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26년 역사 ‘리치먼드 야시장’ 폐장…“위대한 유산 남기고 떠난다” new

[Feature] 26년 역사 ‘리치먼드 야시장’ 폐장…“위대한 유산 남기고 떠난다” new

2016년 8월 리치먼드 나이트 마켓에 다양한 음식과 상품을 판매하는 노점과 키오스크가 줄지어 들어서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올해 나이트 마켓은 9월 20일을 끝으로 시즌 운영을 마무리한다. 부지 임대계약 만료로 9월 20일 마지막 영업 연간 100만 명 찾던 메트로 밴쿠버 대표 명소 역사 속으로   26년 넘게 메트로 밴쿠버의 대표적인 여름 명소로 사랑받아온 리치먼드 나이트 마켓​이 6주 뒤 이번 시즌 운영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 여름철 주말 밤이면 리치먼드 나이트...
개인파산·채무조정 신청, 금융위기 이후 ‘최대’…BC주 최고 new

개인파산·채무조정 신청, 금융위기 이후 ‘최대’…BC주 최고 new

식료품부터 기름값까지 모든 물가가 오르며 캐나다인들의 가계 부담이 커지면서 파산 관재인 사무소로 문의 전화가 급증하고 있다.  다수 주민 빚으로 생활비 충당 캐나다에서 고물가와 고금리 압박을 견디지 못해 파산이나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주민들이 급증하면서, 신청 건수가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파산관리국(OSB)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개인 지급불능 신청 건수는 총 3만 7,12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북미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 휘둘리던...
“미국인 싫다” 캐나다인 48%…트럼프와 갈등에 대미 여론 악화 new

“미국인 싫다” 캐나다인 48%…트럼프와 갈등에 대미 여론 악화 new

캐나다인들의 대미 여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치적 갈등 여파로 크게 냉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소중한 파트너” vs., “경계해야 할 위협” 미국인 절대 다수가 캐나다에 대해 긍정적인 호감을 보이는 반면, 국경 너머 캐나다인들의 대미 여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치적 갈등 여파로 크게 냉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앵거스 리드 연구소가 11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79%가...
“수입 절반이 집값으로”…모기지 갱신에 짓눌린 가계 new

“수입 절반이 집값으로”…모기지 갱신에 짓눌린 가계 new

대부분 대출 금리가 이전보다 2%p에서 최대 4.99%p까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권장 기준 30% 대폭 초과, 재정 여유 ‘바닥’ 청년층·이민자 가구 타격 집중, 고정금리 선호 올해 모기지(주택담보대출)를 갱신한 캐나다 주택 소유자 2명 중 1명은 월급의 절반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기조 속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모기지 만기 물량이 몰리면서 가계 재정이 심각한 압박을 받는 모습이다. 금리 비교 전문 플랫폼 Rates.ca가 여론조사 기관...

[LeeJung회계컬럼] 세금신고, 종이로 하면 벌금? 달라진 CRA 전자신고 의무 new

캐나다에서 세금 신고를 한다고 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전자신고를 하든 우편으로 보내든 기한 안에만 신고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CRA(Canada Revenue Agency)는 여러 종류의 세금 신고와 정보보고에 대해 전자신고(Electronic Filing)를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크게 강화했다. 따라서 신고기한을 지켰더라도 전자신고 의무가 있는 신고서를 종이로 제출했다면 별도의 벌금이...
일회성 정산금 ‘특수’에 웃은 정부…“구조적 적자 해결엔 역부족” new

일회성 정산금 ‘특수’에 웃은 정부…“구조적 적자 해결엔 역부족” new

10일 브렌다 베일리 주재무장관이 발표한 재정 보고서에 따르면, 세수 증가와 자본 프로젝트의 지출 감소에 힘입어 2025-26 회계연도 적자가 예상치보다 30억 달러 이상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회계연도 재정적자 30억 달러 줄어 담배 회사와의 소송 합의금 26억달러 유입 야권, 납세자 “적자 사태해결 못해”  비판 BC주의 지난 회계연도 재정 적자가 대규모 일회성 수입 덕분에 당초 예상보다 30억 달러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야권과 납세자 단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