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지역 외국인 노동자 12개월 추가 고용…‘한시’  허용 new

외곽지역 외국인 노동자 12개월 추가 고용…‘한시’ 허용 new

주정부는 외곽 지역 사업체들이 임시 외국인 노동자를 12개월 동안 더 고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10% 고용 상한선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 BC주 전역의 외곽 지역 고용주들이 기존 임시 외국인 노동자를 1년 더 고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주정부의 확인에 따라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조치는 현재 적용되고 있는 10% 고용 상한선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허용된다. 제시 선너 고등교육 및 기술훈련부 장관은 “외곽 지역 고용주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인력난을...
“밴쿠버섬 연결 교량, 왜 안 만드나?” new

“밴쿠버섬 연결 교량, 왜 안 만드나?” new

본토와 밴쿠버섬을 다리로 잇자는 아이디어는 수없이 제기됐지만, 전문가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반복되는 페리 고장에 커지는 주민 불만 최근 ‘퀸 오브 써리’호의 고장으로 선샤인 코스트와 호스슈 베이 노선이 취소되는 등 BC페리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 부활절 연휴에도 선박 세 척이 잇따라 고장 나며 무더기 결항 사태가 벌어진 바 있다. 니콜라스 히메네스 BC 페리 CEO는 부활절 사태 이후 “예정된 운항의 99.8%가...
‘그라우스 그라인드’ 재개방…따뜻한 날씨 속 등산객 맞이 new

‘그라우스 그라인드’ 재개방…따뜻한 날씨 속 등산객 맞이 new

버킷리스트 코스로 꼽히는 이 트레일은 21일부터 공식적으로 운영을 재개했으며, 초기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진=Arlen Redekop 트레일 21일부터 공식적으로 운영 재개 그라우스 그라인드가 봄철을 맞아 다시 등산객들에게 개방됐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표적인 버킷리스트 코스로 꼽히는 이 트레일은 21일부터 공식적으로 운영을 재개했으며, 초기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일조 시간이 길어지는 봄·여름철에는 폐장 시간이...
기름값 내려도 로컬 베리 가격은 오른다?…5~10% 인상 전망 new

기름값 내려도 로컬 베리 가격은 오른다?…5~10% 인상 전망 new

로컬 베리 출시가 한 달 정도 남은 가운데, 올해 가격이 작년보다 5%에서 10% 사이로 인상될 전망이다. 유류세 인하, 농가엔 “언 발에 오줌 누기” 인건비와 자재비가 가격 상승 주도  20일부터 시작된 연료비 하락 소식에도 불구하고 BC주 농민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올해 로컬 베리 가격이 오히려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로컬 베리가 매장에 출시되기까지 약 한 달 정도 남은 가운데, 일부 농가에서는 올해 가격이 작년보다 5%에서 10% 사이로...
연방 유류세 오늘부터 한시 중단 new

연방 유류세 오늘부터 한시 중단 new

20일 기준 전국 평균 기름값은 리터당 1.69달러로 지난주의 1.74달러보다 소폭 하락했다. 리터당 약 10센트 효과, 노동절 연휴까지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글로벌 석유 위기 속에서 캐나다인들의 숨통을 틔워줄 연방정부의 유류세(Excise Tax) 징수 일시 중단 조치가 오늘20일부터 전격 발효됐다. 이 조치는 9월 7일 노동절 롱위켄드가 끝나는 시점까지 지속된다. 이번 조치로 휘발유는 리터당 10센트, 디젤은 리터당 4센트의 세금이 면제되며, 이를 위해...
“물가 다시 들썩”…3월 2.4% 상승, 가스비 폭등 직격탄 new

“물가 다시 들썩”…3월 2.4% 상승, 가스비 폭등 직격탄 new

미 이란 전쟁으로 인한 가스비 폭등은 캐나다의 3월 인플레이션율을 2.4%까지 끌어올렸다. 식료품비 4.4% 상승…생활비 부담 확대 “핵심 물가는 안정적, 금리인하 기대” 캐나다의 물가 상승세가 다시 확대되며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20일 발표를 통해, 2026년 3월 기준 연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분석된다. 특히 중동 지역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