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15:08:32
화물 트럭 한 대가 캐나다에서 미국 뉴욕주로 연결되는 루이스턴-퀸스턴 다리를 건너고 있다. 신규 보고서는 미국과 캐나다 간 자유로운 무역 흐름을 떠받쳐온 CUSMA 협정이 파기될 경우 대규모 일자리 상실을 포함해 양국 모두에 막대한 경제적 후폭풍이 밀어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자동차·목재·금속 등 제조업에 집중 타격 관세 시한 일주일 앞두고 막판 협상 박차 미국의 신규 관세 부과를 막기 위한 무역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CUSMA)이 파기될 경우...
2026-08-13 13:08:57
지난 2월 10일 캐나다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 중 하나가 발생한 텀블러 리지. 경찰 수색영장 신청서 공개 사건 현장의 참혹했던 정황 드러나 캐나다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된 텀블러리지(Tumbler Ridge) 총격 사건의 범인이 평소 총기에 강한 집착을 보여온 18세 청소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수색영장을 발부 받기 위해 법원에 제출한 관련 문서가 공개되면서 사건 당시 경찰이 마주했던 참혹한 현장 상황과 범행 전후의 정황도 추가로 알려졌다....
2026-08-13 12:08:13
BC주 북부에 위치한 탈탄 원주민 부족의 전통 영토 BC보수당 “포르투갈 면적 규모 9만7천㎢ 넘길 수도” 주정부 “근거 없는 주장” 반박 데이비드 이비 수상이 주정부가 원주민에게 대규모 주유지를 비밀리에 넘기고 있다는 야당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커리린 핀레이 신임 대표가 이끄는 BC 보수당은 이번 주 주정부가 원주민들과 비공개 합의를 통해 ‘대규모 토지 양도’ 를 추진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같은 과정이 주민들의 의사결정 참여를 배제하고 민주적 절차를 훼손하고...
2026-08-13 12:08:13
산불로 서머랜드 자택에서 긴급 대피한 지 사흘째인 10일, 월트 니커슨 씨가 펜틱턴의 한 식료품점을 나서고 있다. 펜틱턴 주민·기업, 생필품·숙식 지원 손길 연이어 월트 닉어슨 씨는 10일 저녁, 자신이 전혀 계획하지 않았던 삶을 산 지 사흘째 되던 날 슈퍼스토어 매장에서 생필품과 식료품이 담긴 쇼핑 카트를 밀며 나왔다. 그는 8일(토) 새벽 1시 30분, 대피하라는 긴급 전화를 받고 서머랜드의 집을 떠났다. 단 2시간 반 밖에 자지 못한 채 새벽 3시 펜틱턴에 도착한 그는...
2026-08-13 11:08:34
8월 26일까지 현 지점 정상 영업 27일부터 운영 종료 후 인근 새 장소로 이전 준비 한인신협(전무:석광익) 이 효율적인 지점 운영과 조합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밴쿠버 지점의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 한인신협은 보다 나은 금융 서비스와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6년 2월 본점을 밴쿠버에서 코퀴틀람으로 이전하고 새로운 운영 체제를 시작했다. 본점 이전 이후에도 밴쿠버 지점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해 왔다. 그러나 지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합원들에게 보다...
2026-08-13 11:08:33
치솟은 임대료에 월급 대부분 주거비로 청년층 경제적 자립도 흔들 캐나다의 높은 주택 임대료가 최저임금 노동자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면서, 방 한 개짜리 아파트조차 독립적으로 임차하기 힘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의 경우 월 소득에서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식비와 교통비 등 기본적인 생활비를 제외하면 저축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높은 주거비 부담은 특히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 층의 경제적 자립을 가로막는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