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휘슬러 가는 길 스쿼미시의 Fergie’s Café 가 봤어?

휘슬러 가는 길 스쿼미시의 Fergie’s Café 가 봤어?

글 사진 이지은 기자   광역 밴쿠버에서 2시간 안의 스쿼미시(Squamish)는 가는 길의 절벽과 강 그리고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담은 멋진 브런치 카페 Fergie’s Café(70002 Squamish Valley Road, Brackendale, BC, V0N1H0)는 현지인들에게...

시집 떨어진 꽃잎들

캐나다밴쿠버문학가협회의 김태영 시인이 시를 쓰고 윤태영씨가 삽화를 그린 시집이다. 요즘은 소설도 판매가 잘 안되는...

한 여름의 정원 문학회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는 이맘때쯤 정원문학회 또는 호수문학회의 이름을 붙여 야유회를 갖는다. 올해는 삼십 여명의 문우들이 그 배우자와 자녀들을 동반하여 랭리...

밴쿠버 여름은 한인문화축제가 책임진다

메트로 밴쿠버 최대의 여름 축제인 제 22회 한인문화축제가 8월 3일(토)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오전 10시 40분 브라스 밴드의 알림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막식을 올린다.

캠핑의 필수… 핸드프레소

캠핑 시즌이 돌아왔다. 나는 아직 제대로 된 캠핑을 가보진 않았지만 주변 지인들이 매년 여름이 되면 가는 걸 보면 분명 여러가지 불편함을 감수 하고라도 갈만한 매력이 충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어쩌면 일상에서 너무 기계들에 둘러싸여 하늘 한번 쳐다볼 여유도 없다가 캠핑을 가면 저절로 휴대폰을 내려놓고 별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에 멍하니 쳐다 보게 되니 말이다.

글 잘 쓰는 학생들 모여

글 잘 쓰는 학생들 모여

‘비 오는 날’ 주제로 글짓기하고 1000달러 받자 밴쿠버교육신문 & 주밴쿠버총영사관 주최 제2회 글짓기 공모전 5월 27일 마감 밴쿠버교육신문...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9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9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의 장단점 사람들의 삶이 코로나 전과 후로 많이 달라졌다는 건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을 할 것이다. 원격근무, 신선식품 배송,...

요코 이야기를 읽고

요코 이야기를 읽고

글 전재민 이 책을 읽고 감상문을 올린 글을 보면 이 요코 이야기를 일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파친코가 일제 말 일본으로 건너가...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8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8

에스프레소 추출…커피 분쇄도& 추출온도  최근에 가지고 있던 에스프레소 머신이 자꾸 말썽을 피워서 조금 더 안정적인 머신으로 바꾸었다. 전에 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