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퀴틀람 스왈크 학교, 학생 급식에 어려움 호소
코퀴틀람시에 소재한 한 대안학교인 스왈크suwa’lkh 학교의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위한 학교 급식 마련에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 학교의 총 학생 수는 30명으로, 대부분이 저소득층 가정 출신이며 따라서 학교에서 이들에게 매일 세 끼를 배급하고 있다. 30명 저소득층 가정 출신, 매일 배식에 난항 인플레이션,...
청소년들, 팬데믹으로 정신적인 고통 호소
2년 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출현 이 후 특히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사회적, 정신적 및 육체적인 부정적 영향이 크게...
SFU 재학생 4천명 , “온라인 강의 전환 요구” 청원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SFU) 버나비 캠퍼스 학생들은24일 오전에 강의를 거부하고 콘보케이션몰에서 시위를 강행했다. 지난...
캐나다대학 오미크론으로 대면수업 연기
2021년 에티오피아에서 캘거리로 유학온 국제학생 아비기아 디베베(19)에게 지금까지의 캐나다 유학은 “어두운” 경험이다....
학교 측, 개학 첫 날 등교생 수 공개 꺼려
메트로 밴쿠버지역 소속 일부 교육청들이 10일 초중고 학생들의 첫 날 등교한 학생 총 수를 공개를 주저하고 있다. BC주...
오미크론 확산세로 초중고 개학 10일…“예정대로 진행”
BC주 내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종의 확산세로 인해 1월 학기 초중고 공립학교 학생들의 개학 일정이 이 달 10일로 연기됐다. BC주 보건부 보니 헨리 박사는...
UBC학생들, 코로나 감염에 무방비…“온라인 전환해야”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종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UBC 대학생들은 실내에서의 기말 시험 진행 방식에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실내에 모여서...
캐나다 대학 외국 유학생에게 가장 인기 높아
전 세계적으로 캐나다가 외국 유학생들에게 가장 너그러운 국가로 뽑혔다. 이번 조사는 50여개국 이상의 세계 해외 유학생들을 상대로 실시됐다. 유학생 비자 신용카드를...
[학부모 인터뷰] 캐나다식 교육이 궁금하다
이글 마운틴 미들(Eagle Mountain Middle School)와 헤리티지 우즈 세컨더리(Heritage Woods Secondary School)다니는 두...

코로나 감염으로 잇따른 학교 폐쇄
써리 캠브릿지, 델타 자비스, 뉴웨스트민스터 알-히다야 초등학교 교사연합 학급규모 제한 촉구 확진자 70% 프레이져서 발생 프레이져 보건국은 14일...

학교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온상인가?
초등학교 어린이 팬데믹 영향 거의 받지 않아 아이들 감염 신체 증상은 복통, 구토 그리고 설사 등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기간이 지속되면서 최근 일일 감염 환자...

COVID-19으로 인한 장기 휴교 후 개학 학생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 괜찮을까
“경험에 근거한 최근 연구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신체적으로 덜 활동적으로 유지하고 그들의 일상적인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정신 건강과 신체...

BC주 교사들 “근로환경 불안전 하다”
교사협회 “미개선 시 파업 검토” BC주 교사들은 노동관계위원회 측에 교사들의 근로환경이 안전하지 못 하다고 주장하면서 문제를 제기했다. BC교사협회의 테리...

코로나 피해서 야외수업 활동 적극 전개
전문가 의견 분분…“자연환경이 새로운 학습법 기회제공” 최근 몇 달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실내 감염을 우려해 BC주민들은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