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관리의 좋은 약, 꾸준한 운동

당뇨 관리의 좋은 약, 꾸준한 운동

당뇨병을 관리하는 기본은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이 가운데 운동은 혈당을 낮추고 대사 기능을 개선하는 중요한 치료 방법입니다. 운동은 근육과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고 인슐린이 더 잘 작용하도록 도와주므로 당뇨 환자에게는 생활의 일부가...

가끔 음식을 씹기가 불편해요

가끔 음식을 씹기가 불편해요

젊었을 때는 당연하게 여겨 잘 느끼지 못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음식을 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또한 중·장년기 이후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잘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습니다.음식을 씹을 때...

캐나다 전역, 제13회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

캐나다 전역, 제13회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

정전협정 73주년 맞아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추모 한국전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아 캐나다 전역에서 제13회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Korean War Veterans Day) 기념행사가 열렸다. 버나비를 비롯해 오타와, 브램튼, 에어드리, 에드먼튼 등 전국...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1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 1

2007년 3월 22일지난 19일 오전서울을 떠나 몽골 수도 울란바타에서 1박한 다음날 서북쪽으로 약 39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현장을 향해 하루 종일 비포장 도로를 덜커덩 달려 Erdnet현장에 도착했다. 오늘은 지독히 춥다. 영하 26도란다....

제14회 한카문학상 시상식 개최…이민 삶의 기록, 문학으로 꽃피우다

제14회 한카문학상 시상식 개최…이민 삶의 기록, 문학으로 꽃피우다

김호정·방기호 으뜸상 수상 캐나다 한국문인협회(회장 하태린)가 주관한 제14회 한카문학상 시상식이 7월 21일 오후 버나비 본조 리크리에이션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문인과 수상자, 가족 및...

친구 K에게 / 이종구

친구 K에게 / 이종구

K,이상하게도 한국에서 캐나다로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한국으로 들어갈 때보다 마음이 좀 그렇다.몸이야 양쪽을 오갈 때마다 피곤한 것은 마찬가지인데,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는 유난히 여러 생각이 머릿속을 맴돈다.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예전 같이...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시산맥 시인들과 문학과 은혜 나눠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시산맥 시인들과 문학과 은혜 나눠

글 이지은 기자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은 7월 25일 버나비 소재 식당에서 시산맥 발행인이자 심사위원장인 문정영 시인을 비롯한 8명의 시산맥 시인들과 함께 문학과 신앙을 나누는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1기...

최병하 의원, PNWER 수석부회장 선출

최병하 의원, PNWER 수석부회장 선출

최병하 BC 주의원이 북미 주정부 협력기구인 태평양북서부경제지역(Pacific NorthWest Economic Region·PNWER)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의원은 이번 선출로 내년 PNWER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며, 2028년 BC주에서 열리는...

놓치면 안 되는 잇몸질환의 위험신호

놓치면 안 되는 잇몸질환의 위험신호

암이 무서운 이유 중 하나는 3기, 4기까지 진행되기 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있더라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가벼운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위암이 발생하더라도 초기에는 “요즘 소화가 잘 안 되나 보다”, “무언가 잘못...

당뇨 관리의 첫걸음은 식사 관리입니다

당뇨 관리의 첫걸음은 식사 관리입니다

당뇨병을 관리하는 기본은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식사 관리입니다. 아무리 좋은 약을 복용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더라도 매일의 식사가 바르지 않으면 혈당은 쉽게 흔들립니다. 반대로 식습관만 잘 조절해도 혈당뿐...

캐나다 광림 한국어학교, 2026-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캐나다 광림 한국어학교, 2026-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만 4세부터 성인반까지… 한국어와 역사·문화를 함께 배우는 배움의 장 글 이지은 기자 캐나다 광림 한국어학교(교장 홍현정) 가 2026-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발판으로 미래까지”…동포 청년 성장 지원

“장학금을 발판으로 미래까지”…동포 청년 성장 지원

재외동포청 학업 지원 장학생 27명 첫 만남 글 이지은 기자 올해 처음 시작한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사업’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배 장학생들과 한국 유학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Lost & Found (분실과 습득) / 김해영

Lost & Found (분실과 습득) / 김해영

 누군가의 뒤를 밟는다는 건 그닥 유쾌한 일이 아니다. 하물며 망각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자신의 시간의 주름을 헤쳐보는 것, 끔찍한 일이지. 노쇠하고 우둔한 자신과 마주하고 마지막 남은 자존감마저 추락하는 아노미 상태가 되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공자회 7월 생일 잔치…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시간”

유공자회 7월 생일 잔치…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시간”

글·사진 이지은 기자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는 7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코퀴틀람 소재 식당에서 7월 생일 회원들을 위한 생일 잔치를 열고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7월 생일자는 유양천·신동운 회원과...

낡은 수첩 / 윤문영

낡은 수첩 / 윤문영

다 헤진 수첩 속 우리들의 낡은 이야기 간신히 이어지는 수첩 속 젊은 날의 어느날이 그 속에 진을 치고 앉아 있다 마음 속에 자리 잡은 그대의 모습이 아슬 하게 지워져 가고 이제는 다 커버린 아이들의 몸무게, 키가 고스란히 뚜렷하게 메워져 있다 내 낡은...

학교 내 ‘SOGI’ 예산 감축 논란 격화

보수당 "폐지 성과" vs 주정부 "가짜뉴스" 예산 끊긴 비영리단체 "SOGI 프로그램 폐지 아니다" BC주 교육 현장의 '성적 지향 및 성정체성(SOGI)' 교육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예산 삭감 논란과 함께 정쟁이 격화되고 있다. BC 보수당의 케리 린...

스케일링·잇몸치료를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스케일링·잇몸치료를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스케일링이나 잇몸질환과 관련하여 가장 흔하게 받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스케일링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둘째, “스케일링과 잇몸치료는 어떻게 다른가요?”셋째,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각 질문에 대해서는 추후...

한여름, 더위를 이기는 지혜와 한의학적 건강관리

한여름, 더위를 이기는 지혜와 한의학적 건강관리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 한의원을 찾는 환자 가운데 "기운이 하나도 없다", "입맛이 없고 속이 메스껍다",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다"며 더위를 먹었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크게 늘어난다. 단순히 더운 날씨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