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칼럼

개인 사업자인 경우 자동차 비용 공제 및 세금

개인사업자인 경우에는 법인차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개인자동차는 업무용으로 얼마만큼 사용했나의 비율만큼을 공제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은 업무중의 비용으로 공제할 수 없습니다. 예) 총 $15,000 의 자동차 운행경비 (Gas, 수리비, 보험료, 리스비용, licence비용 등)가 발생하였는데 총 운행거리가 20,000km 중에 10,000km가 업무용으로 사용되었을 경우에 다음과 같이 경비를 공제할 수 있습니다. $15,000 x 10,000 (업무용 거리) / 20,000...

BC주의 근로기준

BC Employment Standard   BC주에서 고용과 관련하여 고용주와 고용인 모두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도록 하겠다. 직원 고용시B.C.주에서 새 직원을 고용할 때 고용주는...

2024년 캐나다 비거주자의 부동산 매각 및 임대

캐나다에서 세무상 Non-Resident라 함은
1) 캐나다외의 다른 나라에서 통상적으로 거주하며 캐나다 거주자로 간주되지 않는 사람, 또는
2) 캐나다 내에 상당한 생활기반 (Residential Tie)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캐나다외의 나라에서 거주한 사람 또는
-캐나다에서 183일 미만 거주한 사람을 말한다.

이정 회계법인 »

효율적인 개인소득세 예납 방법

23년도 개인소득세 보고 후 계산된 세금을 모두 납부하였는데 최근에 또 다시 CRA로부터 세금을 납부하라는 고지서를 받고 당황하는 경우가...

정상훈·석윤구 합동회계법인 »

2023 Home Office Expenses

2023년 세무 보고 준비를 하시면서 Home Office Expense를 공제 받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합니다. 본인이 거주하고...

변경된 Voluntary Disclosures Program

누락되었거나 잘못된 세무 보고를 정리할 수 있는 자진 신고 프로그램  캐나다 국세청 (Canada Revenue Agency) 에서는 과거에...

Underused Housing Tax (UHT)

2023년도 UHT 신고 및 납부기한이 10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관련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했습니다. Underused Housing Tax란 공실 이거나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효율적인 개인소득세 예납 방법

CRA는 보통 은행 이자율보다 4% 높게 이자율을 책정해서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같이 은행 이자율이 높은 기간에는 개인소득세 예납금을 늦게 내거나 부족하게 냈을 때 발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