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12:06:31
정부는 2.1% 최저임금 인상률이 전년도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책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BC주는 이번 인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최저임금을 기록했다. 시민단체 “실질임금 최소 27.85달러 필요” 서민 경제 및 주거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시민단체들이 BC주정부의 새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해 근로자와 그 가족들이 인간다운 존엄성을 유지하며 살아가기에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주정부는 6월 1일부터 법정 최저임금을 시간당 18.25달러로 인상한다고...
2026-05-28 10:05:42
버나비 소재 이클립스 타워의 사전 분양 구매자 수십 명이 계약 무효를 요구하며 법적 소송에 나섰다. 해당 프로젝트는 재정난으로 인해 지난 2025년 1월 채권자 보호 절차에 돌입한 바 있다. “자산 가치 하락 이유로 계약 파기 시도” 논란 버나비의 대형 콘도 개발 프로젝트 이클립스Eclipse를 둘러싸고 사전 분양 구매자들과 개발사 측의 법정 공방이 본격화되고 있다. 수 십 명의 분양 계약자들은 최근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계약 무효를 주장했다. 이들은 프로젝트가 재정난으로...
2026-05-27 07:05:26
ICBC는 차량 절도 감소 원인으로 첨단 도난방지 기술 발전과 신형 차량 증가, 그리고 경찰의 ‘미끼 차량(Bait Car)’ 프로그램 효과를 꼽았다. ICBC “첨단 도난방지 기술 효과”… 하이브리드 차량 인기 급상승 ICBC가 공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BC주 내 차량 절도와 차량 털이 범죄가 지난 10년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ICBC는 최근 발표한 10년 분석 자료에서 “BC주의 자동차 범죄가 지난 10년 동안 전체적으로 31%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6-05-26 15:05:53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반대하는 500여 명의 시민들이 지난 23일 다운타운에서 행진을 벌였다. ‘데이터센터 반란(Data Centre Rebellion)’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시위에서는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전력·물 소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데이터센터 확대 중단 촉구, 일자리 감소와 전력·물 소비 우려 제기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반대하는 시민 수백 명이 밴쿠버 도심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며 정부의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 계획에 제동을 걸...
2026-05-21 10:05:09
의회예산처는 2026년 FIFA 월드컵 정부 총 지출비가 10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의회예산처 보고서, 연방·지방정부 재정 부담 가중 밴쿠버 총 개최 비용 약 5억 7,800만 달러 추산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2026 FIFA 월드컵의 정부 총 지출 비용이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의회 감시기구의 공식 진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캐나다에서 열리는 경기당 치러야 할 비용은 약 8,2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연방의회예산처(PBO)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2026-05-21 10:05:02
전년 대비 4% 감소, 3월 보다는 증가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는 지난 4월 전국 주택 거래량이 일 년 전과 비교해 감소한 반면, 평균 매매 가격은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주택 거래량은 총 42,927건으로, 2025년 4월(44,698건) 대비 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다만 계절조정 수치를 적용하면 올해 3월보다는 0.7% 소폭 증가했다. 숀 캐스카트 CREA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불거진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