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부채 ‘한계점’ 도달…파산 신청 2009년 이후 최고치 new

가계 부채 ‘한계점’ 도달…파산 신청 2009년 이후 최고치 new

캐나다 가계가 감당하기 힘든 부채의 늪에 빠졌다. 소비자 파산 신청 건수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당 17명꼴, 가계 부채 총액 2조 6천억 달러 소비자 파산 건수가 2009년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많은 캐나다인이 막대한 부채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파산감독국(OSB)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1~3월) 동안 파산 및 회생 절차를 밟은 캐나다인의 수가 역대 급 기록을...
미국 카페 체인 ‘던킨’, 캐나다 재진출…수백 개 매장 오픈 예정 new

미국 카페 체인 ‘던킨’, 캐나다 재진출…수백 개 매장 오픈 예정 new

1950년에 설립된 던킨이 캐나다 시장에 재 진출한다. 2018년 매장 폐쇄한 이후 8년 만의 행보 미국 유명 카페 체인인 ‘던킨’이 캐나다 시장에 다시 돌아온다. 지난 2018년 캐나다 내 매장을 모두 폐쇄한 이후 약 8년 만의 행보다. 12일 캐나다의 대형 외식업체 ‘푸드타스틱’은 던킨의 모기업인 ‘인스파이어 브랜즈’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던킨 브랜드를 캐나다에 다시 도입하기로 했다고...
4월 전국 평균 임대료 5% 하락…”3년 전 수준으로 회귀” new

4월 전국 평균 임대료 5% 하락…”3년 전 수준으로 회귀” new

보고서에 따르면 4월 평균 임대료는 약 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BC주와 온타리오주 하락세 주도 임대 전용 아파트·콘도 모두 감소 평균 임대료가 3년 전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월 임대료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며, 19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덕분이다. 임대 전문 사이트 ‘Rentals.ca’와 부동산 리서치 기업 ‘어버네이션’의 최신 월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 희망 임대료는...
밴쿠버 오크리지 파크 쇼핑몰 5월 28일 개장 new

밴쿠버 오크리지 파크 쇼핑몰 5월 28일 개장 new

거대한 상업 및 주거 복합 프로젝트의 핵심인 밴쿠버 오크리지 파크 쇼핑몰이 28일 개장한다. 루이비통, 아리치아 등 유명 브랜드 입점 1,400세대의 주거 유닛과 오피스 공간도   거대한 상업 및 주거 복합 프로젝트의 핵심인 밴쿠버 오크리지 파크 쇼핑몰이 오는 5월 28일 개장한다. 이 프로젝트는 북미에서 가장 큰 상업·주거 건설 현장 중 하나로 꼽혀왔다. 전체 규모는 500만 평방피트에 달하며, 최종 완공 시점인 2029년까지 약 65억 달러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2주...
T&T 슈퍼마켓, 인종차별 피해 입은 지역 상점 돕는다 new

T&T 슈퍼마켓, 인종차별 피해 입은 지역 상점 돕는다 new

론즈데일  ‘킴스 카페’ 지원 위한 특별 할인 행사 진행 대형 식료품 체인 T&T  수퍼마켓의 CEO가 최근 인종차별 사건 피해를 입은 노스밴쿠버 지역 식당을 공개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 T&T 슈퍼마켓의 CEO인 티나 리 대표는 지난 5월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노스밴쿠버 론즈데일 지역의 샌드위치 전문점 킴스카페(Kim’s Café)를 돕기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나 리 대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노스밴쿠버 파크...
MV 혼디우스호 탑승객 BC 도착…보건당국 “21일 격리 조치” new

MV 혼디우스호 탑승객 BC 도착…보건당국 “21일 격리 조치” new

BC 보건책임자 보니 헨리 박사가 MV 혼디우스호에서 BC주로 돌아오는 4명의 입국 소식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헨리 박사 BC 주 도착 관련 성명 발표 “한타바이러스 관련 증상 아직 없어” BC주 보건당국이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MV Hondius)’ 탑승객의 BC주 입국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BC주 보건책임자인 보니 헨리 박사는 9일 성명을 통해 MV 혼디우스호에 탑승했던 캐나다인 4명이 캐나다 정부가 마련한 전세기를 통해 BC주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