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택시장이 내년부터 ‘재조정(recalibration)’ 단계에 들어서며 매수세가 점차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 중개업체 로열르페이지는 2026년 4분기 전국 주택 종합 평균가격이 전년 대비 1% 상승한 82만3,016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주택시장 ‘재조정’ 국면 진입… 단독주택↑·콘도↓ 금리 인하에도 관망세… 내년 집값 회복은 ‘완만’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 평균가격이 2% 상승해 87만6,934달러, 반면 콘도미니엄은 2.5% 하락한 56만3,918달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