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식품비 부담 확대…주민들 ‘채식 위주 식단’으로 전환 new

가계 식품비 부담 확대…주민들 ‘채식 위주 식단’으로 전환 new

전문가들은 식품 가격 상승이 단순한 물가 문제를 넘어 소비 패턴과 영양 구조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향후 식품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성비 소비’ 식생활에 반영 “식품 상승 멈추지 않을 것” 국내 가계의 식품비 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식단 선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델하우즈 대학 산하 식품농업 분석연구소(AFAL)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81%가 지난 1년 동안 가장 큰 지출 증가 항목으로 식품을 꼽았다....
카니 총리, “미국과의 설익은 관세 합의는 종이 쪼가리일 뿐” new

카니 총리, “미국과의 설익은 관세 합의는 종이 쪼가리일 뿐” new

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관세 협상은 작년 10월 이후 공개적인 진전이 거의 없는 상태다. “서두르지 않겠다” 정면 돌파 의지 실익 없는 소규모 딜 거부 마크 카니 총리는 미국과의 관세 면제 협상과 관련하여, 실익이 없는 소규모 합의를 서둘러 맺을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카니 총리는  27일 C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서둘러 합의를 맺은 많은 국가가 결국 그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 합의들은 적힌 종이...
기준금리 2.25% 동결…“추가 인상·인하 모두 가능” new

기준금리 2.25% 동결…“추가 인상·인하 모두 가능” new

시장에서는 중앙은행이 당분간 관망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인플레이션 재상승 가능성이나 경기 둔화 신호에 따라 빠르게 정책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데이터 의존적 접근’을 강화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란 전쟁, 관세 등 불확실성 여전” 맥클럼 “향후 행보 유연하게 대처”   캐나다 중앙은행 Bank of Canada이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를 이유로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며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유연한...
“불법 건축과의 전쟁, 써리 모델 따라야”

“불법 건축과의 전쟁, 써리 모델 따라야”

써리 시가 2024년 7월 이후 불법 건축 단속을 강화하며 총 886건의 시정 명령을 발부하고, 위반 건축물 소유주들에게 7만2,000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한 가운데 관련 현장이 주목되고 있다. 밴쿠버, 리치먼드 등  전 지역 문제 “불법 개조는 거주자의 생명 위협” 법률 전문가, 써리 시 대응 긍정평가 써리 시가 불법 건축물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다른 지방자치단체들도 이와 같은 적극적인 행정에 동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BC 공증인...
메트로 밴쿠버 유가 다시 급등

메트로 밴쿠버 유가 다시 급등

26일 기준 밴쿠버 지역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10달러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약 40센트 높은 수준을 보였다. 유류세 감면 효과 일주일 만에 상쇄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유류세 감면 조치에도 불구하고 다시 급등하며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상쇄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 정보 플랫폼  개스버디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 동안 지역 내 약 400개 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16.4센트 상승했으며, 26일 기준 밴쿠버 지역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한인신협, 어려운 금융환경 속 회복세…자산·예금 증가 ‘반등’

한인신협, 어려운 금융환경 속 회복세…자산·예금 증가 ‘반등’

16일 코퀴틀람으로 이전한 본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첫 총회가 조합원들의 참여 속에 개최됐다. 코퀴틀람 본점 이전·지속 성장 기반 강화 12 크레딧 유니온과  연합형 협력모델에 참여   한인신협 (전무 석광익)이 고금리와 경기 둔화 등 지난 2년동안의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회복과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신협은 4월 16일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