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 14:07:11
절도 범죄 피해자인 72세 양 모씨가 아들과 함께 29일 피해 경험을 설명하고 있다. 길가에서 목걸이 뜯기고 몸싸움까지 경찰, 원정 소매치기단 주의보 발령 지난 6월 12일 오전 9시 30분경, 밴쿠버 커머셜 스트리트와 41번가 인근 주택가에서 정원을 가꾸던 72세 여성 양모 씨는 황당하고 무서운 일을 겪었다. 낯선 여성이 차에서 내려 울타리를 열고 다가오자, 양 씨는 뒤로 물러서며 남편을 불렀다. 하지만 불과 수 초 만에 이 여성은 양 씨의 목에서 목걸이를...
2026-07-30 14:07:41
BC광역 반조직범죄수사대(CFSEU-BC)가 에보츠포드 브래드너 로드 7600블록의 대규모 불법 합성마약 제조시설을 급습해 압수한 총기와 마약, 폭발물 등을 공개하고 있다. 애보츠포드 농가서 불법 제조시설 적발 용의자 4명 체포· 폭발물도 발견 BC 광역 반조직범죄수사대(CFSEU-BC)가 애보츠포드 외곽의 한 농가에서 대규모 불법 마약 제조시설을 적발하고, 총기 44정과 대량의 마약, 폭발물 등을 압수했다. 이번 단속으로 용의자 4명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수사는 지난...
2026-07-30 13:07:27
현재 BC주 전역에서 100곳 이상의 활성 산불이 타오르고 있다. 특히 프레이저 캐니언의 보스턴 바, 카리부 지역의 클린턴, 남부 내륙의 킴벌리 인근에서는 여러 산불이 하나로 합쳐지는 대형 '산불 복합체'가 형성되어 민가를 위협하고 있다. /사진=B.C. WILDFIRE SERVICE 일주일 새 마른 벼락 3만4천 회 보스턴바·클린턴·킴벌리 일대 대형 산불 확산 산불이 본격적인 확산 국면에 접어들었다. 초여름 까지만 해도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산불 상황은 7월 중순...
2026-07-30 13:07:20
밴쿠버시가 메이저리그(MLB) 구단 유치를 위한 우선 협상 파트너로 '더 쇼 밴쿠버(The Show Vancouver·TSV)'를 선정했다. TSV는 신규 야구장 건설과 MLB 프랜차이즈 유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밴쿠버시, ‘더 쇼 밴쿠버’ 우선 협상 파트너 선정 메이저리그 프랜차이즈 도전 북미 주요 기업인과 투자자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밴쿠버에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프랜차이즈를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밴쿠버시는 메이저리그 구단...
2026-07-30 12:07:09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The Odyssey)'는 맷 데이먼과 톰 홀랜드가 출연하며, 영화 전체를 아이맥스(IMAX) 포맷으로 촬영한 첫 작품이다. 현재 전 세계에 IMAX 70㎜ 필름 상영관은 단 41곳뿐이며, 이 가운데 2곳이 메트로 밴쿠버에 위치해 있어 지역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 세계 흥행 6억4천만 달러 돌파 희소한 IMAX 70㎜ 상영관 2곳에 관객 몰려 리치몬드 실버시티 와 랭리 시네플렉스 연일 만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2026-07-30 12:07:25
노조 “뒤통수 맞은 기분” 버나비 본사 기능 조지아주로 이전 추진 BC주를 대표하는 임산물 기업이자 버나비에 본사를 둔 인터포(Interfor Corp.)가 주요 임원진과 경영지원 기능의 대부분을 미국 조지아주로 이전하기로 하면서 침체에 빠진 BC 주 산림업계에 또 한 번 충격을 주고 있다. 인터포는 최근 직원들에게 미국 조지아주 피치트리 코너스에 위치한 사무소를 회사의 핵심 운영 거점으로 확대하고, 주요 경영 기능을 단계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