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10:07:54
6월 18일 밴쿠버에서 열린 월드컵 캐나다 대 카타르의 조별리그 경기 중 캐나다 대표팀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5주간 도시를 뒤흔든 축구 열기 밴쿠버 16개 월드컵 개최 도시 중 1위 진정한 유산은 이제 부터가 시작 지난 5주 동안 밴쿠버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도시였다.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팬 존은 연일 인파로 가득 찼고, 대중교통은 축구 팬들로 붐볐다. ‘노잼 도시(No Fun City)’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밴쿠버는 거리 응원과 축제 분위기...
2026-07-24 08:07:54
밴쿠버 비치 애비뉴 711번지 폐주유소 부지의 공시가격은 2018년 890만 달러에서 2026년 350만 달러로 크게 하락했다. 초고가 주상복합 ‘밴쿠버 하우스’ 바로 아래 방치 개발 지연 속 도심 흉물로 남아 밴쿠버 도심에서 가장 이색적이면서도 어색한 풍경 가운데 하나는 비치 애비뉴(Beach Ave.) 711번지에 자리한 폐주유소다. 이곳이 시민들의 시선을 끄는 이유는 단순히 버려진 시설이어서가 아니다. 건물 하부가 깎여 나간 듯한 독특한 회전형...
2026-07-23 11:07:21
의료 현장의 만성적인 간호 인력 부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오히려 신규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축소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BC주정부 8월 1일부터 보조금 지급 중단 예비 간호사·교육계 “지원 확대해도 부족한 상황” BC주 정부가 오는 8월 1일부터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지급해 온 연간 2,000달러 규모의 학비 보조금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예비 간호사와 교육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의료 현장의 만성적인 간호 인력 부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오히려 신규...
2026-07-23 11:07:03
지난 5일 하우사운드 크레스트 트레일에서 탈진해 더 이상 산행을 이어갈 수 없었던 한 부부가 라이언스베이 수색구조대의 헬리콥터 구조를 통해 무사히 구조됐다. 구글 맵의 출력된 경로만 믿고 가다 조난 실제 소요 시간의 절반도 안 되 구글이 세상의 모든 질문에 답을 찾아줄지는 몰라도, 당신이 오지에서 길을 잃고 기진맥진해졌을 때 탈출구를 찾아주진 못한다. 캐나다 라이온스베이 수색구조대는 오지 산행에 나서는 이들에게 구글 맵은 결코 적절한 등산 계획 도구가 아니라고...
2026-07-23 09:07:10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미국 방문 후 귀국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미 관광 업계의 ‘조심스러운 낙관론’ 캐나다인들이 미국 여행을 외면하기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일부 여행객들이 다시 미국 행 도로에 오르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캐나다 거주자의 귀국 건수는 지난해 동월 대비 3.2% 소폭 증가했다. 이는 지난 4월(1.4% 증가)과 5월(9.5% 증가)에...
2026-07-23 09:07:20
트럼프 행정부, 캐나다산 제품 대폭 관세 인상 미국 의존 기업들 “가격 경쟁력 잃을까” 우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을 발표하면서 미국 시장을 주요 수출처로 삼아온 BC주 기업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와인과 문구류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재 업체들은 최대 50%에 달하는 관세 부담으로 가격 경쟁력 약화와 매출 감소를 우려하며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펜틱턴에서 와이너리 ‘페인티드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