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지켜야 할 건강법
한여름의 뜨거운 햇볕이 서서히 누그러지고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 바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입니다. 이 시기는 하루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기도 하고, 건조한 바람이 불면서 우리 몸이 쉽게 균형을 잃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기력이 떨어지거나 면역력이 약한 분들에게는 각종 호흡기...
요코 이야기를 읽고
글 전재민 이 책을 읽고 감상문을 올린 글을 보면 이 요코 이야기를 일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8
에스프레소 추출…커피 분쇄도& 추출온도 최근에 가지고 있던 에스프레소 머신이 자꾸 말썽을 피워서 조금 더 안정적인...
한국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아리랑예술단 캐나다 공연 성료
한국 국립전통예술중학교 공연팀 캐나다와 미국 공연 진행 한국 국립전통예술중학교(교장 왕기철) 3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해외 한국문화원 10개소에서 ‘한글 문화상품 특별전’ 개최
한글 문화상품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일환, 이하...
‘세움’, 국악&재즈 K-뮤직으로 캐나다 투어 열린다
‘Korean Breath: 만파(萬波)’… 자스민재즈와 함께 더블빌 공연 5월 3일 밴쿠버 Anvil Theatre 4일 The Annex에서 글 이지은 기자...
에스프레소 추출…커피 분쇄도& 추출온도
최근에 가지고 있던 에스프레소 머신이 자꾸 말썽을 피워서 조금 더 안정적인 머신으로 바꾸었다. 전에 쓰던 머신은 조금 더 비싸고 추출용 온수와 스팀용 온수가 따로...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7
에스프레소 추출 비가 계속 오고 기온도 일정치 않아서 벚꽃이 피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겠구나 싶었는데 정말이지 팝콘이 튀겨지듯 금방 피었다. 벚꽃은 나무에 핀 꽃들 중에...
밴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1회 정기연주회 개최
봄, 그대, 그리움을 선사하다 밴코 심포니 오케스트라(VanKor Symphony Orchestra. 지휘자 이근녕)는 3월 30일 오후 7시 테리 폭스 극장(포트...
[독자기고] “16시간 시차 덕분에 건강과 가정경제 동시에 챙겼다”
조기유학 동반 아빠의 밴쿠버 50개월 체험기 - 불청객 코로나 변수, 생활 패턴변화 “새벽골프·오후주식” 글 사진 서동욱 ...
[DINING] 밴쿠버 출신 셰프들이 이끄는 펜틱튼 외식문화
캐나다의 프로방스 오카나간 맛집 기행 (2) 펜틱튼은 사람들이 일년 내내 사는 곳을 의미하는 인테리어 Salish 부족의 Snpintktn이라는 단어에서...
[TRAVEL] 캣 레이크 캠핑장(Cat Lake)에서 보내는 힐링캠프
[블로거 추천 여름 휴가지] BC주는 7월 1일 기점으로 BC주 정상화 계획(BC’s Restart Plan) 3단계에 돌입하였다. 일상 복귀 3단계에서는...
[DINING] “캐나다의 프로방스” … 오카나간 밸리
캐나다의 프로방스 오카나간 맛집 기행 (1) ...
[DINING] 태평양을 바라보며 명품 그릴 요리에 취한다. 토피노 로어(Roar) 레스토랑
로어(Roar)레스토랑은 밴쿠버 아일랜드 토피노 (1258 Pacific Rim Highway)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호텔 제드스(Zeds) 아래층에 자리...
[TRAVEL] 더위 탈출은 바로 여기서…
메이플릿지 파크(Maple Ridge Park) 엠블사이드 해변(Ambleside Beach) 벨가드키친(Belgard Kitchen) 캐나다 기상청 발표에...
“미니 봉재 도서관으로 이웃간 정 나누어요”
종종 동네마다 작은 박스에 진열된 몇 권의 미니 무료 도서관들을 나무 가지 위에서 볼 수 있다. 이웃 주민들과 좋은 도서들을 서로 공유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DINING] 홈스타일 일식을 즐겨보자! 아부리 투-고 (Aburi To-Go)
코로나바이러스로 밴쿠버의 많은 수의 음식점들이 문을 닫거나 영업상의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아부리 투고(Aburi To-Go) 식당은 오히려 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