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적자 운영, 더 이상 유지 힘들어” 버나비 교육청 버나비 남부에 위치한 ‘마이클 J. 폭스 극장’이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 사회 대관을 중단한다. 극장을 운영하는 버나비 교육청은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학교 행사 이외의 용도로는 극장을 개방할 수 없다고 밝혔다. 1993년 버나비 사우스 세컨더리 학교의 일부로 문을 연 이 극장은 600석 이상의 규모를 갖춘 ‘로워 메인랜드에서 가장 붐비는 공연장 중 하나’로 꼽혀왔다. 하지만 크리스틴 슈나이더 버나비 교육위원회 의장은 “교육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