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12:09:42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이 22일 조기 총선을 공식 선언했다. “트럼프 위협 맞서 강한 BC 만들겠다” 예정보다 2년 앞당겨 전격 선거 돌입 대미 의존 축소·생활비·일자리·의료를 핵심 의제로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이 22일 조기 총선을 공식 선언했다. BC주민들은 오는 10월 24일 차기 주정부를 선택하게 된다. 당초 다음 주총선은 2028년 10월로 예정돼 있었지만, 이비 주수상이 임기를 약 2년 남겨둔 시점에서 조기 선거 카드를 꺼내 들면서 BC 정국은 본격적인...
2026-09-22 12:09:21
호프의 한 약국에 들어와 계산대에 고개를 올리고 있는 흑곰 호프 약국 매장에 아기 곰과 진입 당국 “사람과 너무 친밀” 판단 아기 곰을 데리고 호프의 한 약국으로 들어왔던 어미 곰이 결국 안락사 되면서 약국 직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0일 오후, 호프에 위치한 파마세이브 매장의 자동문이 열리고 어미 곰과 아기 곰이 들어서자 매장 안의 직원들과 손님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점원 카라 켈소는 “곰이 처음 들어왔을 때 화장품 코너로 직행하더니 향수 매대로 향했다”며 “아기...
2026-09-22 12:09:02
2024년 당시 BC 보수당 대표였던 존 루스타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론 도크슨 주의원 도크슨 임시대표 “주민들 정권 교체 열망 크다” BC 보수당의 캐리린 핀들레이 전 대표 체제에서 당을 떠났던 주의원(MLA)들이 복귀하기 시작했다. 론 도크슨 임시 대표는 방송 인터뷰에서 “탈당했던 의원 중 6명에게 복귀를 요청했다” 며 “현재 5명이 수락했으며, 나머지 의원들도 복귀 여부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안다” 고 전했다. 핀들레이 전 대표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사임 소식을...
2026-09-22 11:09:02
마 장관 “3단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 예산 압박으로 중단되었던 버나비 병원 확장 사업을 BC주 정부가 다시 추진한다. 보윈 마 BC 인프라부 장관은 재개발 계획이 다시 시작되었으며, 기존의 단일 대형 프로젝트 방식 대신 3단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장은 앞서 잠정 중단되었던 9개 주요 자본 프로젝트 중 하나였다. 마 장관은 병원의 응급실과 수술실을 즉시 개선하는 데 2억 1,000만 달러를 우선 투입하며, 이후 암 치료 서비스 및 신규 급성...
2026-09-22 06:09:58
전 세계적인 경유 가격 상승은 BC주의 농업과 운송업 등 산업 전반에 큰 부담을 주고 있으며, 결국 식품과 각종 운송 상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농민·트럭 운전기사 비용 부담 급증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어” BC주의 경유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농업과 트럭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을 비롯해 운송이 필요한 각종 상품 가격에도 연쇄적인 상승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 최근 애보츠포드에서 채소...
2026-09-21 12:09:14
10월 1일 시행 예정이었던 전문직 서비스 대상 주판매세(PST) 확대 적용이 전격 유예됐다. 지역 기업에 ‘숨통’…2억6천만달러 세수 포기 업계 “정치적 행보 여부를 떠나 올바른 결정” 이비 수상 10월 조기 총선 강행 가능성 열어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이 18일 밴쿠버에서 열린 BC 지자체 연합(UBCM) 컨퍼런스 연설에서, 오는 10월 1일 시행 예정이었던 전문직 서비스 대상 주판매세(PST) 확대 적용을 전격 유예하겠다고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