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14:10:22
BC주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사살되거나 안락사된 흑곰 137마리 가운데 99마리는 공공 안전에 위험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야생동물보호관에게 사살됐다. 나머지 25마리는 심각한 부상 등 동물 복지상의 이유로 야생동물보호관이나 다른 기관에 의해 안락사됐다. 노스밴쿠버 보호구역, 먹이활동 보장 위해 탐방로 폐쇄 올해 1~7월 BC주 흑곰 137마리 사살·안락사 메트로밴쿠버 곳곳에서 흑곰 출몰이 이례적으로 증가하면서 곰들이 사람과 마주쳐 사살되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2026-10-13 14:10:10
지난 11일 새벽 뉴웨스트민스터의 3층 아파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했다. /사진=Sobia Moman 24세대 아파트 3층 발코니서 불 시작…인명 피해 없어 뉴웨스트민스터의 3층 아파트 건물에서 일요일인 11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해당 건물에는 총 24세대가 거주하고 있었으며, 주민들은 모두 무사히 대피했다. 뉴웨스트민스터 소방·구조서비스의 에린 윌리엄스 서장은 이날 오전 3시45분께 애그니스 스트리트 37번지에 있는 아파트 건물에서...
2026-10-12 09:10:46
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광석)이 주최하는 제1회 한국도서축제를 앞두고, 독립운동가 부부의 육아일기 『제시의 일기』를 함께 읽는 북클럽이 10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한인신협 코퀴틀람 지점 1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이 날 이유민 강사가 제시의 일기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북클럽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한국도서축제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독립운동의 역사와 한 가족의 일상이 담긴 책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2026-10-08 12:10:49
텀블러 리지 총기 난사 사건의 가해자 제시 반 루츠엘라르는 범행 장면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생중계 방법을 알려주며 범행을 도운 혐의로 미국 워싱턴주에서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 미 검찰 법원 제출 문서… 범행 수개월 전부터 영상 송출 계획 논의 지난 2월 텀블러 리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가해자 제시 반 루츠엘라르(당시 18세)가 범행 수개월 전부터 총격 장면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데 집착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미국 검찰이 법원에...
2026-10-08 11:10:29
BC 녹색당 에밀리 로완 대표가 7일 밴쿠버를 방문해 여객철도망 확충 등을 포함한 38페이지 분량의 경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신민당·보수당은 경영 부담 완화에 초점 녹색당은 관광·친환경 산업 육성 강조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이 BC주 총선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주요 정당들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겨냥한 지원 공약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BC신민당과 보수당은 기업의 운영비 부담을 줄이고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 데 무게를 두는 반면, 녹색당은 관광산업과 친환경...
2026-10-08 11:10:52
레저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생활비 상승과 주거비 부담 문제로 조사됐다. 레저 여론조사… 생활비·주거비 부담 최대 관심사 BC주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현안이 선거 쟁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유권자들은 여전히 뚜렷하게 지지할 후보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저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생활비 상승과 주거비 부담 문제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 레저가 9월 말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1%가 지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