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10:05:51
개장 첫날인 28일, 수많은 방문객들이 밴쿠버 역사상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인 오크리지파크를 찾아 새롭게 공개된 쇼핑·주거 복합단지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럭셔리 쇼핑몰에 인파 몰려 “구경은 즐겁지만 가격은 부담” 밴쿠버 역사상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인 오크리지 파크Oakridge Park가 28일 공식 개장하며 수백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개장 전부터 쇼핑객들은 대형 목재 회전문 앞 광장에 길게 줄을 섰고, 오전 11시 문이 열리자 웅장한 아트리움과 고급 매장을...
2026-05-29 10:05:57
니키 샤마 법무장관은 뉴브런즈윅주의 원주민 토지권 관련 판결이 리치먼드 토지 소유권 결정을 둘러싼 BC주의 항소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대법원이 사유지에는 원주민 토지권(Aboriginal Title)을 인정할 수 없다는 뉴브런스윅 항소법원 판결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면서, BC주 정부가 진행 중인 원주민 토지권 항소심에 유리한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 대이비드 이비 BC 주수상은 봄 회기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원주민 토지권과 관련된 주요 법적 쟁점에서...
2026-05-29 10:05:53
아뷰터스·시더·메이플·스프루스 명명 BC페리가 중국에서 건조 중인 차세대 대형 여객선 4척의 이름을 공개했다. 새 선박들은 각각 서밋 아뷰터스(Summit Arbutus), 서밋 시더(Summit Cedar), 서밋 메이플(Summit Maple), 서밋 스프루스(Summit Spruce)로 명명됐다. 모두 BC주를 대표하는 나무에서 이름을 따왔다. BC페리는 ‘서밋(Summit)’이라는 선박 등급 명칭이 BC주의 산과 자연경관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이 선박들은 중국 산둥성...
2026-05-28 15:05:15
한화오션이 건조한 한국 잠수함이 14,000km에 달하는 태평양 횡단 항해를 마치고 캐나다 해군과의 연합 대잠수함 훈련을 위해 빅토리아에 입항했다. 이번 도산안창호함의 항해는 수십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잠수함 수주를 따내기 위해, 장기 작전 수행 능력을 직접 입증해 보이려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NATO 결속’이냐, ‘인도-태평양 확장’이냐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 전력의 핵심이자 플래그십(최고 주력함)이 현재 BC주에 정박 중이다....
2026-05-28 10:05:42
버나비 소재 이클립스 타워의 사전 분양 구매자 수십 명이 계약 무효를 요구하며 법적 소송에 나섰다. 해당 프로젝트는 재정난으로 인해 지난 2025년 1월 채권자 보호 절차에 돌입한 바 있다. “자산 가치 하락 이유로 계약 파기 시도” 논란 버나비의 대형 콘도 개발 프로젝트 이클립스Eclipse를 둘러싸고 사전 분양 구매자들과 개발사 측의 법정 공방이 본격화되고 있다. 수 십 명의 분양 계약자들은 최근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계약 무효를 주장했다. 이들은 프로젝트가 재정난으로...
2026-05-28 09:05:54
‘NATO 결속’이냐, ‘인도-태평양 확장’이냐 연방정부가 독일산 ‘212CD형(Type 212CD)’ 잠수함을 도입할 경우, 향후 5년간 캐나다 내에서 연평균 최대 5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캐나다 해군의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을 둘러싸고 치열한 수주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독일과 노르웨이, 그리고 독일의 건조사인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는 자국의 제안이 가져올 구체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공개하는 데 소극적인 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