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Budget 2027] 카니 정부 2차 예산안, 민생 안정·경제 성장에 수백억 달러 투입 new

[Fed Budget 2027] 카니 정부 2차 예산안, 민생 안정·경제 성장에 수백억 달러 투입 new

카니 정부의 두 번째 예산안은 재정 긴축보다는 투자와 성장에 무게를 둔 선택으로, 향후 캐나다 경제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5년간 지출 1,420억 달러 확대… 세수 증가에도 2026~27년 적자 623억 달러 전망 GST 환급 확대·노숙인 지원 112억 달러· 전력망 확충 500억 달러 미 관세 충격 속 투자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초점   마크 카니 총리가 두 번째 연방 예산안을 통해 생활비 부담 완화와 경제 성장, 국가 경제 주권...
밴쿠버의 추억을 밝히다…전설의 ‘아리스토크래틱’ 네온사인 부활 new

밴쿠버의 추억을 밝히다…전설의 ‘아리스토크래틱’ 네온사인 부활 new

이번 네온사인의 재점등은 밴쿠버의 옛 광고 문화를 소개하는 ‘Lit! Neons of Vancouver’ 전시의 일환으로, 도시의 역사와 시각문화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1960~1997년 브로드웨이·그랜빌 거리 장식한 명물 ‘밴쿠버의 네온 황금기’ 재조명 한 때 밴쿠버의 밤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아리스토크래틱(Aristocratic)’ 레스토랑의 대형 네온사인이 다시 불을 밝히며 시민들에게 옛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1960년부터 1997년까지 브로드웨이와...
미 중간선거 ‘민주당 돌풍’에도 캐나다 무역 협상 기조 불변 new

미 중간선거 ‘민주당 돌풍’에도 캐나다 무역 협상 기조 불변 new

캐나다-미국 무역 담당 도미닉 르블랑 장관은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해석하는 것은 캐나다의 몫이 아니라며, 현재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부와 무역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기존 협상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르블랑 장관 “정치 지형 변화와 관계없이 최선의 합의 추구”…대미 통상 전략 유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며 정치 지형에 변화가 나타났지만, 캐나다 정부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기존 목표와 접근 방식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미닉 르블랑...
연방 “비상시 3일간 버틸 물자 준비하라”…기준은 유지 new

연방 “비상시 3일간 버틸 물자 준비하라”…기준은 유지 new

2023년 4월 발생한 대규모 아이스 스톰으로 인해 퀘벡주와 온타리오주에서 1백만 명이 넘는 주민이 정전 피해를 겪었다. 연방 공공안전부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최소 72시간 동안 전기나 수돗물 없이 스스로 버틸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는 기존 권고사항을 재확인했다. 영국· 유럽 ·일본 등 재난 대비 잇따라, 관심 집중 최근 영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주민들에게 비상 물자 비축을 권고하고 나선 가운데, 캐나다공공안전부는 국민들을 향해 최소 3일 동안 수돗물이나 전기 없이 지낼...
시중 은행, 보안 우려에 개인용 인공지능 에이전트 차단 new

시중 은행, 보안 우려에 개인용 인공지능 에이전트 차단 new

주요 은행들이 메타의 인기 보조 프로그램인 뮤즈와 같은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고객의 온라인 은행 계좌 및 기타 금융 정보에 직접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고객의 민감한 금융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 캐나다의 주요 대형 은행들이 메타의 인기 보조 프로그램인 뮤즈와 같은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고객의 온라인 은행 계좌 및 기타 금융 정보에 직접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RBC, TD, CIBC, BMO는 이번 결정이 고객의 민감한 금융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캐나다인 3명 중 1명, 식비 부담에 끼니 거른다 new

캐나다인 3명 중 1명, 식비 부담에 끼니 거른다 new

식사 거르거나 식사량 줄인 비율 31%…지난해 27%보다 증가 푸드뱅크 등 지역사회 지원 서비스 이용률도 11%에서 15%로 상승 캐나다의 식료품 가격 부담이 가중되면서 국민 약 3명 중 1명이 식비를 감당하지 못해 식사를 거르거나 식사량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세군(Salvation Army)이 발표한 ‘2026 빈곤 및 사회경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인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1%가 경제적 이유로 끼니를 거르거나 식사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