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19:07:05
9개 주 주상들이 서명한 협정에 따라 캐나다 전역에서 소비자에 대한 주류 직접 판매가 도입될 예정이다. 주수상들 “미국 압박에 원팀으로 대응, 내수 경제 자립해야” 캐나다 각 주의 주수상들이 주 간 주류 이동을 막던 무역 장벽을 철폐하고, 와인·양조·증류주 업체가 타 주의 소비자에게 직접 술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는 9개 주의 주수상(BC주, 알버타주, 사스캐처원주, 매니토바주, 온타리오주, 뉴브런즈윅주, 노바스코샤주,...
2026-07-21 17:07:00
스타벅스 커피를 한 번이라도 구매한 적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대규모 집단소송이 BC주에서 제기됐다. BC 법원에 소장 접수, 아동착취 농가 원두 유입 디 카페인 화학물질 미 고지 의혹 캐나다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한 번이라도 구매한 적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대규모 집단소송이 BC주에서 제기됐다. 스타벅스가 홍보해 온 원두의 출처와 디 카페인 공정 내 화학물질 사용 여부를 문제 삼은 것이다. 캐나다 소비자들을 대리해...
2026-07-21 14:07:49
2025년 7월 12일 펜틱턴에서 열린 오카나간 그란폰도(Okanagan GranFondo) 대회 도중 차량에 치여 숨진 밴쿠버 주민 에이바 초이(Ava Choy). /사진=GoFundMe 제공 지난해 오카나간 그란폰도(Okanagan GranFondo) 자전거 대회 도중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 운전자를 검거했다. 2025년 대회 중 차량 돌진…희생자 에이바 초이 펜틱턴 RCMP의 올리비에 넬리스 경장은 조나단 크랜트 가 14일(월) 체포됐으며, 위험운전 치사...
2026-07-21 10:07:57
이비 주수상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0% 보복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주류의 매장 진열대 복귀는 절대 없다"고 단언했다. 오는 8월 19일부터 발효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수출품에 50%의 무더기 관세를 예고한 가운데, BC주정부는 “미국산 주류 불매를 철회할 일은 절대 없다” 며 강경하게 맞서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의 미국산 주류 불매, 자동차 쿼터, 낙농업 보호제도 등을 이유로 꿀·하키스틱·목재 등 500여 개...
2026-07-21 10:07:09
트럼프 미 대통령은 캐나다 정부가 미국 주류 및 유제품을 ‘차별’하고 있다며 다양한 품목에 50%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대미 수출액 5% 타격 받을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 전반에 50%라는 파격적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하며 대 캐나다 무역 전쟁의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백악관은 캐나다가 미국산 주류, 자동차, 낙농품에 대해 ‘차별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점을 관세 부과의 명분으로 내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6-07-21 10:07:12
보수당 “폐지 성과” vs 주정부 “가짜뉴스” 예산 끊긴 비영리단체 “SOGI 프로그램 폐지 아니다” BC주 교육 현장의 ‘성적 지향 및 성정체성(SOGI)’ 교육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예산 삭감 논란과 함께 정쟁이 격화되고 있다. BC 보수당의 케리 린 핀들레이 대표는 성명을 통해 “주정부가 보수당과 학부모들의 압박에 못 이겨 학교 내 SOGI 프로그램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