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준 후보, 랭리 타운십 시의원 선거 출마

박경준 후보, 랭리 타운십 시의원 선거 출마

“주택 증가에 맞춰 교통·공원·체육시설도 확충해야”윌로비 커뮤니티센터·센트럴파크·202번가 연결 등 주요 정책 발표 박경준(June Park) 후보가 오는 10월 17일 치러지는 랭리 타운십 지방선거에 Progress for Langley(PFL) 소속...

이정순 동화작가추천도서_35 『껌딱지 친구』

이정순 동화작가추천도서_35 『껌딱지 친구』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편견을 버리자 황혜진 작가가 쓴 단편 동화집 『껌딱지 친구』는 여섯 편의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로 만나는 성장동화다.작가인 필자가 읽어도 쉽게 몰입하며 ‘아하!’하며 무릎을 칠 정도로 재미있는 동화집이다. 장편은 한꺼번에 다 읽어야...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유스카운셀 출범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유스카운셀 출범

학생 9명 위촉…참전용사 지원과 보훈 봉사활동 참여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우)는 9월26일 오전 11시 호국회관에서 유스카운셀 발대식과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 9명이 위촉장을 받고 향군 청소년 회원으로서 봉사활동의 첫발을...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95명 발표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95명 발표

서정길 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과 캐나다 동포 2명도 수상 재외동포청은 9월 28일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95명·단체의 명단을 발표했다. 최고 훈격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엘살바도르의 하경서 카이사그룹 회장이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노스로드·로히드 한인타운… 공식 인정을 향한 첫걸음

노스로드·로히드 한인타운… 공식 인정을 향한 첫걸음

한국 문화 담은 거리 배너 설치…한인타운 상징 표지판도 추진 버나비 노스로드에 ‘KOREA TOWN·한인타운’ 문구와 한국 전통문양을 담은 거리 배너가 걸렸다. BC밴쿠버한인회(회장 박경준)와 버나비 노스로드 BIA가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은...

재스퍼를 지나며 / 윤문영

재스퍼를 지나며 / 윤문영

나무들의 검은 행렬까맣게 불타 버린 검은 나무 전쟁에 지친 몸으로 고향에 돌아온상처투성이 된 군인들의 웅장한 행렬 바람이 휩쓸고 지나간집요한 불길이 까맣게 자국을 남겼지 타 들어간 자리 바람이 불어 간 자리바람이 가을을 불러온 자리 땅에 떨어진곳곳에 남겨진...

임연익 명예회원 구순 축하연…“건강과 행복 기원”

임연익 명예회원 구순 축하연…“건강과 행복 기원”

유공자회 9월 생일 잔치 열려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은 9월 28일 오전 11시 30분 코퀴틀람 소재 식당에서 임연익 명예회원의 구순 생일 축하연을 열었다. 이우석 회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임연익 회원이 오랜 세월 한인회에서...

제28차 대한민국 ROTC 북미주 총연합회 총회 밴쿠버서 출항

제28차 대한민국 ROTC 북미주 총연합회 총회 밴쿠버서 출항

10월 4~8일 4박5일 크루즈 일정…밴쿠버~샌디에이고 항해 대한민국 ROTC 북미주 동문들이 오는 10월 밴쿠버에 모여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제28차 대한민국 ROTC 북미주 총연합회 총회가 오는 10월 4일(일)부터 8일(목)까지 4박5일...

바보가 된 노인, 바보가 되고 싶지 않은 노인 / 오석중

바보가 된 노인, 바보가 되고 싶지 않은 노인 / 오석중

어제 평소 나를 아버지처럼 챙기는 아들 같은 사람이 찾아왔다. 나의 환갑잔치를 차려주었고 나의 노후를 걱정하는 친구의 아들이다. 그는 요즘 두어해 동안 부부사이가 좋지 않아 지난 달 음식점에서 만나 식사를 했을 때도 자신의 답답한 일을 털어놓아 마음이...

BCA, “더 나은 버나비” 승부수 2026 선거 공약 발표

BCA, “더 나은 버나비” 승부수 2026 선거 공약 발표

2030년까지 신규주택 1,000호 착공… 주거 부담 완화 추진버나비 병원 2단계 정상화·낮은 재산세·공공서비스 강화리아 박 및 시의원 8명·교육위원 7명 출마 버나비 시민협회(Burnaby Citizens Association·BCA)가 오는 10월...

