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부채 역대 최고치 기록, 연체율도 서서히 상승 new

모기지 부채 역대 최고치 기록, 연체율도 서서히 상승 new

CMHC는 모기지 갱신 시 증가한 상환 비용이 캐나다 주택담보대출 시장의 주요 위험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실업률 추이, 전반적 경제 여건이 부채 급증의 주요 원인 캐나다 주택금융공사(CMHC)는 12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지난 1월 기준 캐나다의 주택 담보대출 총액이 전년 대비 4.8% 증가한 2조 4천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CMHC는 이를 두고 “초기 단계이지만 통제 가능한 수준의 압박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타바이러스] 봄맞이 창고 청소? 한타바이러스 감염  예방법 new

[한타바이러스] 봄맞이 창고 청소? 한타바이러스 감염 예방법 new

한타바이러스 말라붙은 설치류 배설물 입자가 호흡기로 들어올 때 감염될 수 있어 주의 필요 본격적인 봄맞이 청소에 나선 가운데, 공중보건 당국은 쥐 등 설치류가 옮기는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이 달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 발생 사건 이후 우려가 커짐에 따라, 창고나 별장, 차고 등을 청소할 때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식과 장비를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가? 사스캐추완 대학교의...

남부 해안 캠프파이어 금지령 해제, “빅토리아 데이 연휴 전 정상화” new

BC산불방재청(BCWS)은 15일 정오를 기해 남부 해안 전역의 캠프파이어 금지령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기온이 낮아지고 습도가 높아지는 등 기상 조건이 바뀌면서 산불 위험이 낮아졌다는 판단이다. 이번 금지령은 2003년 기록 집계 이래 사상 최단기간 내 발령된 사례로, 장기간 이어진 고온 건조한 날씨가 원인이었다. 이전 기록인 2023년 6월 8일보다도 한 달 가까이 빨랐다. 하지만 산불 전망이 개선됨에 따라 빅토리아 데이 황금연휴를 앞두고 전격 해제가 결정되었다....

전직 임원 “웨스트뱅크 심각한 재정난”… 대규모 감원 주장 new

전 부사장, 계약 위반 소송 제기 회사 측 “입증된 사실 아니다” 밴쿠버의 대표적 부동산 개발업체인 웨스트뱅크Westbank가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으며 대규모 인력 감축까지 진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전직 웨스트뱅크 부사장이 BC법원에 제기한 계약 위반 소송 과정에서 제출한 선서 진술서를 통해 공개됐다. 전직 임원 측은 회사가 현재 “재정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으며, 전체 직원의 절반 가까이가 해고됐다고 주장했다....
월드컵 개막 한 달 전인데…여전히 ‘안갯속’인 총비용 new

월드컵 개막 한 달 전인데…여전히 ‘안갯속’인 총비용 new

월드컵 7개 경기가 열리는 BC플레이스 스타디움. 주민들은 이미 거의 1년 가까이 월드컵 관련 업데이트된 비용 추산치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일부 시민단체들은 “납세자들이 부담해야 할 실제 비용 규모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비용 공개 지연에  납세자 불만 고조 정부 “ BC주 경제에 긍정적인 투자” 2026 FIFA 월드컵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BC주 납세자들은 여전히 정확한 개최 비용을 알지 못한 채 불확실성 속에 놓여 있다. BC주...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 사업, 건설 이정표 달성 new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 사업, 건설 이정표 달성 new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 공사 현장에서 대형 거더 설치 장비가 베이커뷰166 St. 역 인근에 고가 선로 구조물을 설치하고 있다. 60억 달러 규모…“프레이저 남부 교통혁신 기대” 이비 수상 “현재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 ‘지역사회 혜택 협약(CBA)’ 정책도 적극 옹호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8일, 약 60억 달러 규모의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 사업이 주요 건설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비 수상은 랭리의 윌로비 역 예정 부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