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근의 경제칼럼

[이달의 경제전망] “1,500조 국민연금, 누구를 위한 돈인가”

총자산 1,500조원. 대한민국 1위 기업인 삼성전자의 주식 시가 총액이 아니다. 대한민국 제1의 기관투자가 국민연금의 자산규모다. 대한민국 전체 예산의 2년 치와 맞먹는다. 세계 3대 연기금에 속한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은행(한국정부)과 국민연금의 최근 행태가 걱정된다. 자산의 주인인 국민에게 동의도 구하지 않고 주식시장 부양과 환율 안정 유도에 기금을 마구 가져다 쓰고 있다. ‘기금운용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집행한다.’고 하면서 방패 뒤에 숨어버리지만 21명으로 구성되는...

오미크론의 파장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하여 토지(국토)보유세로 전환하고 그 세금으로 기본소득을 전 국민에게 나누어 주겠다. 국민의 90%가 낼 세금 보다 받을 기본소득이 많은데 이를 반대하는 것은 바보짓이다.”...

지갑을 두둑히 챙겨 드리겠습니다

2021년 9월 경기전망  대한민국 정치권은 내년 선거에 정신이 팔려 점점 위기로 향하는 경제에는 신경도 안 쓴다. 수출액 증가만 자화자찬을 할 뿐 수입액 증가와 물가상승은 발표를 안하거나...

폭발적으로 커지는 부채규모 우려수준을 넘는다

국가부채 2,000조원 시대가 눈 앞에 왔다. 대한민국 얘기다. 2021년 한국예산이 약 556조원 이다. 여기에 코로나 사태 지원금을 마련하기 위한 추가경정 예산이 있으므로 실제는 600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