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보복 관세로 물가 상승 전망…상품 미리 사둬야 할까? new

맞보복 관세로 물가 상승 전망…상품 미리 사둬야 할까? new

냉장고나 세탁기가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9월 8일 이후에는 비용이 훨씬 많이 들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  전문가, “가전제품 등  8일 이후에는 비용 훨씬 많이 들어” 캐나다의 대미 맞보복 관세 시행이 다음 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해당 품목에 부과될 추가 세금이 가져올 영향에 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오타와 카를턴 대학교 스프롯 경영대학원의 이언 리 부교수 등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맞보복 관세로 인해 캐나다 소비자가 구매하는 미국산 제품의...
무너지는 국경 상권…비즈니스 존립 위기 new

무너지는 국경 상권…비즈니스 존립 위기 new

무역 갈등이 다시 격화되면서 국경을 오가는 교역이 급격히 위축되고, 국경 지대 소상공인들이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했다. 교역 급감에 소상공인 직격탄…“버티기 어렵다”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 갈등이 다시 격화되면서 국경을 오가는 교역이 급격히 위축되고, 국경 지대 소상공인들이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했다.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최근 양국 간 무역 협상이 중단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자, 주민들에게 미국 방문과 미국산 제품 구매를 자제해 달라고 다시...
빨래는 돌아가는데, 빨래방은 사라진다 new

빨래는 돌아가는데, 빨래방은 사라진다 new

'이스트밴 런드리'의 응고 씨는 “요즘 빨래방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과거보다 훨씬 더 열심히 일하고, 사업 감각도 훨씬 뛰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치솟는 임대료에 밴쿠버 코인 런더리 10년 새 절반…살아남은 가게들의 ‘생존법’ 최근  마고 카이저 씨는 세탁과 건조, 정돈까지 마친 옷가지를 찾기 위해 메인 스트리트와 킹 에드워드 애비뉴 인근의 소형 상가에 위치한 ‘카나디안 코인 론드리’를 방문했다. 카이저 씨는 오크 스트리트와 웨스트 15번가 교차로에 위치한...
“임시 거주자 감소로 임대 주택 수요, 투자 심리 위축” new

“임시 거주자 감소로 임대 주택 수요, 투자 심리 위축” new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는 BC주의 이민자 감소가 임대주택 수요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 침체 원인 이민정책 변화 가 요인 유가 변동과 미국의 관세 조치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BC주 부동산 시장 침체의 원인인 가운데, 이민 정책의 변화 역시 주요 요인이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GVR)는 올 여름 주택 거래량이 연초 예측치를 하회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지역의 연간 전망치보다 6.2% 낮았으며, 7월 기준 10년 평균 거래량보다는 18.6% 감소한...
방심한 순간 ‘콱’… 방울뱀에 물린 15세 소년 new

방심한 순간 ‘콱’… 방울뱀에 물린 15세 소년 new

케레미오스 자택 밖에서 방울뱀에 물린 랜든 스피털(15)의 팔에 북태평양 방울뱀이 감겨 있다. 랜든은 사고 직후 펜틱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의료진은 부기가 퍼지는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손과 팔에 표시를 해가며 상태를 관찰했다. 순간의 방심이 부른 아찔한 사고 15세 소년 랜든 스피탈은 평소 뱀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다. 가끔 가터뱀(무독성 뱀)을 잡아 어머니 앤드리아 앞에서 흔들며 장난을 치곤 했다. 하지만 지난주, 케레메오스 자택 마당에서 일하던 아버지 콜린이 이색적인 뱀...
BC보수당 탈당 사태 확산…누적 탈당자 9명 new

BC보수당 탈당 사태 확산…누적 탈당자 9명 new

끊이지 않는 ‘집안 싸움’에 파국 치닫는 보수 진영 커리린 파인들리 신임 대표 체제 아래 출발한 BC 보수당이 심각한 당내 갈등과 리더십 위기에 봉착했다. 대표 교체 후 불과 보름 남짓한 기간 동안 원내 의원 9명이 연이어 당을 탈당하거나 사퇴를 선언하면서, 정권 창출을 노리던 당의 원내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한편 바운더리-시밀카민 지역구의 도네걸 윌슨 의원과 콜롬비아 리버-레블스톡 지역구의 스콧 멕인니스 의원이  2일 또 BC 보수당을 탈당했다. 이로써 파인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