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공무원 1만 명 ‘인력 감축’ …조기퇴직 신청 new

 캐나다국경서비스와  RCMP실무 인력은 제외 연방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부문 인력 감축 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된 조기퇴직 프로그램에 1만 명이 넘는 연방 공무원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재무관리이사회(TBS) 사무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기준 ‘조기퇴직 인센티브 프로그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0,006건의 신청서가 접수됐다. 정부는 승인 받은 인원에 대해 근무 연수에 따른 연금을 삭감 없이 즉시 지급할 방침이다. 기존 제도에서는 정년 이전에 퇴직할...

주말 동안 불법 캠프파이어에 2만 달러 넘는 벌금 부과 new

인재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 BC자연보호구역 단속반(BCCOS)은 지난 주말 모닥불(캠프파이어) 금지령 순찰을 실시한 결과, 수많은 불법 모닥불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반에 따르면 이번 단속을 통해 부과된 범칙금은 총 19건으로 금액으로는 2만 1,850달러에 달한다. 단속반은 “올 여름 캠핑을 계획하고 있나요? 출발 전 BC야외화재 단속국(BCWS) 웹사이트를 통해 해당 지역의 화기 사용 제한 및 금지 조치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파업 우려 웨스트젯, 일부 항공권 변경·취소 수수료 면제 new

파업 우려 웨스트젯, 일부 항공권 변경·취소 수수료 면제 new

웨스트젯 승무원들이 임금 및 근로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빠르면 8월 연휴 기간 파업에 돌입하는 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여름 휴가철 항공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월 2일부터 합법적인 파업 돌입 가능 승객 여행 일정 불확실성 우려 해소위해   항공사 웨스트젯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 사이로 예정된 항공권 예약 승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없이 1회에 한해 일정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웨스트젯은 이번...
성인 대상 여권 온라인 재발급 전체 확대… “시스템 준비 마쳐” new

성인 대상 여권 온라인 재발급 전체 확대… “시스템 준비 마쳐” new

자격을 갖춘 모든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여권 온라인 재발급 신청이 확대 개시되었다. 편한 시간에 온라인 재발급 절차를 시작 우편, 방문 접수 등 기존 신청 방식도 계속 이용   16세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캐나다 국민은 이제 온라인으로 여권을 재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레나 디압 이민부 장관은 28일 이 같은 정책 확대를 공식 발표했다. 기존에는 여권 만료일이 6개월 이내로 남았거나 이미 만료된 경우에만 온라인 신청이 가능했으며, 그 외에는 직접 방문 신청만...

월드컵 관람 위해 캐나다 찾은 해외 방문객 175 명, 대회 후 망명 신청 new

가나, 콜롬비아, 이집트 등 12개국 출신 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IRCC)에 따르면 2026 FIFA 월드컵 관람 및 참가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했던 해외 인사 및 관중 수십 명이 대회 종료 후 캐나다 정부에 난민(망명) 신청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IRCC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 입국 전 임시 거주 비자 신청서에 방문 목적을 ‘2026 FIFA 월드컵’으로 명시한 총 2만 6,111명의 방문객 중, 캐나다 입국 후 공식적으로 망명 신청서를 제출한 인원은 총...
총독 자원봉사훈장 받은 코퀴틀람 구조대원, 산악자전거 도중 숨져 new

총독 자원봉사훈장 받은 코퀴틀람 구조대원, 산악자전거 도중 숨져 new

2020년 신장 이식을 기다리던 당시의 마이클 코일. 27년간 코퀴틀람 수색구조대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그는 지난 주말 스쿼미시에서 산악자전거를 타던 중 숨졌다. 사진=SYLVIA FULLER 코퀴틀람 수색구조대(Coquitlam Search and Rescue)에서 27년간 자원봉사자로 활동해 온 마이클 코일이 지난 주말 스쿼미시에서 산악자전거를 타던 중 숨졌다. 27년간 BC 수색구조 활동 헌신 신장 이식 극복하고 봉사 계속 코일의 배우자인 실비아 풀러는 27일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