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일자리 8.8만 개 깜짝 증가…‘고용 쇼크’ 없었다

5월 일자리 8.8만 개 깜짝 증가…‘고용 쇼크’ 없었다

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 경제는 경제학자들의 예상을 뒤엎고 8만 8,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며 올 초의 고용 감소분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경기 침체 우려 불식, 실업률 6.6% 기록 질적으로도 우수…’전업제’ 중심의 고용 회복 올해 상반기 고용 부진으로 고심하던 캐나다 경제가 지난달 깜짝 ‘고용 훈풍’을 맞이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5일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5월 신규 취업자 수는 8만 8,000명 증가했다. 이는...
전직 에어캐나다 조종사, ‘위조’ 면허로 비행한 혐의로 체포

전직 에어캐나다 조종사, ‘위조’ 면허로 비행한 혐의로 체포

에어 캐나다 여객기 수백 편을 적절한 면허 없이 운항한 전직 기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피의자는 온타리오주 배리에서 체포되었으며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근무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 결과 피의자는 일반적인 ‘상업용 조종사 면허’는 소지하고 있었으나, 그동안 그가 운항해 온 대형 항공기로 국제선 승객을 수송하거나 기장으로서 비행할 수 있는 ‘운송용 조종사 면허’는 보유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 사건은...
버나비 연료 정제소 용수 유출…인근 공원 방문 자제 권고

버나비 연료 정제소 용수 유출…인근 공원 방문 자제 권고

버나비에 위치한 스노코(Sunoco) 정제소의 전경. 이 정제소에서는 휘발유, 디젤, 항공유, 아스팔트, 난방유, 중유, 부탄, 프로판 등을 생산한다. 정제소 공정수 유출 사고 발생 주민들에 악취 가능성 안내…당국 조사 착수 버나비의 한 연료 정제소에서 공정수 유출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대응에 나선 가운데, 인근 주민들에게는 공원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권고가 내려졌다. 정제소 운영사인 스노코(Sunoco LP)는 최근 성명을 통해 저유소 시설 내에서 소량의...
“경기 침체에 올여름 임대 시장 주춤”…렌트비 하락세 지속

“경기 침체에 올여름 임대 시장 주춤”…렌트비 하락세 지속

주거 형태별로 보면, 임대 전용 아파트의 평균 임대료는 지난달 전년 대비 3.4% 떨어진 2,031달러를 기록했으며, 콘도미니엄 임대료는 6.8% 급락한 2,076달러로 집계됐다. BC주 5.4% 하락 가장 큰 폭 내림세 온타리오주 5%, 알버타주가 4.7%↓ 지난달 캐나다의 평균 주택 임대료(호가)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00달러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여름 임대 시장은 예년보다 한산한 시기를 보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임대 정보 플랫폼...
버나비 타운홈 개발사업도 채권자 보호 신청…5900만 달러 채무

버나비 타운홈 개발사업도 채권자 보호 신청…5900만 달러 채무

버나비 웨이번 드라이브에 건설 중인 130세대 규모 타운홈 프로젝트 ‘문라이트 소나타(Moonlight Sonata)’. BC주 대법원은 채권자 보호 절차에 따라 감독인을 선임하고, 공사 지속을 위해 킹셋 모기지(KingSett Mortgage Corp.)의 2,790만 달러 규모 긴급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 130세대 ‘문라이트 소나타’ 공사 중단 위기 법원, 2790만 달러 긴급 자금 지원 승인 버나비에서 추진 중인 130세대 규모 타운홈 개발 프로젝트가 심각한 자금난에...
‘LNG 캐나다’ 2단계 확장 임박…한국, 최대 바이어로 부상

‘LNG 캐나다’ 2단계 확장 임박…한국, 최대 바이어로 부상

2025년 6월, LNG 캐나다)의 키티맷 터미널에서 LNG 운반선 ‘가스로그 글래스고’호가 출항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연간 1,400만 톤의LNG를 생산할 수 있는 이 시설은 확장 계획이 추진될 경우 생산 능력이 두 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BC주 키티맷에 위치한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시설인 ‘LNG 캐나다’의 2단계 확장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총 4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최종 투자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