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영수증 좀 줄어들까”… 식료품 경쟁 촉진안에 기대감 new

“마트 영수증 좀 줄어들까”… 식료품 경쟁 촉진안에 기대감 new

정부는 중소 규모 식료품점의 시장 진입과 운영을 지원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가격 경쟁을 촉진할 방침이다. 연방정부, 식품안보 전략 발표 중소 식료품점 육성 통해 물가 부담 완화 추진   치솟는 식료품 가격에 시달려 온 소비자들이 연방정부의 새로운 식료품 경쟁 촉진 정책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연방정부는 최근 대형 유통업체 중심으로 굳어진 식료품 시장의 경쟁을 강화하고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식품 안보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중소 규모 식료품점의 시장 진입과...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 사고…청소년 12명 중상 new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 사고…청소년 12명 중상 new

15일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에서 발생한 사고로 청소년 12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칠리왁 워터파크서 대형 사고 발생 부상자 전원 병원 이송…생명에는 지장 없어 칠리왁의 대표 여름 관광지인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Cultus Lake Waterpark)에서 사고가 발생해 청소년 1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칠리왁 RCMP에 따르면 사고는 15일 오전 11시 20분경 발생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주택 거래 살아나나…5월 판매 전월 대비 5.5% 증가 new

주택 거래 살아나나…5월 판매 전월 대비 5.5% 증가 new

CREA는 최근 몇 달간 관망세를 보이던 구매자들이 시장에 다시 진입하고 있다며 주택 거래 활동이 점차 정상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년 대비 5.1% 감소했지만 회복 조짐 CREA “시장에 긍정적 모멘텀 나타나”   캐나다 주택시장이 봄철 들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여전히 거래량이 감소한 상태지만, 전달 대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주택...
전국 학교급식 시대 개막…자녀 2명 가정 연 800달러 절약 new

전국 학교급식 시대 개막…자녀 2명 가정 연 800달러 절약 new

전국 공립학교의 약 80%에 해당하는 1만여 개 학교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매년 최대 40만 명의 학생이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받게 된다. 연방정부, 급식 예산 두 배로 확대 전국 1만여 개 학교·40만 명 학생 추가 혜택  연방정부가 치솟는 식료품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규모의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 안나 게이니 연방 아동·청소년 담당 정무차관은 16일 전국...
메트로 밴쿠버 현장직 노동자 전면 파업 돌입 new

메트로 밴쿠버 현장직 노동자 전면 파업 돌입 new

GVRDEU조합원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17개월째 단체협약 공백…노조 “인내심 한계” 정수장·공원 등 공공서비스 차질 우려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현장직 노동자들이 15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광역권 공공서비스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광역 밴쿠버 지역구 직원 노동조합(GVRDEU)은 이날 아침부터 BC주 노동관계위원회 규정에 따라 필수 인력을 제외한 모든 조합원이 일제히 업무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수장과 상수원 보호구역, 지역 공원 등에서 2주...
캐나다포스트, 48만5천 가구 추가 배달 중단 new

캐나다포스트, 48만5천 가구 추가 배달 중단 new

수 십억 달러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한 캐나다포스트가 비용 절감을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2027년부터 공동우편함 전환 확대 주택 앞 우편배달 단계적 폐지 가속화  캐나다포스트가 내년부터 약 48만5,0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방문 우편 배달 서비스를 추가로 중단하기로 하면서 우편 서비스 체계 개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캐나다포스트는 최근 전국 37개 지역의 우편번호 구역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커뮤니티 메일박스(공동 우편함)’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