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석 신임 주밴쿠버총영사 임명… 북미·안보 전문가 부임 new

이광석 신임 주밴쿠버총영사 임명… 북미·안보 전문가 부임 new

  대한민국 외교부는 7월 10일 공관장 인사를 단행하고, 이광석 국방부 국제정책관을 신임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로 임명했다. 이 총영사는 1970년생으로 2000년 외교통상부에 입부한 직업 외교관이다. 주미국대사관 1등서기관과 주애틀랜타 부총영사, 주보스턴총영사관, 주수단대사관 등에서 근무하며 북미 지역과 영사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외교부 본부에서는 한미안보협력과장을 역임했으며 국립외교원 경력교수로 후배 외교관 양성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국방부 국제정책관으로...
매시 터널 교체 예산, ’85억 달러’로 폭등…당초 예상보다 2배↑ new

매시 터널 교체 예산, ’85억 달러’로 폭등…당초 예상보다 2배↑ new

매시 터널 교체 프로젝트의 총사업비가 당초 예산의 두 배가 넘는 85억 달러 규모로 폭등했다. 주정부, “원자재 가격 인상” 해명 야당 “역대급 행정 무능, 세금 낭비” 조지 매시 터널 교체 프로젝트의 총사업비가 당초 예산의 두 배가 넘는 85억 달러 규모로 폭등했다. 마이크 판워스 BC 교통부 장관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수정 예산안을 전격 발표했다. 판워스 장관은 예산 증액과 더불어 완공 시기 역시 당초 제시했던 2030년 12월에서 약 1년...
버나비 구조견들, 베네수엘라 강진 현장서 생명 구했다 new

버나비 구조견들, 베네수엘라 강진 현장서 생명 구했다 new

버나비 도시탐색구조대(USAR) 소속 구조견 두 마리가 베네수엘라 강진 현장에서 생존자를 찾아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국제 재난 구조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BC 구조견 ‘펠레’·’루벤’, 잔해 속 3살 아이 구조 국제 재난 현장서 맹활약 BC주 버나비 도시탐색구조대(USAR) 소속 구조견 ‘펠레(Pele)’와 ‘루벤(Ruben)’이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현장에서 극적인 생명 구조를...
침몰 낚시어선 발견…생존자 끝내 숨져 사망·실종 7명 new

침몰 낚시어선 발견…생존자 끝내 숨져 사망·실종 7명 new

지난 6월 BC주 해상에서 침몰한 전세 낚시어선이 해저에서 발견된 가운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생존자가 끝내 숨지면서 이번 사고의 사망·실종자는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사고를 운영한 업체가 당시 두 척의 낚시어선을 동시에 운항했던 사실도 새롭게 확인됐다. 실종 선장 가족 “진실 밝혀야” 사고 당일 낚시어선 2척 운항 확인  지난 6월 28일 BC주 해상에서 침몰한 전세 낚시어선이 해저에서 발견된 가운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생존자가 결국...
스포츠넷 650·뉴스 1130 전격 폐쇄…지역 방송계 ‘충격’ new

스포츠넷 650·뉴스 1130 전격 폐쇄…지역 방송계 ‘충격’ new

스포츠넷 650은 밴쿠버 스포츠 팬들에게 밴쿠버 캐넉스와 BC라이온스, 밴쿠버화이트캡스FC 등의 경기와 분석을 제공해 온 대표 스포츠 라디오 채널이었다. 뉴스 1130 역시 24시간 뉴스와 교통·기상 정보를 제공하며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길을 함께해 왔다. 전문가 “지역뉴스  사라지는 것은 결코 좋은 징조 아냐” 밴쿠버 라디오 방송의 대표 채널로 자리해 온 ‘스포츠넷 650(Sportsnet 650)’과 ‘뉴스...
미 FBI가 소탕한 인도계 조직범죄…“캐나다는 왜 기소 못 하나” new

미 FBI가 소탕한 인도계 조직범죄…“캐나다는 왜 기소 못 하나” new

미연방수사국(FBI) 로스앤젤레스 지부가 주도한 국제 공조 수사 의 일환으로 지난 7일 체포된 라빈더 단다가 소유한 써리 36A 애비뉴 16300번지 일대 주택. 전직 장관, 경찰들 성토나서 미국의 대대적인 수사로 적발된 인도계 ‘비슈노이(Bishnoi)’ 갱단 소속 마약 밀매범 3명이 BC법원에 출두한 가운데, 전직 경찰관 출신 정치인들이 “왜 캐나다 사법당국은 이들을 단 한 명도 기소하지 못했느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