밴쿠버삼성교회, 장학생 15명에 장학금 3만 달러 수여

밴쿠버삼성교회, 장학생 15명에 장학금 3만 달러 수여

어하우젯 원주민 선교지 학생 3명에게도 특별 장학금 전달 밴쿠버삼성교회(담임목사 최병욱)가 지난 9월 13일 교회 본당에서 2026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15명에게 총 3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교회는 ‘선교적 교회, 선교적 백성’이라는...

2027년도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 모집

2027년도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 모집

캐나다 일반전형 1명·재외동포전형 1명…9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 대한민국 교육부 소속 국립국제교육원이 해외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간 교육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도 대한민국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GKS)’을 선발한다. 캐나다 지역...

해외서 발견한 ‘가짜 K-브랜드’ 신고하세요

해외서 발견한 ‘가짜 K-브랜드’ 신고하세요

특허청, 위조상품·상호 도용 등 신고센터 운영사진과 위치정보로 간편 접수 한국 정부가 해외에서 판매되는 위조상품과 K-브랜드 도용 사례에 대한 신고를 받는다.외교부와 특허청,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해외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사례를...

휴가 / 임현숙

휴가 / 임현숙

식구들이 여름휴가를 떠났다 자리다툼을 하던 신발들도주인에게 끌려현관 밖으로 사라졌다 나는 여행 가방에밥 냄새와 빨래와몇 가지 의무를슬쩍 밀어 넣었다 이제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는다 식탁 위의 고요는먼지를 핥으며 자라고 한낮의 햇살이소파 위에서게으른...

캐나다총연, 캘거리·몬트리올서 ‘2026 멘토링 컨퍼런스’ 개최

캐나다총연, 캘거리·몬트리올서 ‘2026 멘토링 컨퍼런스’ 개최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회장 이석로)와 멘토링 다이아몬드가 캘거리와 몬트리올에서 한인 차세대를 위한 ‘2026 멘토링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캐나다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

극단 하누리, 연극 ‘아비’로 첫 지방공연 성료

극단 하누리, 연극 ‘아비’로 첫 지방공연 성료

에드먼턴서 두 차례 공연…한국어 연극 기다려온 관객들과 웃음·감동 나눠 극단 하누리가 연극 ‘아비’로 창단 이후 첫 지방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극단 하누리는 지난 9월 12일 에드먼턴 Taylor College & Seminary에서 연극...

BC 내륙 온천·호수 따라 떠난 3박4일 힐링여행

BC 내륙 온천·호수 따라 떠난 3박4일 힐링여행

밴쿠버노인회 샐먼암에서 에인스워스 온천·켈로나까지 (사)밴쿠버노인회(회장 유재호) 주최 회원들이 함께한 3박4일간의 BC 내륙 온천 여행이 즐거운 추억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여행은 밴쿠버를 출발해 Salmon...

밴쿠버노인회, 한가위 잔치 개최…정겨운 화합의 시간

밴쿠버노인회, 한가위 잔치 개최…정겨운 화합의 시간

(사)밴쿠버노인회(회장 유재호)는 9월 16일 낮 12시 코퀴틀람 리전에서 한가위 행사를 개최했다. 최병하 BC주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민 1세대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풍성한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재호 회장은...

제20회 ‘Clay for You’ 전시회 개막

제20회 ‘Clay for You’ 전시회 개막

한국 전통 도예의 불꽃, 캐나다에서 이어지다 한국 전통 도예의 기법과 정신을 캐나다에서 이어가고 있는 Clay for You Pottery Group(회장 오혜선)의 제20회 전시회가 코퀴틀람에서 막을 올렸다. ‘Legacy in Fire’를 주제로 한...

가을 / 윤문영

가을 / 윤문영

가을은 왜 이렇게 투명 한가 멀어야 보이는 것 멀리 있어야 보이는 것 가까이 가면 사라지는 것 사뿐 앉았다 이내 사라지는 새벽 이슬 보려고 하지 말라 안 보아도 이미 여기 앉아 있고 잘 보이려고 하지 말라 잘 보이려고 하지 않아도 이미 넌 투명하다 잘...

이정순동화작가가 추천도서_34 『제비 똥받이 사건』

이정순동화작가가 추천도서_34 『제비 똥받이 사건』

선생님의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제비 똥받이 사건」은 시골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책꽂이의 많은 책 중 오늘은 이 책을 펼쳤다.이 책을 쓴 고현숙 작가는 46년 동안이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