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전문직 PST 세금 확대 계획 전격 중단 new

주정부, 전문직 PST 세금 확대 계획 전격 중단 new

지역 기업에 '숨통'…2억6천만달러 세수 포기 업계 “정치적 행보 여부를 떠나 올바른 결정” 이비 수상 10월 조기 총선 강행 가능성 열어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이 18일 밴쿠버에서 열린 BC 지자체 연합(UBCM) 컨퍼런스 연설에서, 오는 10월 1일 시행 예정이었던 전문직 서비스 대상 주판매세(PST) 확대 적용을 전격 유예하겠다고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번 PST 확대 유예로 인해 BC주는 2026-27 회계연도에 전문직 서비스 과세를 통해 거둬들일...

주정부, 전문직 PST 세금 확대 계획 전격 중단 new

지역 기업에 '숨통'…2억6천만달러 세수 포기 업계 “정치적 행보 여부를 떠나 올바른 결정” 이비 수상 10월 조기 총선 강행 가능성 열어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이 18일 밴쿠버에서 열린 BC 지자체 연합(UBCM) 컨퍼런스 연설에서, 오는 10월 1일 시행 예정이었던 전문직 서비스 대상 주판매세(PST) 확대 적용을 전격 유예하겠다고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번 PST 확대 유예로 인해 BC주는 2026-27 회계연도에 전문직 서비스 과세를 통해 거둬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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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에 '숨통'…2억6천만달러 세수 포기 업계 “정치적 행보 여부를 떠나 올바른 결정” 이비 수상 10월 조기 총선 강행 가능성 열어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이 18일 밴쿠버에서 열린 BC 지자체 연합(UBCM) 컨퍼런스 연설에서, 오는 10월 1일 시행 예정이었던 전문직 서비스 대상 주판매세(PST) 확대 적용을 전격 유예하겠다고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번 PST 확대 유예로 인해 BC주는 2026-27 회계연도에 전문직 서비스 과세를 통해 거둬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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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에 '숨통'…2억6천만달러 세수 포기 업계 “정치적 행보 여부를 떠나 올바른 결정” 이비 수상 10월 조기 총선 강행 가능성 열어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이 18일 밴쿠버에서 열린 BC 지자체 연합(UBCM) 컨퍼런스 연설에서,...

“내 이름은 머튼”…160여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울리 도그 new

현존하는 유일한 울리 도그 가죽…스미소니언서 대여 UBC 인류학박물관서 2027년 8월까지 전시 불과 18개월의 어린 나이로 1859년 세상을 떠난 울리 도그(Woolly Dog) ‘머튼’이 160여 년 만에 코스트 세일리시 영토로 돌아왔다. 머튼의 가죽은 현재 UBC 인류학박물관(MOA)에 전시돼 연구 대상이 되는 동시에, 코스트 세일리시 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환영을 받고 있다. 울리 도그는 코스트 세일리시와 마카 원주민들이 오랫동안 길러온 독특한 개 품종으로,...

극단 하누리, 연극 ‘아비’로 첫 지방공연 성료

에드먼턴서 두 차례 공연…한국어 연극 기다려온 관객들과 웃음·감동 나눠 극단 하누리가 연극 ‘아비’로 창단 이후 첫 지방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극단 하누리는 지난 9월 12일 에드먼턴 Taylor College & Seminary에서 연극 ‘아비’(작 김광탁)를 오후 4시 30분과 7시 30분 두 차례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버나비 Shadbolt Centre for the Arts에서 총 5회에 걸쳐 선보인 극단 하누리의 제19회...

BC 내륙 온천·호수 따라 떠난 3박4일 힐링여행

밴쿠버노인회 샐먼암에서 에인스워스 온천·켈로나까지 (사)밴쿠버노인회(회장 유재호) 주최 회원들이 함께한 3박4일간의 BC 내륙 온천 여행이 즐거운 추억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여행은 밴쿠버를 출발해 Salmon Arm(샐먼암), Ainsworth Hot Springs(에인스워스 핫스프링스), Kelowna(켈로나)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첫날인 8일 오전 참가자들은 랭리에서 버스에 올라 BC 내륙을 향해 출발했다. 이동하는...

밴쿠버노인회, 한가위 잔치 개최…정겨운 화합의 시간

(사)밴쿠버노인회(회장 유재호)는 9월 16일 낮 12시 코퀴틀람 리전에서 한가위 행사를 개최했다. 최병하 BC주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민 1세대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풍성한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재호 회장은 “혼자 빨리 가는 삶보다 함께 멀리 가는 삶이 더욱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노인회 회원들과 서로 의지하며 함께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10월 17일 실시되는BC주 시의원 선거를 앞두고 랭리타운십에 출마한...

메트로 밴쿠버 여성 정치인 겨냥 ‘사이버 폭력’ 심각

성차별적 비하·악성 이메일·온라인 공격 확산 “여성들의 정치 참여까지 위축” 메트로 밴쿠버의 여성 정치인들이 성차별적 표현과 도를 넘은 온라인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외모와 나이, 성별을 겨냥한 비하성 발언까지 등장하면서 정치적 비판의 범위를 넘어섰다는 우려가 나온다. 린다 뷰캐넌 노스 밴쿠버 시장은 자신에게 전달되는 일부 악의적인 메시지가 큰 상처를 준다고 토로했다. 그 중에는 뷰캐넌 시장과 여성 동료들을 겨냥해 “노스밴쿠버시 폐경 휴게실의 악마 시장과 그...

