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최저시급 $18.25 ….“턱없이 부족” new

1일부터 최저시급 $18.25 ….“턱없이 부족” new

정부는 2.1% 최저임금 인상률이 전년도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책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BC주는 이번 인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최저임금을 기록했다. 시민단체 “실질임금 최소 27.85달러 필요” 서민 경제 및 주거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시민단체들이 BC주정부의 새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해 근로자와 그 가족들이 인간다운 존엄성을 유지하며 살아가기에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주정부는 6월 1일부터 법정 최저임금을 시간당 18.25달러로 인상한다고...
BC 보수당 새 당대표…케리린 핀레이 당선 new

BC 보수당 새 당대표…케리린 핀레이 당선 new

케리린 핀레이가 BC 보수당을 이끌어갈 새로운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집권당인 신민당(NDP)의 정책 방향 반대 목소리 분명 지난  29일 케리린 핀레이가 BC 보수당을 이끌어갈 새로운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마지막 4라운드 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핀레이 후보는 총 4,696.51점(득표율 51%)을 얻으며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캐롤라인 엘리엇 후보는 득표율 49%를 기록하며 근소한 차이로 아쉬운 2위에 머물렀다. 이번 BC 보수당 당대표 경선에는 이언 블랙,...
오크리지 고급 콘도 ‘초고가 분양’…입주 앞두고 시장 변화 변수 new

오크리지 고급 콘도 ‘초고가 분양’…입주 앞두고 시장 변화 변수 new

대형 쇼핑몰 구역이 문을 열며 주목받은 오크리지 파크는 앞으로 3천 세대 이상의 주거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오크리지 파크Oakridge Park 재개발 사업의 고급 콘도들이 과거 기록적인 고가에 분양됐던 가운데, 최근 침체된 콘도 시장 속에서 실제 입주와 계약 완료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첫 입주 2026년 말~2027년 초 예상 분양 당시 평방피트당 2천달러 넘어 현재 시장 침체 속 계약 이행 주목 이번 주 대형 쇼핑몰 구역이 문을 열며 주목받은...
오크리지 파크 그랜드 오픈… 밴쿠버 최대 재개발 프로젝트 첫 공개

오크리지 파크 그랜드 오픈… 밴쿠버 최대 재개발 프로젝트 첫 공개

개장 첫날인 28일, 수많은 방문객들이 밴쿠버 역사상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인 오크리지파크를 찾아 새롭게 공개된 쇼핑·주거 복합단지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럭셔리 쇼핑몰에 인파 몰려 “구경은 즐겁지만 가격은 부담”   밴쿠버 역사상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인 오크리지 파크Oakridge Park가 28일 공식 개장하며 수백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개장 전부터 쇼핑객들은 대형 목재 회전문 앞 광장에 길게 줄을 섰고, 오전 11시 문이 열리자 웅장한 아트리움과 고급 매장을...
대법원 결정에 한숨 돌린 주정부…원주민 토지권 판결 놓고 법정 공방 계속

대법원 결정에 한숨 돌린 주정부…원주민 토지권 판결 놓고 법정 공방 계속

니키 샤마 법무장관은 뉴브런즈윅주의 원주민 토지권 관련 판결이 리치먼드 토지 소유권 결정을 둘러싼 BC주의 항소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대법원이 사유지에는 원주민 토지권(Aboriginal Title)을 인정할 수 없다는 뉴브런스윅 항소법원 판결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면서, BC주 정부가 진행 중인 원주민 토지권 항소심에 유리한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 대이비드 이비 BC 주수상은 봄 회기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원주민 토지권과 관련된 주요 법적 쟁점에서...

BC페리 신형 선박 이름 공개… ‘나무’에서 따왔다

아뷰터스·시더·메이플·스프루스 명명 BC페리가 중국에서 건조 중인 차세대 대형 여객선 4척의 이름을 공개했다. 새 선박들은 각각 서밋 아뷰터스(Summit Arbutus), 서밋 시더(Summit Cedar), 서밋 메이플(Summit Maple), 서밋 스프루스(Summit Spruce)로 명명됐다. 모두 BC주를 대표하는 나무에서 이름을 따왔다. BC페리는 ‘서밋(Summit)’이라는 선박 등급 명칭이 BC주의 산과 자연경관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이 선박들은 중국 산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