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측 공식 설명 없어… 대행 체제만 통보 KPU “계약 조건에 따라 보상받고 있다”만 언급  콴틀렌 폴리텍 대학교 (KPU) 신임 총장이 수 주째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학교 운영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학교 측은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써리 에 기반을 둔 이 대학의 교수협회는 이달 초 교직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지난해 9월 취임한 브루스 초이 총장이 예정된 회의를 취소했고, 공식 취임식도 연기됐다고 밝혔다. 콴틀렌 교수협회 회장 마크 디오트는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