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13:03:15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4일 호주 시드니의 로위 연구소(Lowy Institute)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캐나다와 미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교역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두 정상 간 관계와 협상 방식이 향후 양국 경제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적인 자리에서는 훨씬 더 직접적” 마크 카니 총리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과의 관계에 대해 “상대하기 쉽지 않다”고 솔직한 평가를 내놓았다. 카니 총리는 최근 인터뷰에서 트럼프...
2026-03-05 12:03:51
대한민국 대통령은 밤잠도 없으신 가 보다. 매일 한 밤중에 SNS에 글을 남긴다. 그야말로 폭풍 글쓰기다. 특히 자신 있다고 큰소리치는 부동산 문제가 많다. 그 말들을 자세히 뜯어보면 교묘한 수사다. 맞는 말 속에 틀린 말도 섞여 있다. 일방적이다. 밤에 글을 날리면 많은 언론이 그대로 받아 적는다. 그리고 기사화 한다. 설명이나 반론은 없다. 일단 뿌려 놓고 해설이나 반론은 다음 문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졸지에 ‘마귀’도 되고, 금융권은 업무태만 또는 배임행위를 하는...
2026-03-05 11:03:25
계획안에 따르면 세컨드 비치 수로의 바닷물이 만조 때 라군으로 유입되도록 해, 배수관(컬버트)을 통한 ‘조수 순환(tidal flushing)’ 방식으로 수질을 개선하게 된다. 공원위원회, 조수 순환 통한 생태 복원 계획 검토 밴쿠버공원위원회가 로스트 라군Lost Lagoon을 다시 바닷물과 연결하는 환경 복원 계획을 검토한다. 공원위원회는 오는 10일 회의에서 ‘로스트 라군 조수 재연결 타당성 조사’ 보고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연방정부, 밴쿠버프레이져항만청,...
2026-03-05 11:03:06
디즈니 크루즈 라인의 디즈니 원더(Disney Wonder)호가 밴쿠버에서 2026년 크루즈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캐나다 플레이스 크루즈 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은 약 1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에 세운 기존 기록보다 약 5% 증가한 수치다. 캐나다 플레이스 140만 명 이용 예상 월드컵 효과 기대, 약 360회의 입항 디즈니 크루즈 라인의 디즈니 원더(Disney Wonder호가 지난달 26일 오전 캐나다 플레이스에 정박하며 2026년 밴쿠버...
2026-03-05 11:03:39
밴쿠버 워터프런트 역 인근 주차장 부지에 ‘레고 나무’ 형태의 22층 오피스 빌딩이 제안됐다. 설계는 층마다 돌출된 구조로, 웨스트 조지아 스트리트의 큐브 건물과 유사한 독특한 외관을 갖출 예정이다. 레고 블록 쌓은 듯한 독특한 설계 도심 고밀 개발·문화유산 보존 쟁점 밴쿠버 다운타운 워터프런트역 인근 주차장 부지에 나무 모양을 닮은 22층 오피스 타워 건립 계획이 제안되면서 도심 재개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개발안은 층마다 일부가 돌출되는 형태로 설계돼 레고 블록을...
2026-03-05 11:03:48
밴쿠버 경찰이 아파트를 상대로 연쇄 침입 절도를 벌인 이른바 ‘끈끈이’ 절도범들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9일부터 12월 24일까지 밴쿠버 내 4개 건물과 버나비 소재 1개 건물 등 총 5개 건물에서 10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용의자들은 핫글루(열접착제)를 이용해 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들이 심야 시간대 주거용 건물에 침입해 현관문 문틀 한쪽 모서리에 소량의 핫글루를 바른 뒤, 이를 문 쪽으로 가늘게 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