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밴쿠버 이북 도민회가 걸어온 길 / 이원배

밴쿠버 이북 도민회가 걸어온 길 / 이원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릴 때 자란 시골 고향마을을 그리워 한다. 고향의 산과 들, 인정, 함께 놀던 친구들, 그들과 밖에서 함께 놀다가 저녁놀 뉘엿뉘였 질때 집에 가면 항상 웃으며 반겨 주시던 어머니의 푸근한 품—어느새 성인이 되면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 서울로 가보지만 어렵고, 힘들고, 외롭고, 고달픈 비정의 도심에서 소리 내어 울고 싶은 마음 참다가 한밤중 창문...

도올 김용옥 교수 UBC 강연회

촛불시위는 무력 없는 혁명, 이상적인 민주주의 국가 만들어 나가길… '한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지난 24일 UBC 아시안센터에서 도올 김용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