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75억 달러 긴급 지원책 발표 new

연방, 75억 달러 긴급 지원책 발표 new

프랑수아 피립 샹파뉴 재무장관이 25일 오타와에서 캐나다의 미국 관세 대응책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미국엔 270억 달러 규모 ‘맞대응 관세’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의 무역 협상이 결렬된 지 불과 며칠 만에 연방정부가 노동자와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75억 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내놓으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약 276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신규 관세를 부과한 데 따른 대응책이다. 연방정부는 관세 충격에 직접 노출된 산업과 근로자들을...
제28회 밴쿠버 한인 장학의 밤 성료 new

제28회 밴쿠버 한인 장학의 밤 성료 new

39명에게 7만9천 달러 장학금 전달…누적 장학생 1,023명·장학금 162만9,600달러 밴쿠버 한인사회의 차세대 인재를 지원해 온 밴쿠버 한인 장학재단(Vancouver Korean-Canadian Scholarship Foundation·VKCSF/ 이사장 김범석)이 올해도 미래 세대를 향한 뜻깊은 나눔을 이어갔다. 제28회 밴쿠버 한인 장학의 밤(The 28th Annual VKCSF Awards Ceremony)이 8월 20일 오후 6시 랑가라 칼리지(Langara...
온라인 쇼핑이 채우지 못한 ‘무언가’…밴쿠버 시민들 다시 대형 쇼핑몰로 new

온라인 쇼핑이 채우지 못한 ‘무언가’…밴쿠버 시민들 다시 대형 쇼핑몰로 new

“온라인 쇼핑 시대는 우리가 현실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을 크게 바꿔놓았다. 하지만 특히 메트로 밴쿠버의 쇼핑몰들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단순히 살아남는 데 그치지 않고 여전히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 쇼핑몰 여전히 활기 쇼핑 넘어 외식·여가·사교 공간으로 진화 평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 퍼시픽 센터 푸드코트 한쪽에 10대 소녀 4명이 모여 앉아 깔깔대며 수다를 떨고 있었다. 써리 싸우스에서 수다를 떨러 다운타운까지 먼 걸음을 한 이들의 손에는 쇼핑 계획이...
부실시공 버퀴틀람 입주민들, 개발사 상대로 집단 소송 제기 new

부실시공 버퀴틀람 입주민들, 개발사 상대로 집단 소송 제기 new

2021년 입주한 버퀴틀람 최고층 콘도 타워. 입주민들은 건물 곳곳에서 누수 등 이른바 ‘리키 콘도’ 결함이 발생했다며 약 30여 명의 관련 피고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창문과 문이 “틀어지거나” 실란트와 코킹 처리 누락 주장 HVAC 시스템이 엉터리로 설치 등 …곰팡이 증식 위험도 지적 코퀴틀람에서 가장 높은 콘도 건물의 개발사와 시공사들이 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부실시공으로 인한 누수와 곰팡이 피해, 그리고 “덜컹거리고 심하게 흔들리며...
포트무디 실종 78세 박우삼 씨, 25시간 만에 가족 품으로 new

포트무디 실종 78세 박우삼 씨, 25시간 만에 가족 품으로 new

포트무디에서 실종된 박우삼 씨 (78세) 글 이지은 기자   포트무디에서 실종됐던 78세 한인 남성 박우삼 씨가 실종 약 25시간 만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가족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8월 23일 오후 3시 30분께 포트무디 Parkside Dr.에 있는 자택에서 잠시  혼자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했다.  박 씨는 기억력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불과 일주일 전 코퀴틀람 Guildford Way 인근에서 현재의 포트무디...
트럼프, 캐나다산 자동차·철강에 “50% 추가 관세” 위협 new

트럼프, 캐나다산 자동차·철강에 “50% 추가 관세” 위협 new

21일 협상 결렬 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2일 발효된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에. 추가로 자동차 및 철강에 대한 50% 관세를 위협하고 있다.  캐나다 국민 76% 미·카 무역 협상장을 떠난 카니 결정 지지 미국 정부가 2027년 1월 1일부터 캐나다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철강 제품에 대해 관세를 50%로 대폭 인상하겠다고 위협하고 나섰다. 이는 지난 22일 새벽부터 발효된 기존 관세조치에 이은 추가 인상 공약이다.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 협상이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