시간, 캐나다는?…메타 보호책 ‘국경선’ 논란
메타 “캐나다 청소년은 적용 대상 아니다” 선 그어 아동·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중독을 유발했다는 혐의로 미국에서 거액의 소송에 휘말렸던 메타가 최대 180억 달러 규모의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하면서 한층 강화된 청소년 보호대책을 내놓았다. 페이스북과...
이광석 총영사, 한인신협 방문 동포사회 기여와 소통에 감사
이광석 총영사는 지난 8월 21일 오전 11시 30분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전무 석광익) 코퀴틀람 본점을 방문해 한인신협의 성장 과정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석광익 전무와 이형률 이사장은 이 총영사를 맞아...
유공자회, 8월 생일잔치 열어 신양준·김강영·애나 강 명예회원 생일 축하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는 지난 8월 24일 회원들과 명예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생일잔치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신양준, 김강영, 애나 강 명예회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우석 회장을 비롯해 강공선 부회장, 이우천...
채비 (差備) / 줄리아 헤븐 김
나는 오래된 길의 가장자리에서비어 있는 법을 배웠다 비어 있음은 결핍이 아니라아직 오지 않은 빛을 위한거룩한 자리라는 것을 겨울은 내 몸에 녹슨 시간을 새기고바람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하늘의 주소를 적어 놓는다 나는 한번도 떠나지 않았지만수많은 영혼의 길을...
이광석 총영사,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 방문
“한인사회 초석 다진 1세대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 이광석 총영사는 지난 8월 20일 오전 10시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를 방문해 동포 어르신들에게 부임 인사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했다.이 총영사는 이날 밴쿠버 한인 이민 초창기부터 한인사회의...
제28회 밴쿠버 한인 장학의 밤 성료
39명에게 7만9천 달러 장학금 전달…누적 장학생 1,023명·장학금 162만9,600달러 밴쿠버 한인사회의 차세대 인재를 지원해 온 밴쿠버 한인 장학재단(Vancouver Korean-Canadian Scholarship Foundation·VKCSF/...
“오래가는 교사, 성장하는 교사”
2026 한글학교 교사연수 및 워크숍 성료 캐나다 서부지역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간 교육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2026 한글학교 교사연수 및 워크숍’이 8월 22일 캐나다 광림교회(써리)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오래가는 교사,...
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_33 『말로 나라를 구한 헌마공신 김만일』
말(馬)로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게 아니라 준마로 길러 나라에 헌마 하겠다고 맹세한 만일 글 이정순 / (사)한국문인협회밴쿠버지부 아동문학가 붉은 말의 해, 말의 이야기를 쓴 책을 소개하게 되어 뿌듯해요. 해외 오래 나와 살다 보면 모국의 정서나 문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