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Metro 주택시장] 주택 거래, 7월 10% 감소…여름 들어 시장 숨 고르기 new

[7월 Metro 주택시장] 주택 거래, 7월 10% 감소…여름 들어 시장 숨 고르기 new

7월 시장은 거래량이 둔화됐지만 신규 매물이 시장에 계속 공급되면서 수급 균형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매수자들의 협상력이 이전보다 커지는 분위기도 나타나고 있다 MLS® 거래량 전년 대비 9.8% 줄어 10년 평균보다도 18.6% 낮은 수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주택 거래가 7월 들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며 여름철 시장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6월 거래량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하며 회복 조짐을 보였지만, 한 달 만에 상승분을...
[7월 FV 주택시장] 집값 낮아졌지만…구매자들은 여전히 ‘관망세’ new

[7월 FV 주택시장] 집값 낮아졌지만…구매자들은 여전히 ‘관망세’ new

FVREB는 "시장에는 선택할 수 있는 매물이 충분하지만, 구매자들은 가격이 더 내려갈 가능성과 향후 금리 변화를 지켜보며 결정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매수자 중심의 시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레이저 밸리 집값 1년 새 7% 하락 거래량도 전년 대비 8.5% 감소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에서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구매자들의 신중한 태도가 계속되면서 거래는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협회(FVREB)가 발표한 MLS®(부동산...
5월 GDP 0.3% 증가…2분기 경기 반등 청신호

5월 GDP 0.3% 증가…2분기 경기 반등 청신호

통계청은 건설업과 제조업, 금융·보험업, 공공부문 등 전체 20개 산업 가운데 13개 산업이 성장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건설·제조·금융 등 13개 산업 성장 광업·에너지 생산 증가가 회복세 견인  캐나다 경제가 5월에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2분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총생산(GDP)은 전월 대비 0.3% 증가해 두 달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통계청이 사전에 제시했던 잠정 전망치인 0.1%를 크게 웃도는...
밴쿠버, 역대 최고층 타워 3동 건설 승인

밴쿠버, 역대 최고층 타워 3동 건설 승인

홀본 그룹이 추진하는 79층 타워의 상부 3개 층에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전망대와 정원이 들어선다. (조감도) /IAN KOBYLANSKI HOLBORN GROUP 79층 1동·68층 2동 들어선다… 다운타운 스카이라인 대변화 예고 밴쿠버 시의회가 다운타운 중심부 초고층 복합개발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재조닝)안을 최종 승인하면서, 밴쿠버 역사상 가장 높은 초고층 타워 3동이 들어설 전망이다. 시의회는  27일 열린 회의에서 찬성 7표, 반대 3표로 개발사 홀본 그룹이...
680만달러 펜트하우스 옆 ‘눈엣가시’…밴쿠버 폐주유소의 사연

680만달러 펜트하우스 옆 ‘눈엣가시’…밴쿠버 폐주유소의 사연

밴쿠버 비치 애비뉴 711번지 폐주유소 부지의 공시가격은 2018년 890만 달러에서 2026년 350만 달러로 크게 하락했다. 초고가 주상복합 ‘밴쿠버 하우스’ 바로 아래 방치 개발 지연 속 도심 흉물로 남아  밴쿠버 도심에서 가장 이색적이면서도 어색한 풍경 가운데 하나는 비치 애비뉴(Beach Ave.) 711번지에 자리한 폐주유소다. 이곳이 시민들의 시선을 끄는 이유는 단순히 버려진 시설이어서가 아니다. 건물 하부가 깎여 나간 듯한 독특한 회전형...
신규 주택 공급에만 1,150억 달러…인프라 비용 ‘초비상’

신규 주택 공급에만 1,150억 달러…인프라 비용 ‘초비상’

메트로밴쿠버가 2041년까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는 신규 주택 57만 채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도로와 상·하수도, 대중교통 등 기반시설 확충에 총 약 1,150억 달러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메트로밴쿠버 2041년까지 주택 57만 채 공급 목표 도로· 상하수도· 교통망 구축에 막대한 재원 필요  메트로밴쿠버가 오는 2041년까지 필요한 신규 주택 57만 채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도로와 상·하수도, 대중교통 등 필수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에 향후 15년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