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11:04:22
20일 기준 전국 평균 기름값은 리터당 1.69달러로 지난주의 1.74달러보다 소폭 하락했다. 리터당 약 10센트 효과, 노동절 연휴까지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글로벌 석유 위기 속에서 캐나다인들의 숨통을 틔워줄 연방정부의 유류세(Excise Tax) 징수 일시 중단 조치가 오늘20일부터 전격 발효됐다. 이 조치는 9월 7일 노동절 롱위켄드가 끝나는 시점까지 지속된다. 이번 조치로 휘발유는 리터당 10센트, 디젤은 리터당 4센트의 세금이 면제되며, 이를 위해...
2026-04-20 11:04:39
미 이란 전쟁으로 인한 가스비 폭등은 캐나다의 3월 인플레이션율을 2.4%까지 끌어올렸다. 식료품비 4.4% 상승…생활비 부담 확대 “핵심 물가는 안정적, 금리인하 기대” 캐나다의 물가 상승세가 다시 확대되며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20일 발표를 통해, 2026년 3월 기준 연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동 지역 긴장...
2026-04-20 11:04:25
버나비에 위치한 마이클 J. 폭스 극장. 운영 주체인 교육청은 재정적 문제로 7월 1일부터 외부 예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교육청, “적자 운영, 더 이상 유지 힘들어” 버나비 교육청 버나비 남부에 위치한 ‘마이클 J. 폭스 극장’이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 사회 대관을 중단한다. 극장을 운영하는 버나비 교육청은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학교 행사 이외의 용도로는 극장을 개방할 수 없다고 밝혔다. 1993년 버나비 사우스 세컨더리 학교의 일부로 문을 연 이 극장은 600석...
2026-04-20 11:04:03
유가 급등에 항공편 줄줄이 축소 중동 지역의 전쟁으로 인한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에어캐나다가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한 총 6개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에어캐나다는 17일 성명을 통해 “이란 갈등 시작 이후 항공유 가격이 두 배로 뛰면서 수익성이 낮은 일부 노선은 더 이상 경제적으로 유지하기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 운항 중단 및 조정 노선 현황 국내선 포트맥머리(알버타)↔밴쿠버: 5월 28일부터 중단 옐로나이프↔토론토: 8월 30일부터 중단...
2026-04-20 10:04:27
가장 규모가 큰 두 교육청인 밴쿠버시와 써리시의 공립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다. 밴쿠버·써리 눈에 띄게 줄어, 재정 타격 우려 한국, 중국, 베트남 학생 감소세 뚜렷 BC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두 교육청인 밴쿠버시와 써리시의 공립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다. 밴쿠버 교육청(VSB)은 2024-2025 학기 대비 2025-2026 학기 등록생이 약 200명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 한국, 베트남에서 오는 학생들의 감소세가...
2026-04-17 08:04:11
Professional Services 과세와 ‘부분 과세’ 구조의 의미 BC주 2026 Budget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세제 변화는 전문 서비스(professional services)에 대한 PST 과세 도입이다. 그동안 PST는 유형 재화 중심의 소비세로 이해되어 왔으며, 서비스 특히 회계, 엔지니어링과 같은 전문 서비스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이번 개편을 통해 이러한 전제가 처음으로 깨지게 되었다. 이는 단순한 과세 확대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