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써리 눈에 띄게 줄어, 재정 타격 우려 한국, 중국, 베트남 학생 감소세 뚜렷  BC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두 교육청인 밴쿠버시와 써리시의 공립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다. 밴쿠버 교육청(VSB)은 2024-2025 학기 대비 2025-2026 학기 등록생이 약 200명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 한국, 베트남에서 오는 학생들의 감소세가 뚜렷하며, 이탈리아와 스페인 출신 학생들도 줄어드는 추세다. 반면 독일, 일본, 대만 학생들의 등록은 여전히 견고한 상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