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 “임시 거주자 보건 의료 수수료 1,900달러 부과안” 제기 new

알버타 “임시 거주자 보건 의료 수수료 1,900달러 부과안” 제기 new

알버타주 다니엘 스미스 주수상이 22일 캘거리 상공회의소 연례 연설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스미스 주수상 “스스로 비용 부담 하는 게 옳아” 다니엘 스미스 알버타 주수상이 임시 거주자에게 공공 보건 의료 서비스 이용 대가로 1,90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기했다. 이 같은 수수료 액수는 10월 19일 실시되는 알버타 주민투표를 앞두고 나왔다. 이번 주민투표에는 특정 비영주권자에게 알버타주의 보건 의료 및 교육 시스템 이용에 대해 “합리적인 수수료 또는 보험료”를...
캐나다 ‘주 32시간 근무제’ 준비?…미국은 법안 발의 new

캐나다 ‘주 32시간 근무제’ 준비?…미국은 법안 발의 new

전문가들은 국내 노동자들이 단축 근로제에 심리적·재정적으로 준비되어 있는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마크 타카노 하원의원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발의 최근 미국에서 임금이나 복지 혜택의 삭감 없이 주 32시간 근무제를 도입하는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이것이 캐나다에서도 실현 가능한지를 두고 전문가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달 초 마크 타카노 하원의원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다시 발의한 ‘주 32시간 근무법안’은 주당 32시간 근무를...
이비 주수상, 10월 24일 BC 조기총선 승부수 new

이비 주수상, 10월 24일 BC 조기총선 승부수 new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이 22일 조기 총선을 공식 선언했다. “트럼프 위협 맞서 강한 BC 만들겠다” 예정보다 2년 앞당겨 전격 선거 돌입 대미 의존 축소·생활비·일자리·의료를 핵심 의제로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이 22일 조기 총선을 공식 선언했다. BC주민들은 오는 10월 24일 차기 주정부를 선택하게 된다. 당초 다음 주총선은 2028년 10월로 예정돼 있었지만, 이비 주수상이 임기를 약 2년 남겨둔 시점에서 조기 선거 카드를 꺼내 들면서 BC 정국은 본격적인...
아기곰과 쇼핑하러온 어미 곰, 환경보호관에 의해 안락사 new

아기곰과 쇼핑하러온 어미 곰, 환경보호관에 의해 안락사 new

호프의 한 약국에 들어와 계산대에 고개를 올리고 있는 흑곰 호프 약국 매장에 아기 곰과 진입 당국 “사람과 너무 친밀” 판단 아기 곰을 데리고 호프의 한 약국으로 들어왔던 어미 곰이 결국 안락사 되면서 약국 직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0일 오후, 호프에 위치한 파마세이브 매장의 자동문이 열리고 어미 곰과 아기 곰이 들어서자 매장 안의 직원들과 손님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점원 카라 켈소는 “곰이 처음 들어왔을 때 화장품 코너로 직행하더니 향수 매대로 향했다”며 “아기...
BC 보수당, 탈당 의원 복귀 속 “조기 총선 준비 완료” new

BC 보수당, 탈당 의원 복귀 속 “조기 총선 준비 완료” new

2024년 당시 BC 보수당 대표였던 존 루스타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론 도크슨 주의원 도크슨 임시대표 “주민들  정권 교체 열망 크다” BC 보수당의 캐리린 핀들레이 전 대표 체제에서 당을 떠났던 주의원(MLA)들이 복귀하기 시작했다. 론 도크슨 임시 대표는 방송 인터뷰에서 “탈당했던 의원 중 6명에게 복귀를 요청했다” 며 “현재 5명이 수락했으며, 나머지 의원들도 복귀 여부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안다” 고 전했다. 핀들레이 전 대표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사임 소식을...

주정부, 버나비 병원 확장 재개 추진…2억 1,000만 달러 우선 투입 new

마 장관 “3단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 예산 압박으로 중단되었던 버나비 병원 확장 사업을 BC주 정부가 다시 추진한다. 보윈 마 BC 인프라부 장관은 재개발 계획이 다시 시작되었으며, 기존의 단일 대형 프로젝트 방식 대신 3단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장은 앞서 잠정 중단되었던 9개 주요 자본 프로젝트 중 하나였다. 마 장관은 병원의 응급실과 수술실을 즉시 개선하는 데 2억 1,000만 달러를 우선 투입하며, 이후 암 치료 서비스 및 신규 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