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위원장, 캐나다에 ‘첫 준회원국’ 길 열었다” new

“EU 위원장, 캐나다에 ‘첫 준회원국’ 길 열었다” new

마크 카니 총리가 16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EU 집행위원장의 연례 국정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카니는 신중… CETA 넘어 경제·안보·기술 ‘미래 동맹’ 추진” 유럽연합(EU)이 캐나다에 전례 없는 ‘준회원국(associate member)’ 관계를 공식 제안하면서 캐나다의 경제· 외교 지형에 중대한 변화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16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에서 열린 연례 국정연설에서 마크 카니...

9월 개학철, 통학 학생 교통사고 위험 급증…“평소보다 37% 높아” new

등· 하교 시간대 사고 위험 두 배 이상 스쿨존 시속 30km 준수· 휴대전화 사용 자제 당부 9월 개학철을 맞아 BC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교통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ICBC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면서 등·하교 시간대 도로가 혼잡해지고 미성년자가 교통사고에 연루될 위험도 크게 증가한다며 운전자와 학부모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ICBC가 2016년부터 2025년까지의 사고자료를 분석한 결과, 9월 미성년자 관련 교통사고는 월평균보다 3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북미 운전면허·신분증 1억5천만 건 ‘해킹’…경찰 상황 주시 new

북미 운전면허·신분증 1억5천만 건 ‘해킹’…경찰 상황 주시 new

RCMP는 운전면허 데이터 노출 의혹을 인지하고 국내외 수사기관 및 사이버보안 기관들과 협력하며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미국·캐나다 정부 발급 신분증 다크웹서 판매 정황 캐나다 운전면허 자료도 약 110만 건 포함 추정 캐나다와 미국 주민들의 운전면허증을 비롯한 정부 발급 신분증 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초대형 사이버 보안 사고가 발생해 미국 FBI가 조사에 나섰으며 캐나다 연방경찰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보안전문기자 브라이언 크렙스가 다크웹에서...
써리 6세 소녀 숨진 뺑소니 사고…38세 남성 기소 new

써리 6세 소녀 숨진 뺑소니 사고…38세 남성 기소 new

2025년 4월 뺑소니 사고로 숨진 제일라 창(6). 당시 사고로 두 형제자매도 부상을 입었다. 사진=GOFUNDME 세 남매 치어 6세 여아 사망 음주운전 및 위험운전 등 12개 혐의 2025년 써리 프레이저 하이츠에서 세 남매를 트럭으로 치어 6세 소녀를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달아난 운전자가 기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트럭을 운전한 것으로 지목된 발딥 차할(38)은 위험운전으로 인한 사망 1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 1건, 위험운전으로 인한 상해 2건, 음주운전으로...
수업 빼먹은 학생 교실에 불러 연애 조언…코퀴틀람 교사 징계 new

수업 빼먹은 학생 교실에 불러 연애 조언…코퀴틀람 교사 징계 new

교육청은 2025년 6월 학생에게 연애에 관한 조언을 한 라우 교사에게 무급 21일 정직 처분을 내렸으며, 해당 행위를 BC 교사규제위원회에 신고했다. 학생 키스마크 언급하고 “예쁘고 자연스러운 외모”라고 말해 코퀴틀람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두 학생이 다른 수업을 빼먹고 자신의 교실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한 뒤, 이 가운데 한 학생에게 연애 조언을 하고 외모를 언급한 사실이 드러나 이틀간 추가 정직 처분을 받았다. 지난 15일 온라인에 공개된 BC...
카니 총리, ‘1조 달러 투자유치’ 승부수 new

카니 총리, ‘1조 달러 투자유치’ 승부수 new

13일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에서 열린 캐나다 투자 정상회의 환영 연회에서 개회사를 하는 마크 카니 총리 전 세계 자본에 167개 대형 프로젝트 내놨다 ‘캐나다 투자 정상회의’ 토론토서 개막 글로벌 자산운용사에 에너지·인프라·첨단산업 세일즈 마크 카니 총리가 캐나다 경제에 1조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내걸고 글로벌 자본을 상대로 대대적인 투자 세일즈에 나섰다. 캐나다 정부와 재계는 캐나다가 정치·경제적으로 안정돼 있고 기업 활동에 경쟁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