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서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희생과 헌신 되새겨 new

밴쿠버서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희생과 헌신 되새겨 new

고(故) 아서 앤서니 카운든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헌정이광석 총영사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기억해야”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Korean War Veterans Appreciation Luncheon)’ 행사가 8월 15일 오후 1시 관저(밴쿠버)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한국전 참전용사와 유가족, 보훈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이용상 보훈영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광석 주밴쿠버...
북적이는 파머스 마켓, 이젠 더 넓어져야 new

북적이는 파머스 마켓, 이젠 더 넓어져야 new

글로리어스 오가닉스 농업 공동체를 운영하는 마크 코미어는 트라우트 레이크 파머스 마켓에서 더 넓은 판매 공간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트라우트 레이크 직거래 장터 공간·화장실 등 편의시설 개선 목소리   밴쿠버의 트라우트 레이크 파머스 마켓에서 마크 코미어가 운영하는 가판대 앞은 언제나 사람들이 원하는 농산물을 사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룬다. 줄이 워낙 길게 늘어서다 보니 손님들이 가판대 사이를 둘러보며 쇼핑하기가 벅찰 지경이다.  신선한 가지나 싱싱한 고수 한다발을...
[Feature] “곰은 나타나는데… 대책은 어디에?” new

[Feature] “곰은 나타나는데… 대책은 어디에?” new

포트 코퀴틀람 블레이크번 라군스 공원에 설치된 ‘Bear Aware’ 안내판이 공원 이용객들에게 곰 출몰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최근 곰 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BC주 ‘베어 스마트’ 사실상 유명무실 주정부 지원 공백에 주민·환경단체 우려 BC주 전역에서 곰과 주민이 조우하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주정부가 대외적으로 자랑해 온 야생동물 보호 정책인 ‘베어 스마트’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두고 우려가...
[TRADE WAR] “미국 밖으로 눈 돌린다” new

[TRADE WAR] “미국 밖으로 눈 돌린다” new

써리·화이트락 상공회의소의 조슬린 영(왼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중국 무역사절단 방문 중 마이크 판워스 교통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 관세 장벽에 써리·화이트락 기업들 해외시장 다변화 본격화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갈등이 지속되자, 써리 및 화이트락 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들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돕기 위해 해외 무역 사절단 파견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24일 조슬린 영 써리·화이트락 상공회의소 CEO는 대만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녀는...
[TRADE WAR] 르블랑 장관, 美 언어·문화 관련 ‘입장 철회’ 환영 new

[TRADE WAR] 르블랑 장관, 美 언어·문화 관련 ‘입장 철회’ 환영 new

르블랑 장관은 미국이 다른 쟁점들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입장 정리와 명확한 설명을 내놓는다면 양국 간 협상의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캐나다 주권 존중한다면 무역협정 타결 가능성 여전히 있다” 도미니크 르블랑 캐나다-미국 통상장관이 미국 측이 언어와 문화 관련 쟁점에서 기존 입장을 철회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르블랑 장관은 미국이 다른 쟁점들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입장 정리와 명확한 설명을 내놓는다면 양국 간 협상의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다는...
미국 청소년은 2시간, 캐나다는?…메타 보호책 ‘국경선’ 논란 new

미국 청소년은 2시간, 캐나다는?…메타 보호책 ‘국경선’ 논란 new

미국에서 아동의 소셜 미디어 중독 문제로 메타가 합의에 도달한 가운데, 아동 보호 운동가들이 보다 강화된 온라인 안전 조치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메타 “캐나다 청소년은 적용 대상 아니다” 선 그어 아동·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중독을 유발했다는 혐의로 미국에서 거액의 소송에 휘말렸던 메타가 최대 180억 달러 규모의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하면서 한층 강화된 청소년 보호대책을 내놓았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18세 미만 청소년의 이용시간을 제한하고, 심야 시간대 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