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 커피에 대해 알고 싶다
커피 이야기 50 며칠전에 전화 한통을 받았다.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연락처가 늘 노출되어 있기에 여러 광고나 때로는 의심스러운 전화를 종종 받곤 한다. 번호가 저장이 안되어 있어도 잠재적은 고객이나 거래처일 수 있기에 우선은 받기는 하는데 이번 전화는 조금 달랐다. 본인이 과테말라 출신이라고 소개한 그는 캐나다가...
“이주”에 대한 예술적 고찰
‘2024-2025 한-캐 상호문화교류의 해’ 계기 진희웅, 박정후 작가 2인전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원장 김성열)은 9월...
밴쿠버 시온 선교합창단 정기 공연 열린다
10월 8일 Orpheum Thrater에서아프리카 말라위 CURE 국제 어린이 병원 지원 제42회 밴쿠버 시온...
감동의 밀알의 밤 올 사람 누구읎소
국악, 수화, 난타 다양한 공연 …예빛국악선교단 초청9월 14일 밴쿠버순복음교회 풍성한 가을 제20회 밀알의 밤 행사가...
가성비 좋은 고전적 매력의 모카포트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7 지금 보다는 약간 더 어렸을 때 나도 모카 포트에 빠진적이 있었다. 그때...
아날로그 감성의 모카포트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6 오래된 단골 고객 중에 ‘레드 라벨’ 블렌드를 정말 좋아해 주시는 분이 있다. 그 분은 집에서 모카포트 (Moka...
시집 떨어진 꽃잎들
캐나다밴쿠버문학가협회의 김태영 시인이 시를 쓰고 윤태영씨가 삽화를 그린 시집이다. 요즘은 소설도 판매가 잘 안되는 시대이다. 시집 한 권이 커피 한 잔 값이어도...
여름 여행에서 용이한 핸드프레소의 종류
얼마 전 비도 와주고 더위도 휴가가 필요 했는지 기온도 선선한 한 주도 있었다. 알버타 주에 제스퍼 국립공원의 산불 소식에 안타까웠는데 그 쪽에도 도움이 됐기를 바래본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은 타이밍이 아닐 때 켈로나로 휴가를 떠나서 약간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비가 필요 했기에 재빠르게 수긍을 하게 되었다.
밴쿠버 한인문화축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다
태권도, 오페라 아리아, 한국무용, 난타, K-pop 에 2만여명의 관객 환호 메트로 밴쿠버 최대의 여름 축제인 제 22회 한인문화축제가 8월 3일(토)...
밴쿠버 필그림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한인문화축제 전야제 성료
환상적인 공연에 관객들 감동의 도가니 속으로 밴쿠버 한인문화협회(회장 신동휘) 주최로 “오페라 아리아 및 한국가곡의 밤”이 8월 1일(목) 오후 7시...
한 여름의 정원 문학회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는 이맘때쯤 정원문학회 또는 호수문학회의 이름을 붙여 야유회를 갖는다. 올해는 삼십 여명의 문우들이 그 배우자와 자녀들을...
밴쿠버 여름은 한인문화축제가 책임진다
8월 3일 토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더 풍성해진 공연과 먹거리… 한국문화체험까지 메트로 밴쿠버 최대의 여름 축제인 제 22회 한인문화축제가 8월...
캠핑의 필수… 핸드프레소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4 캠핑 시즌이 돌아왔다. 나는 아직 제대로 된 캠핑을 가보진 않았지만 주변 지인들이 매년 여름이 되면 가는 걸...
밴쿠버필그림오스케스라와 정상의 성악가가 함께 한 마력의 무대가 온다
‘오페라 아리아 및 한국가곡의 밤’ 음악회밴쿠버한인문화협회 8월 1일 Massey Theatre 밴쿠버 한인문화협회(회장 신동휘) 주최로 “오페라 아리아 및...
Pod Coffee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43 지난 화에서 캡슐 커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최근에 이렇게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이 또 있다고 해서 이번주에도...
시집 ‘괜찮다 울지마라 (부제: 이민•경계인의 독백)’
토마스 김 작가 캐나다 이민자의 애환 담긴 시집 출간 토마스 김(한국명 선우보) 작가가 캐나다 이민자의 애환이 담긴 시집 ‘괜찮다 울지마라(부제:...
매력적인 중저음이 들려주는 내 고향 추억 속으로
밴쿠버남성합창단 14회 정기공연 29일(토) 오후 7시 30분 Pacific Academy Chandos Auditorium에서 메트로 밴쿠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