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14:07:09
7일(화) 오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람 로데릭 애비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사진=JASON PAYNE 주택 2채 큰 피해…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 중” 화요일 오전 코퀴틀람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주택 3채가 불에 휩싸이면서 짙은 검은 연기가 브루넷(Brunette) 인근 1번 고속도로까지 퍼졌다. 코퀴틀람 소방서의 크리스 폭스 부소방서장 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경 로데릭 애비뉴(Roderick...
2026-07-07 14:07:02
FIFA 월드컵 경기에 활기를 띠고 있는 거리 모습 “지역 상권에 엄청난 활력 불어 넣어” FIFA 월드컵 축제 기간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가 및 설치되었던 야외 테라스(파티오)의 운영 기간이 올 여름 말까지 연장된다. 앞서 일부 레스토랑과 펍은 축제를 즐기거나 경기를 관람하는 이들에게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자 월드컵 개막 전 테라스 설치 면허를 신청해 승인 받은 바 있다. 그 결과 6월 11일 월드컵 개막 이후 밴쿠버 그랜빌 ST.와 예일타운을 비롯한 BC주 전역의 야외...
2026-07-07 13:07:56
노프릴스 등 저가형 식료품 체인 찾는 빈도 증가 식료품 물가 부담이 날로 커지면서 할부 및 사후 결제(BNPL) 서비스를 이용해 장을 보는 캐나다인이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금융 서비스 플랫폼 코호가 발간한 ‘식료품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이용자들의 월평균 식료품 지출액은 2025년 5월 261달러에서 2026년 5월 275달러로 1년 만에 약 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코호 앱 내의 ‘나중에 결제’ 월간 분할 납부...
2026-07-07 13:07:03
10대 선수들 신고로 수사 착수 성폭행·미성년자 성적 접촉 등 10개 혐의 적용 노스밴쿠버의 한 배구 코치가 미성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여러 피해 신고를 바탕으로 수사를 벌인 끝에 성폭행과 미성년자 성적 접촉 등 모두 10건의 혐의를 적용했으며,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노스밴쿠버 RCMP는 배구 코치 이라 모자파리를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모자파리는 16세 미만 아동에 대한...
2026-07-06 14:07:25
마크 카니 총리가 7일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일·노르웨이 컨소시엄의 TKMS(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를 캐나다 해군 차세대 잠수함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최대 12척의 잠수함 도입을 위한 계약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카니 총리, 독일 TKMS와 최대 12척 도입 협상 착수 한국 한화오션은 예비 협상 대상 연방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를 선정하면서...
2026-07-06 14:07:04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지난 3년간 병원 응급실(ER)이 의료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임시 폐쇄된 사례가 2,4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부·내륙 지역 집중 의료진 “올해도 상황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지난 3년간 병원 응급실(ER)이 의료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임시 폐쇄된 사례가 2,4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계는 현재의 인력난이 해소되지 않는 한 올해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