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혹한에 항공 대란…YVR도 영향 불가피 new

동부 혹한에 항공 대란…YVR도 영향 불가피 new

밴쿠버 국제공항(YVR) 플로우 운영 매니저 리처드 밴튼이 기상 상황과 항공기 운항, 수하물 처리, 택시 수급 등 공항 전반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사진=ARLEN REDEKOP 동부 캐나다를 덮친 북극 한파와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기록적인 겨울 폭풍의 여파가 전국 항공 교통을 뒤흔들면서, 밴쿠버 국제공항(YVR)을 이용하는 여행객들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한 세대에 한 번 올 폭설·한파 여파, 서부 관문공항도 영향권 이번 주말 동부 캐나다에는 극지...
트럼프, 카니 총리에 ‘가자 평화위원회’ 초청 철회 new

트럼프, 카니 총리에 ‘가자 평화위원회’ 초청 철회 new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크 카니 총리에 대해 자신이 추진 중인 ‘가자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초청을 공식 철회했다. 무역협정(CUSMA) 재검토 앞두고 양국 관계의 긴장감 더욱 고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크 카니 총리에 대해 자신이 추진 중인 ‘가자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초청을 공식 철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밤(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올린 글에서 “카니...

미국인 17%, 캐나다의 미국 편입 지지 new

대다수는 ‘독립 유지’ 원해 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캐나다와 그린란드가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국가로 남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에 기반을 둔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코(Research Co.)가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 결과, 응답자의 66%는 캐나다가 독립 국가로 남아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56%는 그린란드가 덴마크의 자치 영토로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응답했다. 반면, 캐나다가 미국의 영토 또는...
“AI 세무 조언 과신 경고…오류·벌금·국세청 조사 위험” new

“AI 세무 조언 과신 경고…오류·벌금·국세청 조사 위험” new

인공지능의 잘못된 세무 조언은 납세자에게 예상보다 훨씬 큰 비용 부담과 법적 문제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챗GPT 조언 맹신, 수십만 달러 손실로 이어질 수도” 캐나다의 기업과 개인 납세자들이 장부 관리와 세무 상담을 위해 챗GPT와 같은 범용 인공지능(AI) 도구를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이 비용 부담이 큰 실수와 잘못된 확신, 나아가 캐나다 국세청(CRA)과의 마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글로벌...
이비 수상 “공격성 총격 사건은 명백한 위기”

이비 수상 “공격성 총격 사건은 명백한 위기”

전문가들은 총격 사건이 단순한 조직범죄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고 있다. 써리시 연쇄 총격에 강경 발언 경찰 고위 간부 발언 정면 비판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최근 써리 시를 중심으로 잇따르고 있는 공격성 총격 사건들에 대해 “명백한 위기 상황” 이라고 선언하며, 경찰 고위 간부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비 수상은 21일 써리시 브렌다 로크 시장, 만디프 나그라 시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장과 주택에서 총격으로 인한...
“이건 최악의 광기”…나나이모 도심 주민들 공포

“이건 최악의 광기”…나나이모 도심 주민들 공포

나나이모 공공안전협회가 제공한 영상 화면 캡처로, 공공장소에서 배설물을 이용한 훼손 행위 이후 경찰이 에이든 타이를 체포하는 모습. 공공장소 반복적 배설·폭력 행위 남성, 이번 주 재판 정신질환·중독 문제 겹쳐, “풀려나면 또 반복될 것” 나나이모시에 거주하는 41세 남성 에이든 타이가 수년간 반복적으로 공공장소에서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을 일삼아 지역사회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타이는 특히 시내 상가 출입구와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대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