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인구조사 시즌 도래…미 제출 시 징역형? new

캐나다 인구조사 시즌 도래…미 제출 시 징역형? new

캐나다통계청은 2026년 인구조사 및 농업조사를 위한 센서스의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다. 허위 정보를 제공 시 최대 500달러, 제출을 거부 시 최대 1,000달러 벌금  연방정부가 2026년 인구조사 및 농업조사를 위한 센서스의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이번 조사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인구조사란 무엇인가? 전 세계 다른 인구조사와 마찬가지로, 캐나다 인구조사는 인구 정보를 수집하여 정치적 의석 배분과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식당업계 ‘수익성 악화’…36% 적자·손익분기 수준 new

식당업계 ‘수익성 악화’…36% 적자·손익분기 수준 new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 중소 식당을 중심으로 경영난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식당 운영자 절반이  1분기 매출 감소 보고 업계 “식품에 대한 GST 면제 영구 시행 요구” 외식업계가 생활비 상승과 소비 위축 여파로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반에 걸쳐 재정적 압박이 확대되며 경영 환경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레스토랑 캐나다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식당의 36%가 적자를 기록하거나...
YVR 보안 구역 침입…항공기 무단 접근 용의자 1명 체포 new

YVR 보안 구역 침입…항공기 무단 접근 용의자 1명 체포 new

4일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보안 침입 사건과 관련해 리치먼드 RCMP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대응하고 있다. 보안 펜스를 넘어 제한 구역에 진입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보안 구역에 무단으로 접근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리치먼드 RCMP는 4일(월) 새벽 발생한 공항 보안 침입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1명을 체포해 구금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4시경 밴쿠버 국제공항(YVR)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허가 없이 항공기에 접근한...
밴쿠버 ‘초여름 더위’ 기승…건강 주의보 new

밴쿠버 ‘초여름 더위’ 기승…건강 주의보 new

밴쿠버 기온은 평년보다 크게 높은 20도 후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 평년보다 7~13도 높아 올여름 폭염 가능성에 대비 밴쿠버 지역에 이례적인 초여름 수준의 고온 현상이 예보되면서 야외 활동과 대형 스포츠 행사 참가자들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밴쿠버 기온은 평년보다 크게 높은 20도 후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5월 초 평균 기온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특히 4일 월요일에는 더위가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캐나다 환경부 소속...
밴쿠버 해변 라이프가드 ‘전원 복귀’…시민 반발에 감축 계획 철회 new

밴쿠버 해변 라이프가드 ‘전원 복귀’…시민 반발에 감축 계획 철회 new

스패니시 뱅크 등 밴쿠버 주요 해변에 올여름 라이프가드가 다시 배치된다. 밴쿠버 파크 보드가 인력 철수 계획을 번복하면서 해변 안전 관리가 정상화될 예정이다. 밴쿠버파크보드 인력 철수 계획 번복 일부 예산 다른 항목에서 전용 밴쿠버 주요 해변의 안전 인력 축소 계획이 시민 반발 속에 전면 수정되며, 올여름 대부분의 해변에서 라이프가드 서비스가 정상 운영된다. 밴쿠버 파크 보드는 당초 예산 절감을 위해 일부 해변에서 라이프가드를 철수하기로 했던 결정을 번복하고, 주요 해변에...
[4월 Metro 주택시장]  부동산 시장 ‘양극화’ 심화…단독주택 강세, 다가구 주택 둔화 new

[4월 Metro 주택시장] 부동산 시장 ‘양극화’ 심화…단독주택 강세, 다가구 주택 둔화 new

소득층을 중심으로 한 단독주택 수요는 견조한 반면, 상대적으로 가격 민감도가 높은 다가구 주택 시장은 금리 부담에 더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시장 회복세 제한적, 거래량 전년 수준 유지 기준가 $1,098,000  전년 동월 대비 6.9% 감소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서 주택 유형별 수요 격차가 확대되며 시장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전체 거래량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단독주택과 다가구 주택 간 체감 경기는 크게 엇갈리는 모습이다. 광역 밴쿠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