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이 선물입니다”… 90세 최고령 마라토너의 인생 역주 new

“매 순간이 선물입니다”… 90세 최고령 마라토너의 인생 역주 new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온 뒤 교육자로 성공한 권율(Yul Kwon) 교수가 BMO 하프마라톤에 참가해 완주하고 있다. 올해 90세인 그는 자신의 연령대 참가자 중 유일한 선수로 출전해 노익장을 과시했다. 전쟁의 폐허 딛고 캐나다 교육자로 성공 90세에도 하프마라톤 완주하며 감동 선사 한국전쟁의 상흔 속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한 소년이 캐나다의 존경받는 교수가 되었고, 이제는 90세의 나이로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열린 BMO 밴쿠버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권율...
“총도 못 쏘고 쓰러졌다”… 순직 경찰관 피살 재판 충격 증언 new

“총도 못 쏘고 쓰러졌다”… 순직 경찰관 피살 재판 충격 증언 new

코퀴틀람에서 발생한 경찰관 피살 사건의 피고인 니콜라스 벨마레에 대한 1급 살인 재판이 종결 단계에 들어섰다. 법원은 변호인 측 최종 변론을 앞두고 있다. 검찰 “기습 총격에 대응 사격도 못 해” 코퀴틀람 마약 단속 비극, 최종 변론 돌입   2023년 코퀴틀람 마약 단속 작전 중 순직한 RCMP 소속 릭 오브라이언 경장이 총 한 발도 발사하지 못한 채 기습 총격을 받고 숨졌다는 검찰 측 주장이 제기됐다. 검찰은 니콜라스 벨마레의 1급 살인 혐의 재판 최종 변론에서...
연방-주정부 미분양 콘도 2,200호 매입…‘서민 주택’ 전환 new

연방-주정부 미분양 콘도 2,200호 매입…‘서민 주택’ 전환 new

마크 카니 총리와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은 18일 밴쿠버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미분양 콘도 2,200여 가구를 저렴한 서민형 주택으로 개조해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발부담금도 최대 50%까지 인하 정치권·주택 전문가 일제히 반발  연방정부와 BC주 정부가 시중에 남아도는 미분양 콘도 유닛을 직접 매입하여 서민형 임대주택(어포더블 하우징)으로 전환하는 파격적인 주택 대책을 내놓았다. 마크 카니 총리와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은 지난 18일 밴쿠버에서 공동...
교실에 ‘AI 챗봇’ 전격 도입… 학부모 “비판적 사고력 해칠 것” 반발 new

교실에 ‘AI 챗봇’ 전격 도입… 학부모 “비판적 사고력 해칠 것” 반발 new

BC주의 일부 교실에 AI 챗봇이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은 이것이 자녀들의 학습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밴쿠버 교육청 Ai 챗봇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계정 공식 출시 “학습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에 미칠 부정적 영향 우려”  BC주 전역의 교육청들이 앞다투어 인공지능(AI) 관련 정책을 시행하고 학생과 교사를 위한 AI 플랫폼 도입을 승인하면서, AI가 학교 교실 안으로...
“기름값에 토마토·소고기까지 폭등” new

“기름값에 토마토·소고기까지 폭등” new

신선 채소 가격은 한 달 만에(4월 대비 5월) 5.5%가 올랐는데, 이는 5월 기준으로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 폭'이다. G7 국가 중 ‘식품 물가 상승률 1위’ 불명예 국제유가 상승의 여파로 국내 5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3.2%를 기록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가운데 식품 물가 역시 들끓고 있다. 국내 식품 물가 상승률은 3.8%를 기록하며, 주요 7개국(G7)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주정부 재산 범죄 근절 위한 프로그램 출범…상습범 420명 집중 감시 new

2년 동안 1,6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 기물 파손(반달리즘), 매장 절도, 거리 무질서 단속 BC주 정부가 거리 무질서와 매장 절도의 상당 부분을 초래하는 주 전역의 악질 상습범들을 정조준 했다. 주 정부는 이들을 집중 감시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니나 크리거 BC주 공공안전부 장관은 22일 2년 동안 1,6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하는 ‘재산 범죄 개입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크리거 장관은 기물 파손(반달리즘),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