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달러 변전소 때문에”… 넬슨 공원 나무 83그루 벌목 위기 new
밴쿠버 웨스트 엔드 주민들 강력 반발 수십 년 된 아름드리나무까지 사라질 우려 밴쿠버 웨스트 엔드의 대표적인 녹지 공간인 넬슨 공원 곳곳에 최근 섬뜩한 표지판이 등장했다. 나무 몸통마다 리본과 함께 매달린 손글씨 표지판에는 ‘사형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는 BC하이드로가 추진 중인 10억 달러 규모의 지하 변전소 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의 항의 표시다. 주민들은 이 사업이 승인될 경우 수령이 수십 년에 이르는 대형 나무를 포함해 최대 83그루가 베어질 수 있다며...
“10억 달러 변전소 때문에”… 넬슨 공원 나무 83그루 벌목 위기 new
밴쿠버 웨스트 엔드 주민들 강력 반발 수십 년 된 아름드리나무까지 사라질 우려 밴쿠버 웨스트 엔드의 대표적인 녹지 공간인 넬슨 공원 곳곳에 최근 섬뜩한 표지판이 등장했다. 나무 몸통마다 리본과 함께 매달린 손글씨 표지판에는 ‘사형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는 BC하이드로가 추진 중인 10억 달러 규모의 지하 변전소 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의 항의 표시다. 주민들은 이 사업이 승인될 경우 수령이 수십 년에 이르는 대형 나무를 포함해 최대 83그루가 베어질 수 있다며...
“우편함 교체 비용 떠넘기나”… 뉴웨스트, 캐나다포스트에 반발 new
가정 방문 배달 대신 공동 우편함 전환 추진 노인· 장애인 불편과 시 재정 부담...
메트로밴쿠버, 코퀴틀람 ‘미네카다 지역 공원’ 대대적 확장 new
1,450만 달러 투입, 인접 사유지 매입 축구장 28개 면적 폐쇄 아픔 딛고...
써리시, 불법 건축 주택 3곳 추가 적발…등기부에 ‘경고 표기’ 단행 new
수 년째 불법 개조 단속 강행 예비 구매자· 세입자 보호 조치 써리...
9개 주수상, 주류 직거래 전면 허용…“주간 무역 장벽 허문다” new
주수상들 "미국 압박에 원팀으로 대응, 내수 경제 자립해야" 캐나다 각 주의...
“10억 달러 변전소 때문에”… 넬슨 공원 나무 83그루 벌목 위기 new
밴쿠버 웨스트 엔드 주민들 강력 반발 수십 년 된 아름드리나무까지 사라질 우려 밴쿠버 웨스트 엔드의 대표적인 녹지 공간인 넬슨 공원 곳곳에 최근 섬뜩한 표지판이 등장했다. 나무 몸통마다 리본과 함께 매달린 손글씨 표지판에는 ‘사형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는 BC하이드로가 추진 중인 10억 달러 규모의 지하 변전소 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의 항의 표시다. 주민들은 이 사업이 승인될 경우 수령이 수십 년에 이르는 대형 나무를 포함해 최대 83그루가 베어질 수 있다며...
“10억 달러 변전소 때문에”… 넬슨 공원 나무 83그루 벌목 위기 new
밴쿠버 웨스트 엔드 주민들 강력 반발 수십 년 된 아름드리나무까지 사라질 우려 밴쿠버 웨스트 엔드의 대표적인 녹지 공간인 넬슨 공원 곳곳에 최근 섬뜩한 표지판이 등장했다. 나무 몸통마다 리본과 함께 매달린 손글씨 표지판에는 ‘사형수’라는...
“우편함 교체 비용 떠넘기나”… 뉴웨스트, 캐나다포스트에 반발 new
가정 방문 배달 대신 공동 우편함 전환 추진 노인· 장애인 불편과 시 재정 부담 우려 캐나다포스트가 기존 가정별 우편 배달...
메트로밴쿠버, 코퀴틀람 ‘미네카다 지역 공원’ 대대적 확장 new
1,450만 달러 투입, 인접 사유지 매입 축구장 28개 면적 폐쇄 아픔 딛고 생태계 연결망 구축 메트로밴쿠버는 코퀴틀람 명소인...
써리시, 불법 건축 주택 3곳 추가 적발…등기부에 ‘경고 표기’ 단행 new
수 년째 불법 개조 단속 강행 예비 구매자· 세입자 보호 조치 써리 시가 무단으로 불법 증축 및 개조를 강행한 주택 3곳에 대해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불법 건축물임을 알리는 공식 경고(Notice on Title)를 등록하기로 했다. 써리시는 수 년 전부터 불법 건축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왔으며, 사안이 심각한 경우 시의회 의결을 거쳐 등기부에 이를 명시함으로써 예비 매수인이나 임차인의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특별 시의회에서 적발된 이들 주택...
