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8 15:07:53
흔히 계절성 정동장애(SAD)를 겨울과 연관 짓지만, '역(逆) 계절성 우울증'으로도 불리는 여름철 SAD 역시 일부 사람들에게는 실질적인 고통을 안겨주는 질환이다. “폭염과 습도가 뇌 생체 리듬 교란” “기후 변화로 늘어날 것 ” 여름은 흔히 야외 테라스가 붐비고 수영장이 개장하며 사교 모임이 가득한 계절로 통한다. 많은 캐나다인이 여름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캘거리에 사는 영업직원 마크 매닝(38)에게 여름의 폭염과 습도, 그리고 길어진 낮 시간은 정신 건강을 해치는...
2026-07-08 14:07:03
텀블러 릿지 총기 난사 사건 현장 추모 공간에 꽃이 놓여져 있다. 정부는 용의자의 위험 신호를 방치한 오픈AI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폭력성 챗GPT 대화 경찰에 알리지 않아” 정부, 캐나다·미국 변호인 선임해 소송 검토 BC주정부는 오픈AI가 텀블러릿지 중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이전 범인의 위협성 활동을 적절히 신고하지 않았다며 법적 책임을 추궁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니키 샤르마 주법무장관은 7일...
2026-07-08 14:07:15
7일 월드컵 최종전 경기 시작 전 황금빛 유니폼을 입은 수천 명의 콜롬비아 축구팬들이 '라스트 마일(Last Mile)' 행진을 하며 BC 플레이스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다. 7일 다운타운 황금빛 물결로 가득 채워 버스 노선이 7월 12일까지는 정상화 밴쿠버의 월드컵 ‘라스트 마일’ 행진은 대규모 인파를 안전하게 유도하는 동시에, 축구팬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강렬한 추억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7일 수 천 명의 축구팬들이 밴쿠버 다운타운 거리를 가득 메우며 이제는...
2026-07-08 13:07:12
전체뉴스 한인 부동산 교육 라이프 컬럼 & 특집 2026년 07월 8일 WednesdayContact Us 카니 총리가 잠수함 사업에서 한국을 배제한 직후, 한국 측의 실망감을 달래고 외교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막후 수습에 나섰다. “한국은 여전히 강력한 파트너, 다른 무기 도입 협력 가능성”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마크 카니 총리가 수조 원대 해군 잠수함 사업에서 한국을 배제한 직후, 한국 측의 실망감을 달래고 외교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2026-07-07 14:07:09
7일(화) 오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람 로데릭 애비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사진=JASON PAYNE 주택 2채 큰 피해…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 중” 화요일 오전 코퀴틀람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주택 3채가 불에 휩싸이면서 짙은 검은 연기가 브루넷(Brunette) 인근 1번 고속도로까지 퍼졌다. 코퀴틀람 소방서의 크리스 폭스 부소방서장 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경 로데릭 애비뉴(Roderick...
2026-07-07 14:07:02
FIFA 월드컵 경기에 활기를 띠고 있는 거리 모습 “지역 상권에 엄청난 활력 불어 넣어” FIFA 월드컵 축제 기간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가 및 설치되었던 야외 테라스(파티오)의 운영 기간이 올 여름 말까지 연장된다. 앞서 일부 레스토랑과 펍은 축제를 즐기거나 경기를 관람하는 이들에게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자 월드컵 개막 전 테라스 설치 면허를 신청해 승인 받은 바 있다. 그 결과 6월 11일 월드컵 개막 이후 밴쿠버 그랜빌 ST.와 예일타운을 비롯한 BC주 전역의 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