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14:08:41
복면을 쓴 남성 용의자 2명은 매장 뒷문을 강제로 뜯고 침입한 뒤, 훔친 포드 픽업트럭을 이용해 매장 안에 있던 금고를 밧줄로 묶어 밖으로 끌어낸 뒤 달아났다. /사진=Facebook video 캡쳐 희귀 포켓몬 카드 대량 도난 BC 전역서 포켓몬 카드 절도 잇따라 밴쿠버 던바 지역의 한 수집품 전문 매장에서 고가의 포켓몬(Pokémon) 카드가 보관된 금고가 통째로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8월 3일 오전 3시께 던바 스트리트...
2026-08-04 13:08:16
지난 6월 접지 불량으로 금속 난간에 전류가 흘러 어린이 12명이 감전돼 병원으로 이송됐던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가 약 6주간의 안전 점검을 거쳐 일부 시설 운영을 재개했다. 어린이 12명 감전 사고 이후 일부 시설 운영 재개 사고 구역·핫텁은 여전히 폐쇄 지난 6월 접지 불량으로 인한 금속 난간 감전 사고로 어린이 1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던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가 사고 발생 약 6주 만에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워터파크 측은 사고 발생 40여 일 만인 지난 7월...
2026-08-04 12:08:33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온 회색곰 '그라인더'가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척추 질환 악화로 안락사 결정 25년 함께한 ‘쿨라’ 홀로 남아 밴쿠버의 대표 관광명소인 그라우스 마운틴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상징이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온 회색곰 ‘그라인더(Grinder)’가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라우스 마운틴은 그라인더가 회복이 불가능한 퇴행성 척추 질환을 앓아온 끝에 삶의 질이 크게 악화되면서...
2026-08-04 12:08:37
써리 니코 윈드 골프클럽에 있는 고사 중인 전나무. 수년간 흰머리 독수리의 둥지로 사용돼 온 나무다. /사진=NICK PROCAYLO 주민들, 보호종 대머리 독수리 위해 인공 둥지 설치 추진…안전과 생태 보전 모두 고려 써리 사우스 지역의 한 골프장에 위치한 오래된 전나무가 안전상의 이유로 벌목될 예정인 가운데, 이 나무를 오랫동안 보금자리로 삼아온 대머리 독수리 부부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인공 둥지 타워 설치를 위한 모금 운동에 나섰다. 니코 윈드 에스테이트 주민들은 주...
2026-08-04 10:08:17
통계청은 건설업과 제조업, 금융·보험업, 공공부문 등 전체 20개 산업 가운데 13개 산업이 성장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건설·제조·금융 등 13개 산업 성장 광업·에너지 생산 증가가 회복세 견인 캐나다 경제가 5월에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2분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총생산(GDP)은 전월 대비 0.3% 증가해 두 달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통계청이 사전에 제시했던 잠정 전망치인 0.1%를 크게 웃도는...
2026-07-31 08:07:32
내 집 마련에 나선 젊은 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소득이나 신용 부족을 메우기 위해 부모가 모기지에 공동 서명하는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것이 주택 가격 폭등과 청년층의 재정적 자립 난항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지적한다. 부모가 대신 갚는다?…자녀 모기지 보증 ‘빨간불’ 첫 주택 구매자 부모 공동서명 20년 새 4%→11% 전문가 “자녀 연체 땐 부모도 전액 상환 책임” 캐나다중앙은행 분석에 따르면 생애 첫 주택 구매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