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등 신축 콘도 공실 급증 개발사들, 분양보다 임대로 전환 광역 밴쿠버의 완공된 미분양 콘도와 타운홈 수가 3분기에도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데이터업체 존다 어반(Zonda Urban)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미분양 공실은 3,745세대로, 2분기(3,215세대), 1분기(2,304세대)에 이어 꾸준히 늘고 있다. 2019년 같은 시기 500세대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7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다만 일부 개발사들이 분양을 중단하거나 임대용으로 전환하면서 이러한 추세가 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