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 11:07:21
의료 현장의 만성적인 간호 인력 부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오히려 신규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축소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BC주정부 8월 1일부터 보조금 지급 중단 예비 간호사·교육계 “지원 확대해도 부족한 상황” BC주 정부가 오는 8월 1일부터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지급해 온 연간 2,000달러 규모의 학비 보조금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예비 간호사와 교육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의료 현장의 만성적인 간호 인력 부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오히려 신규...
2026-07-23 11:07:03
지난 5일 하우사운드 크레스트 트레일에서 탈진해 더 이상 산행을 이어갈 수 없었던 한 부부가 라이언스베이 수색구조대의 헬리콥터 구조를 통해 무사히 구조됐다. 구글 맵의 출력된 경로만 믿고 가다 조난 실제 소요 시간의 절반도 안 되 구글이 세상의 모든 질문에 답을 찾아줄지는 몰라도, 당신이 오지에서 길을 잃고 기진맥진해졌을 때 탈출구를 찾아주진 못한다. 캐나다 라이온스베이 수색구조대는 오지 산행에 나서는 이들에게 구글 맵은 결코 적절한 등산 계획 도구가 아니라고...
2026-07-23 09:07:10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미국 방문 후 귀국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미 관광 업계의 ‘조심스러운 낙관론’ 캐나다인들이 미국 여행을 외면하기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일부 여행객들이 다시 미국 행 도로에 오르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캐나다 거주자의 귀국 건수는 지난해 동월 대비 3.2% 소폭 증가했다. 이는 지난 4월(1.4% 증가)과 5월(9.5% 증가)에...
2026-07-23 09:07:20
트럼프 행정부, 캐나다산 제품 대폭 관세 인상 미국 의존 기업들 “가격 경쟁력 잃을까” 우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을 발표하면서 미국 시장을 주요 수출처로 삼아온 BC주 기업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와인과 문구류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재 업체들은 최대 50%에 달하는 관세 부담으로 가격 경쟁력 약화와 매출 감소를 우려하며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펜틱턴에서 와이너리 ‘페인티드 록...
2026-07-23 09:07:08
메트로밴쿠버가 2041년까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는 신규 주택 57만 채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도로와 상·하수도, 대중교통 등 기반시설 확충에 총 약 1,150억 달러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메트로밴쿠버 2041년까지 주택 57만 채 공급 목표 도로· 상하수도· 교통망 구축에 막대한 재원 필요 메트로밴쿠버가 오는 2041년까지 필요한 신규 주택 57만 채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도로와 상·하수도, 대중교통 등 필수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에 향후 15년간 최대...
2026-07-23 08:07:52
신규 충전시설은 BC주 주요 고속도로를 비롯해 도시와 농촌 등 각 지역사회에 집중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7억 달러 투자해 충전 포트 2,500개 이상 추가 주요 고속도로· 지역사회 중심 구축 BC하이드로가 오는 2035년까지 공공 전기차 충전 포트를 2,500개 이상 추가 설치해 현재 충전 네트워크 규모를 약 3배로 확대한다. BC 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확충 사업에는 총 7억 달러가 투입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BC하이드로가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 포트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