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11:09:30
'이스트밴 런드리'의 응고 씨는 “요즘 빨래방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과거보다 훨씬 더 열심히 일하고, 사업 감각도 훨씬 뛰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치솟는 임대료에 밴쿠버 코인 런더리 10년 새 절반… 살아남은 가게들의 ‘생존법’ 최근 마고 카이저 씨는 세탁과 건조, 정돈까지 마친 옷가지를 찾기 위해 메인 스트리트와 킹 에드워드 애비뉴 인근의 소형 상가에 위치한 ‘카나디안 코인 론드리’를 방문했다. 카이저 씨는 오크 스트리트와 웨스트 15번가 교차로에...
2026-09-03 11:09:00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는 BC주의 이민자 감소가 임대주택 수요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 침체 원인 이민정책 변화 가 요인 유가 변동과 미국의 관세 조치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BC주 부동산 시장 침체의 원인인 가운데, 이민 정책의 변화 역시 주요 요인이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GVR)는 올 여름 주택 거래량이 연초 예측치를 하회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지역의 연간 전망치보다 6.2% 낮았으며, 7월 기준 10년 평균 거래량보다는 18.6% 감소한...
2026-09-03 09:09:12
조프리 레이크 국립공원의 무료 일일 입장권이 온라인상에서 불법으로 전매되어 부당이득 창출에 이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당국은 관리·감독 손 놓아” BC주의 대표적 명소인 조프리 레이크 국립공원의 무료 일일 입장권이 온라인상에서 불법으로 전매되어 부당이득 창출에 이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등산객 가잘레 아쿤디 씨는 “공공을 위한 무료 입장권이 상업화되고 있다”며 “매우 불공정한 처사”...
2026-09-03 09:09:24
정부는 연료 소비세 유예 조치가 2027년 1월 말까지 유지될 것이며, 이후 두 달 동안은 정규 세율의 절반 수준으로 환원된다고 밝혔다. 연료 소비세 유예 조치가 2027년 1월 말까지 유지 후 내년 4월 1일 정상화 프랑수아 필립 샴페인 재무장관은 2일 현재 시행 중인 휘발유 및 경유에 대한 연방 소비세 면제 조치를 내년 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원래 휘발유 연방 소비세는 리터당 10센트, 경유는 리터당 4센트였으나 해당 세금들은 지난 4월부터 유예된 상태였다. 당초 이...
2026-09-03 08:09:50
8월 프레이저 밸리의 거래 대 활성 매물 비율은 10%를 기록하며 구매자 우위 시장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8월 거래 14% 감소… 바이어 마켓 더욱 심화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시장의 거래 둔화세가 8월에도 이어지면서 구매자 우위 시장(Buyer’s Market)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매물 선택의 폭이 넓어진 구매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매수에 나서는 반면, 매도자들의 가격 조정 압박은 커지는 모습이다.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협회(FVREB)의 MLS® 통계에...
2026-09-02 15:09:55
BC주가 오는 9월 5일을 ‘Korean Food Day(한식의 날)’로 공식 선포했다. 노스로드 K-Food 페스티벌, BC주 대표 한식· 한국문화 축제로 명시 한인사회 기여· 한식의 전통과 문화적 가치 공식 인정 BC주가 오는 9월 5일을 ‘Korean Food Day(한식의 날)’로 공식 선포했다. BC주정부는 공식 선포문을 통해 한인사회가 BC주의 사회·경제·정치·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평가하고, 한식이 오랜 전통과 공동체 정신, 혁신과 문화유산을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