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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밴쿠버총영사관 국경일 행사 성료

주밴쿠버총영사관 국경일 행사 성료

글·사진 이지은 기자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는 2025국경일 행사를 10월 1일 오후 6시 밴쿠버 라운드하우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했다. 이 날 Raj Chouhan BC주 의회 의장, Mike Hurley 버나비 시장, Leslie Teramoto BC주 수상실 차관, Lenny Zhou 밴쿠버 시의원, 이기순 한국 민화협회 회장 및 감독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견종호 총영사는 “최근 K 팝을 비롯해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민화 역시 그 아름다움과...

캐나다과기협, 수학경시대회 개최한다

온라인 등록은 오는 30일까지, 5월 5일 현장접수 가능   내달 5월 5일, 더글라스 칼리지 뉴웨스트민스터 캠퍼스에서 2018 캐나다과협 수학경시대회...

부활절 에그 헌팅 이벤트 열려

300여명 주민 참여로 즐거운 한 때… 31일, 코퀴틀람   <사진 션 리> 부활절을 맞아 지난 3월 31일 코퀴틀람 소재 블루마운틴 파크에서 열린...

2018, 썩은 봄의 최신 패션

<글 권천학 시인 (국제PEN 한국본부 이사)> 구찌(Gucci)가 새로운 최신유행패션을 보내왔다. '미투(me too)'가 한창 열을 올리고 있는...

“태권도와 한국 홍보 이벤트에 중점”

서부캐나다태권도고단자협회 정기총회 열려… 정기식 사무총장 임명   서부캐나다태권도고단자협회(서정길 회장) 정기총회가 6일, 코퀴틀람 소재의 한 식당에서 7명의...

캔남사당으로 명칭 바꾸고 힘찬 첫걸음

한국문화전통예술 학교로 한국전통문화 보급 확대할 터   캔남사당(송태영 대표) 이전식 행사가  지난 3일 BC한인실업인협회 건물에서 개최되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