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캉·최병하 BC주 총선 투표 참여 독려

2026-10-20 16:00:17

버나비서 GOTV 행사 개최
지역 유권자 참여에 초점

BC주 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총선과 관련해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가 지난 18일 오후 2시 버나비 킹스웨이 소재 행사장에서 열렸다.
BC 신민주당(NDP)의 앤 캉(Anne Kang·버나비 센터)과 최병하(Paul Choi·버나비 사우스–메트로타운)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지역 유권자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투표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인 ‘GOTV(Get Out the Vote)’는 유권자들이 실제 투표에 나서도록 독려하는 선거운동을 뜻한다. 이번 행사는 두 선거구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촉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병하 후보는 “BC주 총선은 지역구별 대표를 선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주정부를 구성할 정당이 결정되는 선거다. 주거비와 생활비, 의료, 교육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주정부의 향후 정책 방향이 걸려 있다는 점에서 유권자들의 참여가 갖는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후보는 한인들의 투표 참여는 중요하며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전투표는16일(금)~21일(수), 오전 8시~오후 8시이며 본투표는24일(토), 오전 8시~오후 8시까지다.

이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