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회계칼럼

나는 거주자인가 비거주자인가?

세무 거주자 판정의 핵심 기준과 반드시 알아야 할 리스크 캐나다에서 세금을 신고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나는 세무상 거주자인가, 아니면 비거주자인가?”라는 질문이다. 이 단순한 분류 하나가 세금 계산 방식부터 해외자산 신고, 각종 혜택 수령 여부까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세무전문가들이 늘 강조하듯, 거주자 여부는 세금의 출발점이자 가장 강력한 기준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많은 납세자가 이 기준을 오해하고 있으며, 그 결과 수천 달러의 불필요한 세금을...

CRA, 비즈니스 대상 온라인 우편 전환 예고

캐나다 국세청(CRA)은 2025년 봄부터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대부분의 안내문과 서신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앞으로는 종이 우편 대신 CRA의 안전한 포털인 My...

차일드 케어 익스펜스 (Child Care Expense)

Child Care Expense란? 자녀를 둔 부양자가 경제활동을 위해 일이나 공부를 하는 시간 동안 다른 사람이나 기관 등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비용으로 지불하는 비용이다. Child care...

캐나다 외국인 주택 구매 금지법은 무엇인가?

토론토와 밴쿠버의 주택 가격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도시들의 평균 주택 가격은 100만 달러를 웃돌며, 상승하는 물가와 이자율로 대부분의 캐나다 시민에게 주택...

TFSA (면세투자 계좌) over Contribution에 대한 벌금

요즘 들어 부쩍 TFSA에 한정액을 넘게 불입한 금액에 대한 벌금으로 상담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문제는 한도액을 초과한 금액에 대한 벌금은 당해년도에 바로 계산이 되어서 산출되지 않고...

RRSP (Registered Retirement Saving Plan)

◈ RRSP란? RRSP는 캐나다 연방정부에서 국민들의 은퇴자금 준비를 장려하기 위하여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대표적인 소득공제 항목으로 당해 납부해야 할 세금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노후대비를...

2023년 근로소득 연말정산 안내

어느새 한해가 거의 지나가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새해가 시작되면 우선으로 해야 할 업무는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사업자가 직원이나 본인에게 지급하였던 근로소득을...

내가 받은 회사 베네핏, 과연 공짜일까?

캐나다 내에 많은 회사에서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금, 기프트 카드, 또는 현물 등 여러 형태로 각종 베네핏을 제공하고 있다. 직원 입장에서는 당연히 “금융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애사심도...

주택 매매 시 알아야 할 세무관계

양도 차액이 있을 경우 캐나다 국적의 거주인이 주거주지로 사용했던 주택을 원래 구입했던 금액보다 높은 금액으로 매각했을 경우, 시세차익 (양도소득)의 전부 혹은 많은 부분의 소득에 대한 세금이...

학생들을 위한 세금상식

또 다시 새 학기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여가 지났다. 대학교와 같은 고등교육 기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을 둔 가정에서는 점점 인상되고 있는 학비는 물론이고 책값, 교통비, 기숙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