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신 하원의원이 국회의사당 의회 토론에서 트루도 총리의 인종차별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관련 발언을 즉시 철회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청했다. 사진=넬리신 하원의원 페이스북 영상 캡쳐 5월 28일 지난 27일, 오타와 국회의사당 의회 토론에서 넬리 신 하원의원은 반아시아 인종차별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총리에게 즉시 철회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
요즘 COVID-19으로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은 직업 중에 하나가 음식을 취급하는 업종인 식음료 업종과 관광업, 숙박업 등일 것이다. COVID-19이 터지기 전에 이미 미니 스트로크가 와서 실업수당을 받고 있던 실업자였던 나는 비씨 주의 카지노가 모두 문을 닫기 전에 문 닫는 날인 3월 첫째 주 월요일에 면접을 보기로 한 곳에서 연락이 와서 언제까지 될지 모르지만 면접을 잠정 연기해야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리고 다른 시니어 홈에서도 정직원으로 일을 하려고 했지만 몸상태가...
프론트라인에서 수고하는 소방관들을 격력하고 있는 넬리 신 하원의원. 사진=넬리신 지원팀 넬리 신 연방하원의원은 국제 소방관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일 코퀴틀람과 포트무디 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 날 신 의원은 “하루하루 어떠한 위험이 닥칠지 모르는 긴장 속에서 소방관들의 진심 어린 희생과 노고에 주민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글 | 이지은...
버나비의 메리 스트리트의 한 아파트에는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많이 계셨는데 김치를 받으신 할머니들의 평균 연령은 93세였다. 사진= 노인회 사단법인밴쿠버노인회(회장 김봉환)는 8일 오전 10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한인회관에서 김치 전달식을 열었다. 이 날 진미식품 김영길 대표가 노인회에 김치 1리터 60병을 후원했다. 김봉환 회장은 “코비드 팬데믹으로 어버이 날 잔치를 진행할 수 없어 안타까워 하는 중 김 대표의 후원에 독거노인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글 | 한 마리아 유튜브에서 가요가 흘러 나온다. ‘어둑어둑 해질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짠하게 하네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 까지 전철 두번 갈아 타고지친하루 눈을 감고 귀는 반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인생살이라는 보따리를 풀어놓자면 단연코 여자의 일생이 먼저라고 생각하기 쉬운 일이다. 하지만 남자의 삶에서 볼 수 있는 난감하고 억울하고 어디에서도 전을 볼 수 없는 안타까움도 만만한 일은 아닌 것...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회장 정기봉)는 청소년 평화통일 그림 공모전과 골든벨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회장 정기봉)는 청소년 평화통일 그림 공모전과 골든벨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평화통일 그림 공모전은 재외동포 및 캐나다 서부 청소년들의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 제고 및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개최한다. 그림 주제는 한반도 평화, 통일, 남과북 최고의 순간, 평화와 통일미래, DMZ와 평화 등이다. 응모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