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추출의 대표 드립커피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9 내가 생각하는 커피의 매력 중의 하나는 한 가지의 재료 (커피)를 가지고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추출 그리고 끊임없이 생겨나는 레시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커피 추출의 다양성은 그 어떤 음료보다 기구, 원리, 그리고 방식에 따라서도 늘어난다. 또 재밌는 것은 같은 커피...
아날로그 감성의 모카포트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6 오래된 단골 고객 중에 ‘레드 라벨’ 블렌드를 정말 좋아해 주시는 분이...
시집 떨어진 꽃잎들
캐나다밴쿠버문학가협회의 김태영 시인이 시를 쓰고 윤태영씨가 삽화를 그린 시집이다. 요즘은 소설도 판매가 잘 안되는...
여름 여행에서 용이한 핸드프레소의 종류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5 얼마 전 비도 와주고 더위도 휴가가 필요 했는지 기온도 선선한 한 주도...
밴쿠버 한인문화축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다
태권도, 오페라 아리아, 한국무용, 난타, K-pop 에 2만여명의 관객 환호 메트로 밴쿠버 최대의 여름...
밴쿠버 필그림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한인문화축제 전야제 성료
환상적인 공연에 관객들 감동의 도가니 속으로 밴쿠버 한인문화협회(회장 신동휘) 주최로 “오페라 아리아 및 한국가곡의 밤”이 8월 1일(목) 오후 7시 Massey...
한 여름의 정원 문학회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는 이맘때쯤 정원문학회 또는 호수문학회의 이름을 붙여 야유회를 갖는다. 올해는 삼십 여명의 문우들이 그 배우자와 자녀들을 동반하여 랭리...
밴쿠버 여름은 한인문화축제가 책임진다
메트로 밴쿠버 최대의 여름 축제인 제 22회 한인문화축제가 8월 3일(토)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오전 10시 40분 브라스 밴드의 알림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막식을 올린다.
캠핑의 필수… 핸드프레소
캠핑 시즌이 돌아왔다. 나는 아직 제대로 된 캠핑을 가보진 않았지만 주변 지인들이 매년 여름이 되면 가는 걸 보면 분명 여러가지 불편함을 감수 하고라도 갈만한 매력이 충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어쩌면 일상에서 너무 기계들에 둘러싸여 하늘 한번 쳐다볼 여유도 없다가 캠핑을 가면 저절로 휴대폰을 내려놓고 별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에 멍하니 쳐다 보게 되니 말이다.
논란의 캡슐 커피?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2 커피 로스팅 회사를 설립하면서 궁극적인 목표가 있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질 좋은 커피를 적절한...
자유성을 중시한다면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1 우리 일상에서 예전에는 도구를 사용했다면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계는 필수가 되어 버렸다. 자동차, 컴퓨터, 그리고...
“처방전 약 이제 집에서 편하게 받으세요”
Rexall Direct 약국 무료 배달 서비스 BC 주 처방전을 받아 약을 복용하는 한인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이제 처방전 약을 무료로 집으로 배달 받을 수...
한국 그룹 “두번째 달”, 밴쿠버 페스티벌과 단독 공연 펼친다
7월 18일 에버그린 컬추럴 센터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 그룹 "두번째 달(Second Moon)"이 밴쿠버를 찾아 밴쿠버 아일랜드 뮤직 페스티벌 및 밴쿠버...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0
수동 레버 에스프레소 머신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곳 곳에서 곰들이 너무 자주 방문을 해주시고 계신다. 오늘만해도 아이들 데이 케어 주차장을 방문해 주셨고...
글 잘 쓰는 학생들 모여
‘비 오는 날’ 주제로 글짓기하고 1000달러 받자 밴쿠버교육신문 & 주밴쿠버총영사관 주최 제2회 글짓기 공모전 5월 27일 마감 밴쿠버교육신문...
밴쿠버 합창단 맘마미아 뮤지컬이 온다
한국 가곡, 맘마미아, 영웅 뮤지컬까지 한번에 제17회 정기공연 6월 1일 오후 7시 Massey Theater에서 22년 전통의 밴쿠버 합창단(단장 문수연)...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9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의 장단점 사람들의 삶이 코로나 전과 후로 많이 달라졌다는 건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을 할 것이다. 원격근무, 신선식품 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