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근의 경제칼럼

[이달의 경제전망] 갈피를 잃은 세계, 길을 잃은 정치

전 세계가 갈피를 못 잡고 2026년 상반기를 보내고 있다.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국지전이 아니다. 온갖 첨단무기가 난무하고 있다.)만 혼란을 주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더 많은 혼란을 주고 있다. 많은 나라들이 중요한 선거도 앞두고 있다. 당장 이 달 3일에 대한민국은 지방을 이끌어 갈 ‘지방 자치 단체장’ 과 ’지방의회 의원’ 선거가 있다. 각 당의 후보들 면면을 보다 탄식이 저절로 나왔다. 현 정부. 여당을 견제할 만한 유일한 정당인 제 1 야당의 후보들은 서로...

폭발적으로 커지는 부채규모 우려수준을 넘는다

국가부채 2,000조원 시대가 눈 앞에 왔다. 대한민국 얘기다. 2021년 한국예산이 약 556조원 이다. 여기에 코로나 사태 지원금을 마련하기 위한 추가경정 예산이 있으므로 실제는 600조원...

재산을 남겨주지 못할 망정 빚을 남겨 서야 되겠나?

 ‘한국 (경제)’ 상공에 먹구름이 가득하다. 금방이라도 소나기(불경기)를 한바탕 퍼 부을 기세다. 그럼에도 현 정부는 먹구름을 가중시키는 수증기를 계속 뿜어 올리고 있다(돈 풀기). 이런...

테스 형! 소크라테스 형! – 2021년 2월 경기전망

각국의 지도자라는 분들이 도대체 왜 이럽니까? 최고 지도자라는 대통령, 수상이라는 분들의 뇌리엔 국민은 없고 오직 다음 선거에서 집권연장만 있나요? ‘민주주의의 성지’중 한 곳으로 일컬어지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