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영향력 등록제’ 시행…일부 한인 단체도 적용 가능성 new

‘외국 영향력 등록제’ 시행…일부 한인 단체도 적용 가능성 new

재외 한인 단체들도 앞으로 정부기관과의 협력 방식이나 대외 활동이 법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지 사전에 확인할 필요하다. 외국 정부 위임· 합의 아래 정치·행정 영향력 행사 땐 등록 대상 단순 문화· 친목 활동은 제외   캐나다 정부가 시행하는 외국 영향력 등록제(Foreign Influence Transparency Registry)가 본격 도입되면서 재외 한인단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인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협의회, 경제인 단체 등은 활동 성격에...

[Feature] 정부, ‘외국 영향력 등록제’ 본격 시행…’배후 세력’ 투명 공개한다 new

정계, 사회 영향력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법적 의무 부과 정부가 오랫동안 준비해 온 ‘외국 영향력 등록제(Foreign Influence Transparency Registry)’가 4일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이번 제도는 외국세력의 집단이나 개인이 캐나다 정계 및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법적 의무를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등록 업무 총괄은 신설된 독립 기관을 이끄는 안통 보그만 외국 영향력 투명성 담당 위원장이 맡는다. 위원회는...
폭염·건조한 날씨 다시 시작… 산불 위험 ‘최고조’ new

폭염·건조한 날씨 다시 시작… 산불 위험 ‘최고조’ new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해 BC주의 산불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주택 수백 채 소실… 폭발적 확산에 피해 눈덩이 BC주 전역에서 대형 산불이 번지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은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BC산불방재청(BCWS)은 오카나간 호수 일대에서 진화 작업이 한창이라며, 레저를 즐기는 주민들에게 소방 항공기의 진화 작업 공간을 확보해 줄 것을 긴급 요청했다. 현재 BC주에서 가장 큰 규모인 페어 레이크 산불은...

캐나다 달러 약세에 6월 무역수지 흑자 폭 확대… 통계청 new

금·동 수출 급증… 에너지 품목은 감소 캐나다 달러(루니)의 가치 하락으로 수출 환차익이 발생하면서 지난 6월 캐나다의 무역수지 흑자 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4일 발표를 통해 6월 상품 수출액이 전월 대비 0.4% 증가한 반면 수입액은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무역수지 흑자는 5월 37억 달러에서 39억 달러로 늘어났다. 이는 캐나다가 글로벌 시장에서 4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성과다. 6월 미화 대비 캐나다 달러...
써리  SFU 신설 의과대학, 첫 신입생 48명 맞이하며 첫 발 new

써리 SFU 신설 의과대학, 첫 신입생 48명 맞이하며 첫 발 new

SFU 써리 캠퍼스 내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신설 의과대학 전경. 2035년까지 정원 120명으로 확대 예정 써리에 위치한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의 ‘스티븐스 패밀리 의과대학’이 5일, 48명의 첫 입학생을 맞이하며 공식 개교했다. 이는 서부 캐나다 지역에서 약 60년 만에 신설된 의과대학이자, BC주 내에서는 두 번째 다. 이번 신설 의과대학은 여름 학기를 포함해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3년제 과정으로, 기존 4년제 프로그램보다 1년 일찍 졸업생을...
[7월 Metro 주택시장] 주택 거래, 7월 10% 감소…여름 들어 시장 숨 고르기 new

[7월 Metro 주택시장] 주택 거래, 7월 10% 감소…여름 들어 시장 숨 고르기 new

7월 시장은 거래량이 둔화됐지만 신규 매물이 시장에 계속 공급되면서 수급 균형은 점차 개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매수자들의 협상력이 이전보다 커지는 분위기도 나타나고 있다 .MLS® 거래량 전년 대비 9.8% 줄어 10년 평균보다도 18.6% 낮은 수준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주택 거래가 7월 들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며 여름철 시장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6월 거래량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하며 회복 조짐을 보였지만, 한 달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