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 산사태…“복구 총력, 추가 붕괴 우려에 통행 제한” new

코퀴틀람 산사태…“복구 총력, 추가 붕괴 우려에 통행 제한” new

코퀴틀람 파이프라인 로드에서 산사태로 도로가 막힌 가운데, 작업 인력들이 토사와 잔해를 제거하고 있다. 이 사고로 주민들이 헬기로 구조됐으며, 흙과 나무가 주택 뒤편까지 밀려들었다. 75m 구간 토사 뒤덮여,주민 8명 긴급 구조 이례적 규모의 산사태, 원인 규명 주력  최근 코퀴틀람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로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안전 문제로 해당 지역 출입이 전면 제한되고 있다. 사고는 지난 20일(목) 코퀴틀람 강 상류 공원 인근 파이프라인 로드에서...
감사원 “이민부, 유학생 프로그램 사기 통제 취약” new

감사원 “이민부, 유학생 프로그램 사기 통제 취약” new

보고서는 이민·난민·시민권부가 학업 허가 조건 위반 유학생 조사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업 허가 위반 의심 14만 명…관리 부실 지적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가 국제학생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사기 방지 및 관리 체계에 취약점을 드러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감사원은 23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민부가 학업 허가 조건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유학생 14만 명 이상에 대해 적절한 조사와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를 발표한...
한인신협 사회공헌사업, 푸드뱅크 기부 8년째 이어가 new

한인신협 사회공헌사업, 푸드뱅크 기부 8년째 이어가 new

한인신협 최윤정 과장(오른쪽)이 2월 19일 직원 성금과 후원금을 더해 총 5,000달러를 광역밴쿠버 푸드뱅크 올리비아 퀴 매니저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한인신협 올 해 5천 달러 전달…누적 4만5천 달러 함께 모은 마음으로 전한 온기…사랑 더하고 행복 나눠 글. 이지은 기자 한인신협 (전무:석광익)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8년째 이어가고 있다. 한인신협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2,725달러에 신협 자체 후원금을 더해 총 5,000달러를 밴쿠버...
3월 메트로 밴쿠버 임대료 하락세 지속 new

3월 메트로 밴쿠버 임대료 하락세 지속 new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1베드룸 아파트의 평균 임대료는 2,061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8달러 하락한 수치다. 1베드 평균 2,061달러…전년 대비 245달러↓ 웨스트 밴쿠버, 여전히 지역 내 최고가 지역  메트로 밴쿠버 임대 시장에서 4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며, 세입자들에게 다소 숨통이 트이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리브.렌트(liv.rent)’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1베드룸 아파트의 평균 임대료는 2,061달러로...

‘딜러숍서 산 트럭이 장물?’… 압류 후 4만 달러 환불받아 new

“공식 딜러십 믿었는데”, 날벼락 맞은 소비자 알버타주 한 가족이 공식 자동차 딜러숍에서 구매한 트럭이 도난 차량으로 밝혀져 압류당한 사건과 관련, 언론 보도 이후 업체로부터 구매 대금 전액을 환불 받았다. 아슈토시 파탁 씨는 지난해 가을, 알버타 포노카의 ‘서밋 램’에서 약 4만 달러에 포드 F-150을 구매했다. 그러나 주행 한 달 만에 RCMP가 해당 차량이 식별번호(VIN)가 조작된 도난 차량이라며 이를 압류했다. 파탁 씨는...
“미 공항에 ICE 요원 전면 배치”…캐나다 여행객 ‘주의보’ new

“미 공항에 ICE 요원 전면 배치”…캐나다 여행객 ‘주의보’ new

미국 국경 및 공항에서는 여행자의 신원 확인뿐 아니라 전자기기 검사 요구 등도 이뤄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권한 광범위…전자기기 검사 등 대비 필요” “이메일·소셜미디어까지 질문 가능” ’30일 이상 체류’ 시 정부 등록 의무화  미국 주요 공항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전격 배치되면서, 미국을 방문하거나 경유하는 캐나다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인한 공항 인력 부족을 보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