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컬럼
[체질컬럼] 체질은 동서양이 똑같다!
살다가 간혹 그런 생각이 들어온다. 어, 내가 지금 어디에 있지. 지난 해 한국 방문 중 고등학교 동창이, 너 좋은데 산다라고 하길래, 내가 지금 한국 땅에 살고 있지 않고 있음에 조금 이상스런 마음이 든 적이 있다. 태어난 곳이 한국 땅, 부모 형제가 사는 땅, 어려서부터 알고 지내온 사람들이 살고 있는 땅. 그런데 지금은 그 땅이 아니라 다른 땅에서 살고 있음이 좀 그럴 때가 있다. 한 번뿐인 삶인데, 어떻게 하다가 내가 태어나고 성장한 땅이 아닌, 지금은 다른 땅에서...
[체질컬럼] 알러지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3월이면 봄이다. 지금, 지난 겨울 덜 내린 비가 시샘이라도 하듯이 엄청 뿌려대고 있지만, 조만간 밴쿠버 겨울의 차갑고 지리하고 우중충한 비가 물러날 것이다. 따뜻한 햇살, 푸릇푸릇 올라오는 고운 새순, 눈부시게...
[체질컬럼] 태음인-고혈압과 중풍
[체질컬럼] 음식 바꾸는 것이 그렇게 어려울까
사람이 평생 먹어온 음식습관을 바꾸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필자만 해도그렇다. 카나다에 이민온 지 제법 되었지만 여전히, 된장국에 김치 그리고 간혹 먹는 불고기가 소세지나 햄으로 가득한 샌드위치...
[체질컬럼] “질병은 심리적, 도덕적인 사태다.”
한 때, 세상에서 가장 고상하고 가치 있는 것이 ‘문학’이라 생각한 적이 있다. (지금은 아니다.) 그 때 책을 읽으려고 무던히 애썼다. 그 시절, 톨스토이를 글에서 만났다. (필자가 존경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