9개 주수상, 주류 직거래 전면 허용…“주간 무역 장벽 허문다” new
주수상들 "미국 압박에 원팀으로 대응, 내수 경제 자립해야" 캐나다 각 주의 주수상들이 주 간 주류 이동을 막던 무역 장벽을 철폐하고, 와인·양조·증류주 업체가 타 주의 소비자에게 직접 술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는 9개 주의 주수상(BC주, 알버타주, 사스캐처원주, 매니토바주, 온타리오주, 뉴브런즈윅주, 노바스코샤주,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뉴펀들랜드래브라도주)이 서명했다. 퀘벡과 유콘 준주역시 취지에 동의하며 향후 서명할 뜻을 밝혔고, 누나붓 준주와...
“윤리적 원두라더니 거짓말”…스타벅스, 캐나다서 집단소송 직면 new
BC 법원에 소장 접수, 아동착취 농가 원두 유입 디 카페인 화학물질 미 고지 의혹 캐나다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한 번이라도 구매한 적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대규모 집단소송이 BC주에서 제기됐다. 스타벅스가 홍보해 온 원두의 출처와 디 카페인 공정 내 화학물질 사용 여부를 문제 삼은 것이다. 캐나다 소비자들을 대리해 BC고등법원에 최근 접수된 이번 소송은 스타벅스가 BC주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하고 기만적인 마케팅을 펼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캐나다 광림 한국어학교, 2026-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new
만 4세부터 성인반까지… 한국어와 역사·문화를 함께 배우는 배움의 장 글 이지은 기자 캐나다 광림 한국어학교(교장 홍현정) 가 2026-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광림 한국어학교는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총 30주 과정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만 4세부터 14세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유치반,...
“장학금을 발판으로 미래까지”…동포 청년 성장 지원 new
재외동포청 학업 지원 장학생 27명 첫 만남 글 이지은 기자 올해 처음 시작한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사업’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배 장학생들과 한국 유학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는 6월26일(금) 서울 ‘신라스테이 서초’에서 학업 지원 장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국, 중국, CIS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 출신 장학생들이 참석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
유공자회 7월 생일 잔치…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시간” new
글·사진 이지은 기자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는 7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코퀴틀람 소재 식당에서 7월 생일 회원들을 위한 생일 잔치를 열고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7월 생일자는 유양천·신동운 회원과 강신정·이석진 명예회원이다. 이우석 회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큰 행복"이라며 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참석한 강신정 명예회원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회원 간의 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9개 주수상, 주류 직거래 전면 허용…“주간 무역 장벽 허문다” new
주수상들 "미국 압박에 원팀으로 대응, 내수 경제 자립해야" 캐나다 각 주의 주수상들이 주 간 주류 이동을 막던 무역 장벽을 철폐하고, 와인·양조·증류주 업체가 타 주의 소비자에게 직접 술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는 9개 주의 주수상(BC주,...
국세청, 해외 자산 늑장 신고 신규 이민자에 ‘벌금 폭탄’ new
T1135 미제출·지연 제출 시 하루 25달러씩 부과 세금 신고까지 늦으면 부담 가중 캐나다 국세청(CRA)은 해외 자산을 일정 금액 이상 보유한 납세자가 의무적으로...
렌트비, 전년 대비 4% 이상 하락…21개월 연속 하락
BC주·온주 낙폭 최대…대서양연안주 지역은 상승세 임대료 노스밴 (1위), 밴쿠버 (2위), 버나비 (6위), 코퀴틀람(7위) 지난달 주택 임대 호가가 지난해 같은...
6월 일자리 1만8천 개 증가…실업률 6.5%로 소폭 하락
고용시장 예상보다 견조… 시장 전망 웃돌아 지난 10일 발표된 캐나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6월 캐나다의 일자리는 전월보다 1만8,000개 증가했다. 이는 5월의 대규모...
국세청, 해외 자산 늑장 신고 신규 이민자에 ‘벌금 폭탄’ new
T1135 미제출·지연 제출 시 하루 25달러씩 부과 세금 신고까지 늦으면 부담 가중 캐나다 국세청(CRA)은 해외 자산을 일정 금액 이상 보유한 납세자가 의무적으로...
렌트비, 전년 대비 4% 이상 하락…21개월 연속 하락
BC주·온주 낙폭 최대…대서양연안주 지역은 상승세 임대료 노스밴 (1위), 밴쿠버 (2위), 버나비 (6위), 코퀴틀람(7위) 지난달 주택 임대 호가가 지난해 같은...
