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한 상호관세 적용 대상국 발표가 있었으나, 캐나다가 여기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BC주의회 의원 대표이자 주택부 장관인 레비 캘론은 “일단은 한시름을 놓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불안정한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일 세계 각국에 최소 10% 이상 추가 관세 멕시코와 캐나다만 제외…“의존도 벗어나야” 정부, 트럼프의 불안정한 움직임 예의 주시 이 날, 세계 여러 나라들이 최소한 10% 이상의 추가 관세 적용 대상국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