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시가 세금 체납을 이유로 경매에 부쳤던 160만 달러 상당의 콘도의 주인이 8년 전 사망자였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시가 경매 무효 절차에 착수했다. 문제가 된 부동산은 밴쿠버 웨스트 1575 10th Ave (1208호)로, 밴쿠버교육청이 소유한 부지를 장기 임대(leasehold) 형태로 멜바 도로시 호프만(Melba Dorothy Hoffman)에게 임대한 유닛이다. 시 재무국에 따르면 이 콘도는 2019년 이후 재산세가 납부되지 않아, 작년 11월 세금 체납 부동산 경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