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근의 경제칼럼

[이달의 경제전망] 갈피를 잃은 세계, 길을 잃은 정치

전 세계가 갈피를 못 잡고 2026년 상반기를 보내고 있다.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국지전이 아니다. 온갖 첨단무기가 난무하고 있다.)만 혼란을 주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더 많은 혼란을 주고 있다. 많은 나라들이 중요한 선거도 앞두고 있다. 당장 이 달 3일에 대한민국은 지방을 이끌어 갈 ‘지방 자치 단체장’ 과 ’지방의회 의원’ 선거가 있다. 각 당의 후보들 면면을 보다 탄식이 저절로 나왔다. 현 정부. 여당을 견제할 만한 유일한 정당인 제 1 야당의 후보들은 서로...

주식은 선, 집값은 악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은 밤잠도 없으신 가 보다. 매일 한 밤중에 SNS에 글을 남긴다. 그야말로 폭풍 글쓰기다. 특히 자신 있다고 큰소리치는 부동산 문제가 많다. 그 말들을 자세히 뜯어보면 교묘한 수사다. 맞는 말...

경제를 흔드는 21세기식 제국주의

2026년 2월 경기전망 온 세계가 정신없이 돌아가도 있다. 어지럽다 마치 역사교과서에서 배우던 19세기의 ‘제국주의 강국’이 ‘땅 따먹기’를 하던 시대와 유사한 일이 21세기에 벌어지고 있다. 러시아, 중국,...

2026년 한국 경제, ‘돈 풀기’로 버틸 수 있나

박인근의 2026년 1월 경기 전망 2026년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기도를 드려본다. 이런 사회가 되게 해 주십시오. 첫째. 보통 사람들이 학교에서 배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십시오. 상식을 가진...

2022년 경기전망…새해경제 녹록치 않다

2022년 새해 세계경제는 불안하다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긍정적인 요인과 부정적인 요인을 점검해 보자. ▲긍정요인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개발 및 치료제 개발, 충분한 자금공급(과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