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 수상 “텅 빈 콘도 반복 안 돼” 건설업계 외국인 구매세 철폐 요구 보일 장관 “계속 유지할 것” BC주 정부가 주택난 해소를 이유로 외국인 부동산 투자를 허용해 달라는 건설업계의 요청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과 크리스틴 보일 주택장관은 30일, 대형 개발사들이 연방정부와 주정부에 외국인 부동산 투자 제한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텅 빈 콘도와 외국인 자본으로 집값이 치솟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