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시작한지 5개월만에 처음으로 프레이져 밸리의 주택 거래가 증가했다. 이지역의 MLS 거래를 주관하는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에 따르면 10월의 거래량은 전 달 대비 35%, 지난해 동월 대비 37% 각각 증가한 1,330건을 기록했다. 전달 대비 35%↑, 전년 동월 대비 37%↑ 기준가는 0.7% 하락한 971,700 달러 제프 차다 FVREB 협회장은 "수 개월 동안 관망하던 구매자들이 마침내 중앙은행의 연 이은 금리인하에 반응하고 있는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