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립 커피에 대해 알고 싶다
커피 이야기 50 며칠전에 전화 한통을 받았다.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연락처가 늘 노출되어 있기에 여러 광고나 때로는 의심스러운 전화를 종종 받곤 한다. 번호가 저장이 안되어 있어도 잠재적은 고객이나 거래처일 수 있기에 우선은 받기는 하는데 이번 전화는 조금 달랐다. 본인이 과테말라 출신이라고 소개한 그는 캐나다가...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19
콜롬비아 (Colombia) 커피 문화 [커피 이야기] 19회 대학교 1학년 시절 영문학 수업에서 에세이 과제를 준비하던...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인천시립무용단 특별공연
주밴쿠버총영사관 주최 7월 6일 무료 입장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는 한국과 캐나다가 외교관계 수립...
해군 군악대, 캐나다 왕립 노바스코샤 국제군악제 참가
캐나다 전역에서 6·25참전용사 및 가족 60명을 초청하여 헌화식, 위로연 열려 대한민국 해군 군악대는 6월 30일부터...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18
- 오후 4시…. 인도네시아의 커피 문화 - [커피 이야기] 18회 오후 4시. 캐나다에서는 참 설레는 시간이다. 왜냐면...
밴쿠버 합창단 ‘영웅’ 16회 정기 공연 열린다
7월 8일 오후 7시 Chandos Pattison Auditorium 20년 전통의 밴쿠버 합창단 제16회 정기공연이 오는 7월 8일 오후 7시 Chandos...
유현옥 박사의 죽음 특강
오는 7월 8일 버나비 토미 더글라스 도서관에서 “죽음에게서 배우는 멋진 삶의 지혜”를 주제로 한 유현옥 박사의 특강이 7월 8일 (토) 오전 10시 30분에서...
한인문화축제 17일 개막…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온다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 명실공히 메트로 밴쿠버 여름 주요행사로 자리매김한 한인문화축제가 오는 6월 17일(토)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올해로 21회를...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17
[커피 이야기] 17회 [커피 이야기] 17회연애시절 와이프가 Austin 길 선상에 살고 있어서 집에 바래다 줄 때면 Blue Mountain이라는 길을 거쳐가곤...

팬데믹에 지친 주민들, 추운 날씨에도 아침 조깅 즐겨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경찰에서 은퇴한 데이비드 패턴든(72)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의를 벗은 채로 새벽 걷기 운동을 즐기고 있다. 그는 자신의...

시름, 근심 일단 접어 두고 낮잠의 세계로 빠져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출근 후 일터에서 오후가 되면 나른해 지면서 낮잠의 유혹을 벗어나지 못 하게 된다. 미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에 위치한 캘리포니아대학교...
![[DINING] ‘PIZZA COMING SOON’ – 새로운 차이나타운 먹거리 명소](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2/02-pizza-coming.jpg)
[DINING] ‘PIZZA COMING SOON’ – 새로운 차이나타운 먹거리 명소
피자는 없지만 일본식 스낵이 있는 새로운 차이나타운 먹거리 명소 가게 이름이 ‘PIZZA COMING SOON’이다. 따라서 마치 피자를 먹을 수 있을 것으로...

팬데믹에 지친 주민들 스키장과 썰매장으로 나들이
시내 스키장, 썰매장 입장권 개장과 동시에 모두 동나 유럽산 스키 용품 인기리에 팔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겨울로 접어들면서 더욱 기승을 부리자,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