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뜨락 / 반현향 new
마음의 현이 바다를 향한다 토닥이는 별들의 노래는 끝없는 외로움을 나누는 친구다 현실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첼로의 G선은 삼켜온 눈물을 흘려보낼 사랑의 강물 생채기를 안고 인생의 현을 켜는 갈망이 초저녁 바람에 가라앉는다 빛이 스며든 음지에 작은 풀벌레의 노래는 행복으로...
영화, 그리고 비 / 윤문영
혼자 있는 시간에 비가 내린다 무엇을 하려고 하지 않는 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오직 비가 내렸던 적. 가슴이 숨을...
별님이 되신 아버지(Father Who Has Become a Star) / 로터스 정
별 하나 뜰 때마다 아버지는 더 먼 하늘에서 가까워지고 꿈의 문턱마다 그리움은 서성입니다 부르지 못한 이름 하나 오늘도...
노인들의 열사병·탈수 예방과 맞춤 한방요법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면서 노인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열사병과 탈수는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event] 고대 이집트의 사후 세계를 만나다…BC왕립박물관 특별전 개막
미라 제작부터 내세 신앙까지 4천 년 전 문명 조명 향기·소리·디지털 기술로 체험하는 이집트 사후 세계 고대 이집트...
빌리의 입양 / 김춘희
애견 브레넌이 떠난 후 일 년이 지났다. 이별의 슬픔이 컸기에 나는 속으로 빌었다. 다시는 개를 기르지 않겠다고 했으면 하고. 그러나 내 기대는 엇나갔다. 딸은...
돌아가는 일 / 민완기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끝없이 무엇인가를 붙들며 살아간다. 이름을 붙들고, 관계를 붙들고, 기억을 붙들고, 육신이라는 집을 붙든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이 오면 인간은...
<시> 오늘의 나 (어제는 네가 나더니 오늘은 내가 너구나) / 오석중
어렸을 적, 사진을 보고다들 묻는다.“이게 너냐?“고 묻지 않아도 될 일을 갖고묻는 걸 보면아무리 봐도같은 사람 같지 않은가 보다 이런,그래도 나는 안다.오늘의...
타이타닉호의 사랑 / 최금란
최금란 (수필가) 5월은 가정의 달, 거리마다 라일락이 향기를 토한다. 어머니날과 어린이날이 있으니 1년 중 가장 사랑이 넘치는 계절이다. “검은 머리...
치의학을 약 30년 공부하면서 꼭 환자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 10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안됩니다. 대부분의 충치와 풍치는 잘못된 양치질 습관이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아서 아프지 않고 불편하지...
치의학을 약 30년 공부하면서 꼭 환자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 9
임플란트는 검증된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치의학을 30년간 공부해온 치과의사로서, 그리고 한국의 치과보철과 전문의로서 치의학에서 지금까지 가장 큰 혁신을...
오랜 세월 우리 곁을 소박하게 지켜온 도라지의 한방적 가치
우리 식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라지는 화려하지 않지만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식재료이다. 나물로 무쳐 먹거나 차로 달여 마시는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치의학을 약 30년 공부하면서 꼭 환자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8
불편하거나 아프지 않다고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치과검진 후에 현재 환자가 갖고 있는 충치나 풍치, 치아 마모/균열, 치아패임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밴쿠버 패션 위크 빛낸 한국 디자이너 3인…전통·사회적 메시지·리더십으로 시선 집중
밴쿠버 패션 위크(Vancouver Fashion Week)’가 4월 8일부터 12일까지 밴쿠버 데이비드 램 홀(David Lam Hall)에서 열렸다. 이번...
봄철 대표 산나물 더덕의 한방효과에 대하여.
봄이 깊어지면 산과 들에서 올라오는 향긋한 기운이 입맛을 깨운다. 그 중에서도 더덕은 봄철을 대표하는 산나물로, 특유의 쌉 싸름한 맛과 은은한 향으로 많은...
치의학을 약 30년 공부하면서 꼭 환자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 – 7편
나이에따라 관리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지난 연재에 이어> 60대 이상의 치아관리 법은 아래 말씀드릴 세가지 사항이 핵심입니다. 첫째, 잇몸질환...
봄철 매콤하고 쌉쌀한 반가운 손님 달래의 한방효과
봄은 오행으로 목(木)에 해당하며, 인체에서는 간(肝)의 기운과 가장 밀접한 계절이다. 겨울 동안 움츠리고 저장되었던 기운이 봄이 되면 위로 솟구치고 바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