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12:06:00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조지 매시 터널 대체 사업. 이 프로젝트는 당초 총사업비 41억5,000만 달러 규모로 계획됐으나 최근 사업비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당초 예상치의 3배 규모 주장 제기 BC주정부 “예산 검토한 적 없다” 반박 BC주 최대 교통 인프라 사업 가운데 하나인 조지 매시 터널 재건축 프로젝트가 사업비 급증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관계자들은 총사업비가 당초 예상치의 3배 수준인 11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2026-06-18 12:06:02
노동관계위원회 중재 아래 협상 재개 노조 “최종 합의 전까지 제한적 쟁의 유지” 전면 파업에 돌입했던 메트로 밴쿠버 외부 현장직 노동자들이 노동관계위원회(LRB)의 중재안을 수용하고 협상 테이블로 복귀하기로 했다. 광역 밴쿠버 지역 행정청 직원 노동조합(GVRDEU)은 지난 15일 성명을 통해 노동관계위원회가 제안한 중재 절차에 참여하기로 합의했으며, 별도의 전제조건 없이 사측과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면 파업은 종료됐지만, 노조는 새 단체협약이 체결될...
2026-06-18 12:06:38
써리 시의회가 이번 주 승인한 Whalley 지역 고층 복합개발 프로젝트 조감도. 계획안에는 고층 주거타워와 함께 부지 동쪽에 2,029㎡ 규모의 모스크(이슬람 사원) 건립이 포함돼 있다. 38층 규모·373세대, 단지에 모스크 공존 모델 도입 대중교통 요충지 중심 재개발… 교민 사회 압도적 지지 써리 시의 중심부인 월리 지역의 한 주택가 골목. 오랜 세월 동안 하얀 외벽과 뾰족한 지붕을 지닌 평범한 단독주택 건물은 이 지역 무슬림들의 성원 역할을 해왔다. 문...
2026-06-18 12:06:35
지난해 12월 법안 C-3 통과 이후 캐나다 시민권 증서를 교부 받은 많은 이들이 주말 사이 캐나다 정부로부터 증서 효력을 정지하니 반납하라는 통지서를 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 정부, 이미 발급한 시민권 증서 무더기 효력 정지 이주 준비자들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 연방정부가 이른바 ‘잃어버린 캐나다인(Lost Canadians)’ 구제 법안에 따라 시민권을 취득한 일부 신청자들의 시민권 증서 효력을 돌연 정지시키면서 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말 시민권법...
2026-06-18 11:06:50
데이비드 이비 총리가 16일 밴쿠버에서 열린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함께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주정부는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한다면서도, 이번 월드컵이 기업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중소기업 신뢰지수 하락세 지속 월드컵 특수 기대 속 고용시장은 ‘빨간불’ 2026 FIFA 월드컵 개최에 따른 경제 효과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BC주의 전반적인 기업 환경과 고용시장은 오히려...
2026-06-18 10:06:06
전문가들은 지원금 수령 자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최신 소득세 신고를 완료하고 CRA 계정 정보와 은행 계좌 등록 상태를 점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OAS·새 식료품·필수품 지원금 순차 지급 연령·소득·거주지 따라 수령액 달라져 자격 요건을 충족한 캐나다인들에게 연방정부의 각종 지원금 지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노령보장연금(OAS)을 비롯해 새롭게 도입된 식료품·필수품 지원금(CGEB)까지 포함되면서 수혜 대상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방정부와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