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흔들리는 것 / 윤문영

흔들리는 것 / 윤문영

한국을 다녀왔다 이 말은 아직 까지도 낯설다 한국 사람이 한국을 다녀왔다는 말은 근 24년 만에 처음 한국의 가을을 보고 느끼고 바람을 느끼며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를 걸으며 기가 막힌 거리를 걸었다. 순간 순간이 그림처럼 걸려 있다지하철은 늘 만원이었다. 그러나 나에게는 여행. 걸음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 천천히 걷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 무턱대고 걸었던 한국 서울의 거리와 속초, 여주.. 캐나다에서 온 먼 사람이라고 자세하게 구경시켜 주며 해설까지 해주는 그들의 낯익은 언어도...

송년회 시즌 개막 2019 실협송년의 밤

한인회, 노인회 등 이번주부터 막 올라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행사 시즌이 본격적으로 개막됐다. 올 한인단체 송년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알콜과 음주운전의 상관관계

연말연시 잦은 회식자리에서 우린 자주 알콜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한국처럼 대리기사도 많지 않고 대중교통 또한 그리 녹녹치 않아서 이 정도면 괜찮겠지...

은퇴

나는 은퇴한지 한 달도 안 된 새내기 백수다. 백수를 해본지도 40년이 넘어서 백수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내가 경험한 것들은 다 잊었고 지금 그 의미는...

“우리가 만드는 한반도”

민주평통 19기 밴쿠버협의회 출범식 거행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 19기 밴쿠버협의회 출범식이 13일 오후 5시 30분 써리의 한...

으랏차차 씨름판이야!!

푸름이 하늘을 껴 앉고 빙글빙글, 오방색을 두른 블루 마운틴 공원은 가을 내음으로 분주하다. 전 날까지 주룩주룩 내리던 비가 그치고 그지없이 맑고 푸른 가을...

소아청소년 우울증

<청소년의 우울과 자살> 2017년도 대한민국의 9-24세 청소년 사망원인은 우리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제공하고 있다. 통계청의 보고에 의하면...

“입양인은 한인사회의 일원”

2,3일 토론토 입양인 관련 컨퍼런스 개최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회장 주점식)는 ‘한인 입양인 권익신장 및 입양단체 활동지원 컨퍼런스’를 2일과...

“커리어 계획은 인생 계획”

2일 총영사관, ‘취업 아카데미세미나’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와 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공동 주최...

이은희 작가의 ‘쓰임받다’

밀알의 밤, 11월 3일 오후 7시 밴쿠버순복음교회   올 가을 마음 따뜻한 공연이 온다. 19회를 맞는 밴쿠버밀알선교단(단장 이상현)의 밀알의 밤이...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행복한 시간’

밴쿠버여성회 주최 아동놀이 강좌 개최   밴쿠버 여성회(회장 이인순)는 ‘엄마와 아이들이 나누는 행복’이란 주제로 지난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