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14:04:57
마크 카니 총리가 초기 자본금 250억 달러 규모의 국부펀드 조성을 발표했다. 카니 총리는 이 펀드가 미래 세대를 위한 부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 핵심 사업 추진 재원…미래 세대 위한 부 창출 목적” 마크 카니 총리는 미래 세대를 위한 장기적 부 창출을 목표로, 약 250억 달러 규모의 초기 자본을 투입한 캐나다 최초의 국부펀드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공개됐다. ‘스트롱 캐나다 펀드(Strong Canada Fund)’로...
2026-04-27 14:04:03
캐나다 프리솔로 클라이머 윌 스탠호프가 14세 때부터 사랑해 온 등반 활동 중 사고로 별세한 가운데, 동료 클라이머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애도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Mark van Manen ‘바위는 그의 집’ 캐나다의 정상급 프리솔로 클라이머인 윌 스탠호프(39)가 스쿼미시의 700m 높이 화강암 절벽인 ‘스타워머스 치프’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스탠호프의 유족이 지난 24일 SNS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그는...
2026-04-27 14:04:23
26일 기준 밴쿠버 지역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10달러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약 40센트 높은 수준을 보였다. 유류세 감면 효과 일주일 만에 상쇄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유류세 감면 조치에도 불구하고 다시 급등하며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상쇄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 정보 플랫폼 개스버디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 동안 지역 내 약 400개 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리터당 16.4센트 상승했으며, 26일 기준 밴쿠버 지역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2026-04-27 14:04:04
전문가 고래들의 영양 상태가 최악인 점에 주목 올해 들어 BC주 해안에서 5마리의 쇠고래(Grey Whale)가 사체로 발견되면서 해양 생태계에 비상이 걸렸다. 연방 수산해양부(DFO)에 따르면 발견된 고래 중 일부는 극도로 쇠약해져 ‘뼈만 남은 가방’과 같은 처참한 상태였다. 최근 10일 사이에만 4마리가 발견되었으며, 이는 인근 미 워싱턴주와 오리건, 캘리포니아주에서 보고된 고래 집단 폐사 현상과 일맥상통한다. 전문가들은 고래들의 영양 상태가 최악인...
2026-04-24 10:04:38
카니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미국 정부는 공식적인 무역협상 테이블을 차리기도 전에 캐나다에 까다로운 전제 조건을 내걸고 있다. 트럼프 ‘선제적 양보’ 압박…카니 “일방적 양보 없다” “물건 사기도 전에 코스트코 연회비 내라는 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캐나다-미국-멕시코 무역협정(CUSMA) 개정 협상에 앞서 캐나다 측에 이른바 ‘입장료(Entry...
2026-04-24 08:04:40
16일 코퀴틀람으로 이전한 본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첫 총회가 조합원들의 참여 속에 개최됐다. 코퀴틀람 본점 이전·지속 성장 기반 강화 12 크레딧 유니온과 연합형 협력모델에 참여 한인신협 (전무 석광익)이 고금리와 경기 둔화 등 지난 2년동안의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회복과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신협은 4월 16일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