6월 일자리 1만8천 개 증가…실업률 6.5%로 소폭 하락
고용시장 예상보다 견조… 시장 전망 웃돌아 지난 10일 발표된 캐나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6월 캐나다의 일자리는 전월보다 1만8,000개 증가했다. 이는 5월의 대규모...
캐나다 광림 한국어학교, 2026-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new
만 4세부터 성인반까지… 한국어와 역사·문화를 함께 배우는 배움의 장 글 이지은 기자 캐나다 광림 한국어학교(교장 홍현정) 가 2026-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장학금을 발판으로 미래까지”…동포 청년 성장 지원 new
재외동포청 학업 지원 장학생 27명 첫 만남 글 이지은 기자 올해 처음 시작한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사업’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배 장학생들과 한국 유학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외동포청(청장...
유공자회 7월 생일 잔치…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시간” new
글·사진 이지은 기자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는 7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코퀴틀람 소재 식당에서 7월 생일 회원들을 위한 생일 잔치를 열고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7월 생일자는...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시상식 부록 바베큐 파티’로 은혜와 교제 이어가 new
글 이지은 기자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은 7월18일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수상자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 부록 바베큐 파티’를 열고 은혜와 감동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도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예함 대표는...
Lost & Found (분실과 습득) / 김해영 new
누군가의 뒤를 밟는다는 건 그닥 유쾌한 일이 아니다. 하물며 망각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자신의 시간의 주름을 헤쳐보는 것, 끔찍한 일이지. 노쇠하고 우둔한 자신과 마주하고 마지막 남은 자존감마저 추락하는 아노미 상태가 되거든....
낡은 수첩 / 윤문영 new
다 헤진 수첩 속 우리들의 낡은 이야기 간신히 이어지는 수첩 속 젊은 날의 어느날이 그 속에 진을 치고 앉아 있다 마음 속에 자리 잡은 그대의 모습이 아슬 하게 지워져 가고 이제는 다 커버린 아이들의 몸무게, 키가 고스란히 뚜렷하게 메워져...
스케일링·잇몸치료를 스마트하게 받는 방법
스케일링이나 잇몸질환과 관련하여 가장 흔하게 받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스케일링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둘째, “스케일링과 잇몸치료는 어떻게 다른가요?”셋째,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각 질문에...
한여름, 더위를 이기는 지혜와 한의학적 건강관리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 한의원을 찾는 환자 가운데 "기운이 하나도 없다", "입맛이 없고 속이 메스껍다",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다"며 더위를 먹었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크게 늘어난다. 단순히 더운 날씨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이달의 경제전망] 경제는 기업이 뛰고, 정부는 길을 닦아야 한다
3개월 이상 끌어오던 ‘미국 이란 간 전쟁’ 이 60일 간의 휴전에 돌입했다. (6월14일) 이 휴전을 종전으로 이끌기 위한 회담도 시작했다. 그러나 전망은 불투명하다. 양측이 원하는 전쟁을 끝낸다는 사실 외는 쟁점마다 서로가 원하는 바가 다르고 문구 하나도 해석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런 판국에 종전 기대는 무리라고 본다. 미국에 죽기...
[LEEJUNG 회계컬럼] 늘어나는 AMT(Alternative Minimum Tax), 왜 세금을 더 내라고 할까?
Capital Gain과 해외세액공제를 받았다면 꼭 알아야 할 새로운 최저한세 제도 최근 2024년부터 강화된 Alternative Minimum Tax(AMT, 최저한세) 규정으로 인해 예상하지 못한 세금을 추가로 부담하는 납세자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AMT 계산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부동산이나 주식을...
[이달의 경제전망] 갈피를 잃은 세계, 길을 잃은 정치
전 세계가 갈피를 못 잡고 2026년 상반기를 보내고 있다.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국지전이 아니다. 온갖 첨단무기가 난무하고 있다.)만 혼란을 주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더 많은 혼란을 주고 있다. 많은 나라들이 중요한 선거도 앞두고 있다. 당장 이 달 3일에 대한민국은 지방을 이끌어 갈 ‘지방 자치 단체장’ 과 ’지방의회 의원’ 선거가...
[LEEJUNG회계컬럼] T1 Processing Review, 왜 오는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매년 4월 말이 지나 개인소득세 신고(T1 Return)가 마무리되면 많은 납세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그러나 신고가 끝났다고 해서 모든 절차가 종료된 것은 아니다. 신고 후 몇 주 또는 몇 개월이 지나 캐나다 국세청(CRA)으로부터 "T1 Processing Review" 또는 **"Review Letter"**를 받는 경우가 적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