“57억 달러 흑자 물려받았는데…” BC 재정, 어디로 가나

전직 NDP·BC자유당 인사들 잇단 경고 이비 수상  “인프라·의료 투자 반드시 필요” BC주의 재정적자가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데이비드 이비 주정부의 재정운용을 둘러싼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이비 주수상은 16일 써리에 건설 중인 SFU 의과대학을 방문한 자리에서 의료와 교육 등 BC주에 필요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확보하려면 정부 투자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경제 전문가들과 전직 정치인들은 현재와 같은 적자 증가 추세가 지속되기 어렵다고 우려하고 있다. 특히 전...

“57억 달러 흑자 물려받았는데…” BC 재정, 어디로 가나

“57억 달러 흑자 물려받았는데…” BC 재정, 어디로 가나

전직 NDP·BC자유당 인사들 잇단 경고 이비 수상  “인프라·의료 투자 반드시 필요” BC주의 재정적자가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데이비드 이비 주정부의 재정운용을 둘러싼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이비 주수상은 16일 써리에 건설 중인 SFU 의과대학을 방문한 자리에서...

커뮤니티 COMMUNITY
BC 내륙 온천·호수 따라 떠난 3박4일 힐링여행

BC 내륙 온천·호수 따라 떠난 3박4일 힐링여행

밴쿠버노인회 샐먼암에서 에인스워스 온천·켈로나까지 (사)밴쿠버노인회(회장 유재호) 주최 회원들이 함께한 3박4일간의 BC 내륙 온천 여행이 즐거운 추억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여행은 밴쿠버를 출발해...

제20회 ‘Clay for You’ 전시회 개막

제20회 ‘Clay for You’ 전시회 개막

한국 전통 도예의 불꽃, 캐나다에서 이어지다 한국 전통 도예의 기법과 정신을 캐나다에서 이어가고 있는 Clay for You Pottery Group(회장 오혜선)의 제20회 전시회가 코퀴틀람에서 막을 올렸다. ‘Legacy in...

라이프 LIFE
가을 / 윤문영

가을 / 윤문영

가을은 왜 이렇게 투명 한가 멀어야 보이는 것 멀리 있어야 보이는 것 가까이 가면 사라지는 것 사뿐 앉았다 이내 사라지는 새벽 이슬 보려고 하지 말라 안 보아도 이미 여기 앉아 있고 잘 보이려고 하지 말라 잘 보이려고 하지 않아도 이미 넌...

오 년 걸린 만남 / 양한석

오 년 걸린 만남 / 양한석

“ 베이비 컴잉 쑨!”또렷이 아이스크림 케이크 위에 써진 글자가 보였다. 딸 부부가 새해맞이 가족 모임을 주선했다. 시댁 식구들과 함께한 식당 자리였는데, 오랫동안 기다려온 임신 소식을 분명히 발표하는 서프라이즈 식사였던 것이다. 결혼...

떠난 뒤 보이는 것 / 정효봉

떠난 뒤 보이는 것 / 정효봉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적막한 거실에서 나는 창밖을 무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유리창 너머로 그리운 가족들의 얼굴이 아른거리며 스쳐 지나갔다. 모두 보고 싶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 덤덤하게 가라앉은 집 안 분위기에 나 역시 조금씩...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6

북한에서 8박 9일의 기록6

3월 31일 토요일당분간 현장에 잔류하면서 내가 지적한 시설의 보수·보완 작업을 관리할 사람들과 작별하고 오전 10시에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참사위원이 출국 수속을 아주 간단히 처리해 주었다. 이럴 때는 ‘빽’이 좋기는 좋다.북한을...

스페셜 포스트 SPECIAL POST

[LeeJung회계컬럼] 10월부터 달라지는 상업용 부동산 PST

BC주는 2026년 예산안을 통해 일부 전문 서비스에 주정부 판매세(PST)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2026년 10월 1일부터 회계, 건축, 엔지니어링, 보안 서비스 등과 함께 상업용 부동산과 관련된 일부 서비스에도 7%의 PST가 새롭게 부과된다. 상업용 부동산을 보유하거나 매매하는 사업자에게 특히 중요한 변화는 비주거용 부동산...

[이달의 경제전망] 강남의 집 한 채, 과연 ‘징벌’의 대상인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들이 민주당에 무얼 잘 못 했길래 그들이 정권을 잡을 때마다 ‘보복의 대상’ 이  되고, 부동산 정책이 나올 때마다 ‘징벌적 세금’ 을 부담하는 것일까?  때로는 ‘마귀’ 가 되기도 한다. 최근에 한국 정부가 제시한  ‘부동산 관련 세법 변경 안’ 을 보자.  대상은 서울 강남 지역의 고가 주택 소유자 들이고...

[이달의 경제전망] 연못 속 고래, 그리고 시장을 흔드는 손

연못 속에 고래가 살고 있다면?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고래 노릇’ 을 하고 있는 국민연금 얘기다. 세계의 연기금 자산규모를 순위로 세우면 3위에 해당된다. 1위는 스웨덴의 정부연기금(자산규모 약2조 달러) 이다. 한국의 국민연금 자산규모는 1조 달러 수준이다. 1위의 반 정도 된다. 그런데 상장기업의 시가총액 1위인 미국은  75조 달러...

[LeeJung회계컬럼] 세금신고, 종이로 하면 벌금? 달라진 CRA 전자신고 의무

캐나다에서 세금 신고를 한다고 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전자신고를 하든 우편으로 보내든 기한 안에만 신고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CRA(Canada Revenue Agency)는 여러 종류의 세금 신고와 정보보고에 대해 전자신고(Electronic Filing)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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