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포기했다”…무주택자 절반 관망 new

“내 집 마련 포기했다”…무주택자 절반 관망 new

무주택자들은 높은 생활비와 금리 부담을 주택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꼽았지만, 가장 큰 장애물은 여전히 감당하기 어려운 주택 가격인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1년 내 주택 구입 계획 없다는 응답 50% 넘어 주택 가격 부담이 최대 걸림돌로 지목 치솟는 집값과 생활비 부담 속에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꿈이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금융 플랫폼 너드월렛(NerdWallet)이 캐나다인 1,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현재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캐나다 가계 순자산 18조6천억 달러 돌파 new

1분기 1.3% 증가…1인당 순자산 44만8천 달러 부동산 가치 반등이 자산 증가 견인 캐나다 가계의 순자산이 올해 1분기 다시 증가세를 보이며 18조6천억 달러를 넘어섰다. 주택을 포함한 비금융자산 가치가 반등하고 금융자산도 함께 늘어난 영향이다. 캐나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캐나다 가구의 순자산은 전분기 대비 1.3% 증가했다. 순자산은 전체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으로, 총 규모는 18조6천억 달러를 돌파했다. 1인당 평균 순자산도 기존...
인구 감소세 지속… 출생보다 사망 많았다 new

인구 감소세 지속… 출생보다 사망 많았다 new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첫 3개월 동안 영주권 이민자와 비영주권 거주자가 모두 감소하면서 캐나다 전체 인구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1분기 5만5천 명 감소, 이민 둔화·자연감소 겹쳐 캐나다 인구가 올해 1분기 약 5만5천 명 감소하며 최근 이어진 인구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이민자 유입 감소와 함께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지는 자연감소 현상이 겹친 결과로 분석된다. 캐나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캐나다 총인구는...
밴쿠버, 월드컵 첫 경기 성공 개최…5만 관중 몰려도 큰 사고 없었다 new

밴쿠버, 월드컵 첫 경기 성공 개최…5만 관중 몰려도 큰 사고 없었다 new

월드컵 경기 전후로 양국 응원단이 도심을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우려됐던 대규모 안전사고나 치안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중교통 이용객 동계올림픽 이후 최고치 경찰 “축제 분위기 속 질서 유지 모범적” 밴쿠버가 2026 FIFA 월드컵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세계 축구 축제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3일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호주와 튀르키예 경기에는 5만2,497명의 관중이 입장해 공식 매진을 기록했다. 경기 전후로 양국 응원단이 도심을...
“마트 영수증 좀 줄어들까”… 식료품 경쟁 촉진안에 기대감 new

“마트 영수증 좀 줄어들까”… 식료품 경쟁 촉진안에 기대감 new

정부는 중소 규모 식료품점의 시장 진입과 운영을 지원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가격 경쟁을 촉진할 방침이다. 연방정부, 식품안보 전략 발표 중소 식료품점 육성 통해 물가 부담 완화 추진   치솟는 식료품 가격에 시달려 온 소비자들이 연방정부의 새로운 식료품 경쟁 촉진 정책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연방정부는 최근 대형 유통업체 중심으로 굳어진 식료품 시장의 경쟁을 강화하고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식품 안보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중소 규모 식료품점의 시장 진입과...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 사고…청소년 12명 중상 new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 사고…청소년 12명 중상 new

15일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에서 발생한 사고로 청소년 12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칠리왁 워터파크서 대형 사고 발생 부상자 전원 병원 이송…생명에는 지장 없어 칠리왁의 대표 여름 관광지인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Cultus Lake Waterpark)에서 사고가 발생해 청소년 1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칠리왁 RCMP에 따르면 사고는 15일 오전 11시 20분경 발생했으며,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