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09:06:42
피스 강 유역의 존 호건 댐 인근 전경. 주정부는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동쪽 지역에 신규 수력발전 댐 건설을 검토 중이다. 오는 2050년까지 전력 공급량 50% 증가 장기 계획 BC주 정부가 오는 2050년까지 전력 공급량을 50% 늘리겠다는 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피스강과 센트럴 코스트 지역에 대형 수력 발전 댐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에이드리언 딕스 BC에너지부 장관이 15일 발표했다. 주정부 소유의 전력 공사인 BC 하이드로는 현재 두 곳의 타당성을...
2026-06-19 08:06:37
로버트 캐러더스 BC주 전문의협회 회장. 그는 전문의 부족과 의료 적체로 인해 진료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으며, 일부 분야에서는 신규 환자 접수마저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1년 새 대기 환자 10만 명 증가 일부 전문의는 신규 환자 접수 중단 BC주의 전문의 진료 대기 시간이 사상 최악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의료 시스템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전문의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 수는 130만 명을 넘어섰고, 일부 전문의들은 더 이상 신규 환자 의뢰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2026-06-18 12:06:00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조지 매시 터널 대체 사업. 이 프로젝트는 당초 총사업비 41억5,000만 달러 규모로 계획됐으나 최근 사업비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Arlen Redekop 당초 예상치의 3배 규모 주장 제기 BC주정부 “예산 검토한 적 없다” 반박 BC주 최대 교통 인프라 사업 가운데 하나인 조지 매시 터널 재건축 프로젝트가 사업비 급증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관계자들은 총사업비가 당초 예상치의 3배 수준인 110억...
2026-06-18 12:06:02
노동관계위원회 중재 아래 협상 재개 노조 “최종 합의 전까지 제한적 쟁의 유지” 전면 파업에 돌입했던 메트로 밴쿠버 외부 현장직 노동자들이 노동관계위원회(LRB)의 중재안을 수용하고 협상 테이블로 복귀하기로 했다. 광역 밴쿠버 지역 행정청 직원 노동조합(GVRDEU)은 지난 15일 성명을 통해 노동관계위원회가 제안한 중재 절차에 참여하기로 합의했으며, 별도의 전제조건 없이 사측과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면 파업은 종료됐지만, 노조는 새 단체협약이 체결될...
2026-06-18 12:06:38
써리 시의회가 이번 주 승인한 Whalley 지역 고층 복합개발 프로젝트 조감도. 계획안에는 고층 주거타워와 함께 부지 동쪽에 2,029㎡ 규모의 모스크(이슬람 사원) 건립이 포함돼 있다. 38층 규모·373세대, 단지에 모스크 공존 모델 도입 대중교통 요충지 중심 재개발…교민 사회 압도적 지지 써리 시의 중심부인 월리 지역의 한 주택가 골목. 오랜 세월 동안 하얀 외벽과 뾰족한 지붕을 지닌 평범한 단독주택 건물은 이 지역 무슬림들의 성원 역할을 해왔다. 문 위에 적힌...
2026-06-18 12:06:35
지난해 12월 법안 C-3 통과 이후 캐나다 시민권 증서를 교부 받은 많은 이들이 주말 사이 캐나다 정부로부터 증서 효력을 정지하니 반납하라는 통지서를 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 정부, 이미 발급한 시민권 증서 무더기 효력 정지 이주 준비자들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 연방정부가 이른바 ‘잃어버린 캐나다인(Lost Canadians)’ 구제 법안에 따라 시민권을 취득한 일부 신청자들의 시민권 증서 효력을 돌연 정지시키면서 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말 시민권법 개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