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친구 K에게 / 이종구

친구 K에게 / 이종구

K,이상하게도 한국에서 캐나다로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한국으로 들어갈 때보다 마음이 좀 그렇다.몸이야 양쪽을 오갈 때마다 피곤한 것은 마찬가지인데,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는 유난히 여러 생각이 머릿속을 맴돈다.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예전 같이 않아서인지, 다시 캐나다 생활을 시작해야 한다는 마음의 부담...

타이타닉호의 사랑 / 최금란

최금란 (수필가)   5월은 가정의 달, 거리마다 라일락이 향기를 토한다. 어머니날과 어린이날이 있으니 1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