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여성회, 11월 7일 제12회 낙상 예방 건강 강좌 연다
손영상 가정의학 전문의 강연…생활 속 낙상·골절 예방 수칙 소개
무궁화 여성회(회장 김인순)가 오는 11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버나비 앤블리센터(Anvely Center)에서 ‘제12회 넘어짐 예방을 위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넘어지지 않고, 부러지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주제로, 한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낙상과 골절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다.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사로는 가정의학 전문의 손영상 가정의가 나선다. 강연에서는 넘어짐을 예방하는 방법과 골절을 예방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수칙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작은 습관이 큰 건강을 지킵니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평소 자신의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의 주요 내용은 ▲넘어짐을 예방하는 방법 ▲골절을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건강 수칙 등이다. 낙상과 골절 예방에 관심 있는 한인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함께 챙기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건강 강좌는 무궁화 여성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재외동포청과 주밴쿠버총영사관이 후원한다. 김인순 회장은 “건강한 오늘이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갑니다. 일상 속 건강 관리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고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참여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 604-721-9199 또는 604-761-28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