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3 14:06:22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는 매수자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지만, 실수요자들은 금리와 경기 전망을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콘도 시장의 거래 회복 여부가 메트로 밴쿠버 전체 주택시장의 반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5월 주택거래량 평년 대비 26.6% 급감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이 아파트와 콘도미니엄 부문의 거래 둔화 영향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한 채 보합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Greater Vancouver...
2026-06-03 14:06:03
FVREB는 현재 시장이 매수자와 매도자 간 비교적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물 선택 폭이 넓어지면서 구매자들에게는 보다 유리한 협상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 불확실성 속 단독주택 선방, 거래량 0.5%↑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이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이어지며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특히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새 주택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갈아타기’ 수요가 시장을 지탱한 것으로 분석된다.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협회(FVREB)가 발표한...
2026-06-03 14:06:53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된 테슬라 차량” 5월 한 달 동안 2,900대가 넘는 중국산 전기 승용차가 캐나다에 도착했다. 캐나다 글로벌통상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5월은 마크 카니 총리가 1월 중국 방문 당시 관세율을 낮춰 수만 대의 중국산 차량 수입을 허용하기로 합의한 이후 실제로 전기차가 들어온 첫 달이다. 자료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총 2,910대의 차량이 입국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수량이 들어올 예정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브랜드나 모델이 반입되고 있는지는 명시되지...
2026-06-03 14:06:19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최저임금 인상이 근로자의 소비 여력을 높이는 긍정적 효과가 있는 반면, 중소기업에는 상당한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경제 성장세가 둔화된 상황에서 기업들의 수익성 관리가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회계 등 전문 서비스 업종 PST부과 철회해야” 6월 1일부터 BC주의 최저임금이 시간당 18.25달러로 인상되면서 근로자들의 소득 개선이 기대되는 반면, 기업들은 늘어나는 인건비 부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2026-06-03 08:06:03
캐나다국세청 6월 5일 GST 추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차세대 식품 급여의 일환 1월 지급액을 수령한 개인 또는 가구 대상 캐나다국세청(CRA)이 다음 달 새로운 ‘식품급여’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이번 주 자격 요건을 갖춘 국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성 연방물품서비스세(GST)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연방정부는 7월부터 기존 GST/HST 환급 제도를 대체할 ‘캐나다식품및필수품 급여(CGEB)’를 지난 1월 발표한 바 있다. 마크 카니 총리는 이번 조치에...
2026-06-02 12:06:19
중고 쇼핑은 팬데믹 이후 불어 닥친 자산 양극화와 고물가 속에서 유통업계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MZ세대의 놀이 문화가 된 중고 쇼핑 지속되는 경제적 불확실성이 캐나다인들의 삶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치솟는 유가와 살인적인 고물가는 여름 휴가 계획부터 장바구니 물가까지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많은 캐나다인이 여름철 지출을 줄이기 위한 돌파구로 ‘중고 쇼핑(스리프팅)’에 눈을 돌리고 있다. TD 은행의 최신 설문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