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우려 웨스트젯, 일부 항공권 변경·취소 수수료 면제 new

파업 우려 웨스트젯, 일부 항공권 변경·취소 수수료 면제 new

웨스트젯 승무원들이 임금 및 근로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빠르면 8월 연휴 기간 파업에 돌입하는 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여름 휴가철 항공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월 2일부터 합법적인 파업 돌입 가능 승객 여행 일정 불확실성 우려 해소위해   항공사 웨스트젯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 사이로 예정된 항공권 예약 승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없이 1회에 한해 일정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웨스트젯은 이번...
성인 대상 여권 온라인 재발급 전체 확대… “시스템 준비 마쳐” new

성인 대상 여권 온라인 재발급 전체 확대… “시스템 준비 마쳐” new

자격을 갖춘 모든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여권 온라인 재발급 신청이 확대 개시되었다. 편한 시간에 온라인 재발급 절차를 시작 우편, 방문 접수 등 기존 신청 방식도 계속 이용   16세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캐나다 국민은 이제 온라인으로 여권을 재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레나 디압 이민부 장관은 28일 이 같은 정책 확대를 공식 발표했다. 기존에는 여권 만료일이 6개월 이내로 남았거나 이미 만료된 경우에만 온라인 신청이 가능했으며, 그 외에는 직접 방문 신청만...

월드컵 관람 위해 캐나다 찾은 해외 방문객 175 명, 대회 후 망명 신청 new

가나, 콜롬비아, 이집트 등 12개국 출신 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IRCC)에 따르면 2026 FIFA 월드컵 관람 및 참가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했던 해외 인사 및 관중 수십 명이 대회 종료 후 캐나다 정부에 난민(망명) 신청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IRCC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 입국 전 임시 거주 비자 신청서에 방문 목적을 ‘2026 FIFA 월드컵’으로 명시한 총 2만 6,111명의 방문객 중, 캐나다 입국 후 공식적으로 망명 신청서를 제출한 인원은 총...
총독 자원봉사훈장 받은 코퀴틀람 구조대원, 산악자전거 도중 숨져 new

총독 자원봉사훈장 받은 코퀴틀람 구조대원, 산악자전거 도중 숨져 new

2020년 신장 이식을 기다리던 당시의 마이클 코일. 27년간 코퀴틀람 수색구조대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그는 지난 주말 스쿼미시에서 산악자전거를 타던 중 숨졌다. 사진=SYLVIA FULLER 코퀴틀람 수색구조대(Coquitlam Search and Rescue)에서 27년간 자원봉사자로 활동해 온 마이클 코일이 지난 주말 스쿼미시에서 산악자전거를 타던 중 숨졌다. 27년간 BC 수색구조 활동 헌신 신장 이식 극복하고 봉사 계속 코일의 배우자인 실비아 풀러는 27일 자신의...
[Feature] 월드컵이 밴쿠버에 남긴 것은 무엇인가?

[Feature] 월드컵이 밴쿠버에 남긴 것은 무엇인가?

6월 18일 밴쿠버에서 열린 월드컵 캐나다 대 카타르의 조별리그 경기 중 캐나다 대표팀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5주간 도시를 뒤흔든 축구 열기 밴쿠버 16개 월드컵 개최 도시 중 1위 진정한 유산은 이제 부터가 시작  지난 5주 동안 밴쿠버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도시였다.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팬 존은 연일 인파로 가득 찼고, 대중교통은 축구 팬들로 붐볐다. ‘노잼 도시(No Fun City)’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밴쿠버는 거리 응원과 축제 분위기...
680만달러 펜트하우스 옆 ‘눈엣가시’…밴쿠버 폐주유소의 사연

680만달러 펜트하우스 옆 ‘눈엣가시’…밴쿠버 폐주유소의 사연

밴쿠버 비치 애비뉴 711번지 폐주유소 부지의 공시가격은 2018년 890만 달러에서 2026년 350만 달러로 크게 하락했다. 초고가 주상복합 ‘밴쿠버 하우스’ 바로 아래 방치 개발 지연 속 도심 흉물로 남아  밴쿠버 도심에서 가장 이색적이면서도 어색한 풍경 가운데 하나는 비치 애비뉴(Beach Ave.) 711번지에 자리한 폐주유소다. 이곳이 시민들의 시선을 끄는 이유는 단순히 버려진 시설이어서가 아니다. 건물 하부가 깎여 나간 듯한 독특한 회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