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재산세 또 오른다…7월 1일부터 인상 확정 new

교통비, 재산세 또 오른다…7월 1일부터 인상 확정 new

트랜스링크는 지난해 4% 운임 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올해는 5% 인상안을 확정했다. 평균 주택 소유주 세금 약 35달러↑ 공항 추가요금도 6.50달러로 올라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운영기관인 트랜스링크(TransLink) 이사회가 재산세 인상과 함께 오는 7월 1일부터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을 승인했다. 트랜스링크 이사회는 25일 열린 분기 이사회에서 추가 재원 확보를 위해 재산세와 대체세(replacement tax) 인상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평균적인 주거용 부동산의...
개발사, 써리 주택 밀도 제한 추진 new

개발사, 써리 주택 밀도 제한 추진 new

개발사 퀄리코는 써리 시의회에 180번가(2226·2246번지)와 184번가(2277·2293·2225번지) 일대 부지를 169개의 단독주택 필지로 재구획하는 신청을 제출했다. 각 필지 ‘단독주택+보조유닛’ 상한…주정부 정책과 충돌 남부 써리 에서 진행 중인 신규 택지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주택 밀도를 제한하려는 민간 개발사의 계획이 논란을 낳고 있다. 개발사 퀄리코(Qualico)는 최근 써리 시의회에 180번가(2226·2246번지)와...
43년 만의 첫 ‘눈 없는 겨울’…밴쿠버 제설차들 무용지물 new

43년 만의 첫 ‘눈 없는 겨울’…밴쿠버 제설차들 무용지물 new

밴쿠버 시 작업장에 제설 장비가 도로 제설용 소금 더미 앞에 줄지어 배치돼 있다./밴쿠버시청 올 겨울 1897년 이후 125년 만에 밴쿠버에서 두 번째로 따뜻한 겨울 현재 밴쿠버에서 가장 외로운 곳을 꼽으라면 비아 레일 역 뒤편에 숨겨진 시 작업장의 기상 대응 센터일 것이다. 이곳은 극단적인 기상 상황에 대비한 일종의 ‘상황실’ 이다. 제설차의 GPS 좌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여러 개의 스크린, 311 민원 기록, 소셜 미디어 피드와 뉴스 채널, 트랜스링크와의 직통 전화,...
캐나다 모녀 美 이민국에 구금…딸은 7세 자폐 장애자 new

캐나다 모녀 美 이민국에 구금…딸은 7세 자폐 장애자 new

텍사스에서 미 당국에 의해 구금된 BC주 여성 타니아 K. 워너의 취업 비자 카드. 워너와 7세 딸 아일라 루카스는 현재 이민자 구금 시설에 머물고 있다. ‘비인도적 처우’ 논란 미 텍사스주에서 캐나다 국적의 모녀가 이민국에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해 캐나다 정부와 정치권이 구명 활동에 나섰다. BC주 MLA, 아멜리아 볼트비는 25일, 텍사스주 이민국 검문소에서 체포된 타니아 워너와 그녀의 일곱 살 난 자폐 스펙트럼 장애 딸 에일라를 석방하기 위해 연방...
BC 기업, 잠수함 사업 참여 본격화…한화오션과 파트너십 체결 new

BC 기업, 잠수함 사업 참여 본격화…한화오션과 파트너십 체결 new

24일 캘거리에서 노스 세이니치 소재 EMCS 인더스트리(EMCS Industries Ltd)를 포함한 다수의 BC 기업들이 한국의 한화오션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600억 달러 프로젝트 공급망 진입 캐나다 해군의 대형 잠수함 도입 사업을 앞두고 BC주 기업들이 해외 조선사와 손잡고 공급망 진입에 나섰다. 캐나다 정부는 향후 최대 600억 달러를 투입해 12척의 잠수함을 도입할 계획이며, 해당 사업은 해외 조선소에서 건조될 예정이다. 현재 입찰 경쟁은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밴쿠버 ‘더 베이’ 빌딩 인수 경쟁 불붙나 new

밴쿠버 ‘더 베이’ 빌딩 인수 경쟁 불붙나 new

웨스트 조지아와 그랜빌 스트리트에 위치한 구 허드슨베이컴퍼니(HBC) 플래그십 매장 건물은 뛰어난 입지와 역사적 가치로 주목받고 있다. HBC 플래그십 매물…복수 투자자 ‘눈독’ 공실 60만sf ‘더 베이’…2.3억달러 인수전 촉각 밴쿠버 다운타운 핵심 입지에 위치한 구 허드슨베이컴퍼니(HBC) 플래그십 빌딩을 둘러싼 인수 경쟁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해당 건물이 시장에 나온 지 약 4개월 만에 복수의 투자 그룹이 인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