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머랜드 산불 화염 피한 피난길…터전 잃은 주민들 애타는 기다림 new

써머랜드 산불 화염 피한 피난길…터전 잃은 주민들 애타는 기다림 new

피치랜드에서 바라본 서머랜드 인근 볼드 레인지(Bald Range) 산불. 빠르게 확산된 산불로 2만여 명의 주민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으며, 메도우 밸리 자택을 빠져나오던 80세 여성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도 발생했다. 8일 대형 산불로 156㎢를 잿더미로 만들어 주민 2만 여 명 긴급대피…“산불 예측 못해” 산불은 현재 통제 불능 상태로 계속 확산 중 써머랜드에 위치한 브라이언 칼로 씨의 버섯 농장 울타리 바로 앞까지 불길이 치솟았고, 매캐한 연기가 온 하늘을 가렸다....
국세청 계정 해킹 피해자 보상금 신청 개시…총 $870만 달러 규모 new

국세청 계정 해킹 피해자 보상금 신청 개시…총 $870만 달러 규모 new

법원이 연방정부와 피해 주민 간 체결된 870만 달러 규모의 집단소송 합의안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공식 보상금 접수가 개시됐다. ‘크리덴셜 스터핑’  해킹 피해자 대상, 최대 $5,000 보상 과거 연방 국세청(CRA) 및 정부 온라인 계정 해킹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캐나다인들을 대상으로 한 집단소송 보상금 신청 절차가 시작됐다. 캐나다 연방법원이 연방정부와 피해 주민 간 체결된 870만 달러 규모의 집단소송 합의안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공식 보상금 접수가 개시됐다. 이번...
명의 도용 대출·신용카드 발급 차단 법안 추진…소비자 보호 강화 new

명의 도용 대출·신용카드 발급 차단 법안 추진…소비자 보호 강화 new

내년부터 신용조회가 동결된 상태에서는 본인 확인이 완료되지 않은 신규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 신청이 자동으로 차단된다.  2027년부터 무료 ‘신용 동결’ 제도 시행 6일  검찰총장 니키 샤르마는 주민들의 신용 정보를 보호하고 명의 도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비즈니스 실무 및 소비자 보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주민들이 신용평가기관(에퀴팩스, 트랜즈유니온 등)에 요청해 자신의 신용 보 조회를 직접 동결할 수...
사기범에게 사흘 만에 40만 달러 털려…은행 보안 구멍 논란 new

사기범에게 사흘 만에 40만 달러 털려…은행 보안 구멍 논란 new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사기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다고 경고한다. “고객 진화하는 사기 수법과  AI 위협에 무방비” 밴쿠버에 거주하는 한 은퇴 여성이 보이스피싱(피싱) 사기로 불과 사흘 만에 예금 40만 달러를 모두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은행의 허술한 거래 감시 시스템과 대응에 강한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사건은 피해자의 은행 사기전담반을 사칭한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됐다. 사기범들은 최근 특정 거래를 한 적이 있는지 물은 뒤,...
홀로 늦은 밤 ‘외로운 시간’, 청소년들은 누구에 의지하나? new

홀로 늦은 밤 ‘외로운 시간’, 청소년들은 누구에 의지하나? new

청소년들의 심야 시간대 전화·문자·온라인 채팅을 통한 상담 요청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심야와 새벽 시간대 정신적 고통과 외로움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청소년들이 급증하고 있다. 캐나다의 대표적 청소년 상담 기관인 ‘키즈 헬프 폰(Kids Help Phone)’ 등의 자료에 따르면, 심야 시간대 전화·문자·온라인 채팅을 통한 상담 요청이 이전에 없던 수준으로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나 학교 상담사, 친구 등 기존의 지원체계와 연결되기...
노스밴쿠버, 최저임금 근로자 소득의 95%가 월세로…전국 최악 new

노스밴쿠버, 최저임금 근로자 소득의 95%가 월세로…전국 최악 new

캐나다의 높은 임대료 부담으로 최저임금 근로자들이 월 소득 대부분을 원룸 아파트 임대료로 지출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의 높은 임대료로 인해 최저임금 근로자들이 월세를 감당하기 위해 한 달 근무시간 대부분을 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체 주카사 리얼티(Zoocasa Realty Inc.)가 1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60개 도시 가운데 29곳에서는 최저임금 근로자가 평균 월 근무시간인 174시간(하루 8시간 기준) 중 120시간 이상을 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