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운전면허 필기시험, 집에서 온라인 응시 new

BC주 운전면허 필기시험, 집에서 온라인 응시 new

L면허·오토바이 면허 대상 9일부터 시행 카메라 장착 컴퓨터 필요…상업용 면허는 제외 BC주의 예비 운전자들이 앞으로는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을 집에서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게 됐다. BC주 정부는 6월 9일부터 연습면허(Learner’s Licence·L면허) 취득을 위한 지식시험(Knowledge Test)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원자들은 ICBC 운전면허 시험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카메라가 장착된 컴퓨터를 이용해 시험을 볼 수...
밴쿠버시, 지진 취약 ‘고위험 건물 명단’ 공개 추진 new

밴쿠버시, 지진 취약 ‘고위험 건물 명단’ 공개 추진 new

밴쿠버시가 민간 건물의 지진 피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내진 보강 공사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 사유 건물 대상 첫 위험 감축 로드맵 마련 내진 보강 지원·세제 혜택 포함한 5개년 계획 통과   밴쿠버시가 지진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민간 소유 건물의 위험도를 공개하는 ‘고위험 건물 명단’ 구축에 나선다. 수십 년 동안 논의만 이어졌던 민간 건축물의 내진 보강 문제에 대해 시가 처음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밴쿠버 시의회는...

세 자녀 살해범 조건부 석방 승인…유족·정치권 강력 반발 new

정신질환으로 형사책임 면제 판결 받은 알란 숀본 BC 검토위원회 “치료·감독 조건 아래 지역사회 거주 가능” 17년 전 자신의 어린 세 자녀를 살해한 뒤 정신질환으로 인해 형사 책임을 면제받았던 남성에게 조건부 석방이 승인되면서 사회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BC 검토위원회(BC Review Board)는 최근 알란 숀본(Allan Schoenborn)에 대해 12개월 기한의 조건부 석방을 허용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숀본은 정신과 치료와 지속적인 감독을 받는 조건...
월드컵 안내판 논란…“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현실 지웠다” new

월드컵 안내판 논란…“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현실 지웠다” new

밴쿠버 이스트사이드는 지역 명칭이 직접 표기되지 않고 ‘해스팅스 크로싱(Hastings Crossing)’이라는 이름 아래 소개됐다. 관광객용 표지판에 DTES 명칭 빠져 “도시 미화냐, 현실 은폐냐” 비판 확산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밴쿠버 시내에 설치된 관광 안내 표지판이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시민과 지역 단체들은 시가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DTES)의 현실을 의도적으로 축소하거나 가리고 있다고 비판하고...
공식 로고 없이도 월드컵 특수 노린다 new

공식 로고 없이도 월드컵 특수 노린다 new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밴쿠버 로열 센터에 참가국 국기들이 장식돼 있다. FIFA 공식 라이선스 계약이 없는 일부 상점과 업체들은 공식 로고 대신 국기와 축구 관련 장식물을 활용해 월드컵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FIFA 라이선스 없는 지역 상권 ‘우회 마케팅’ 활발 축구 열기 활용하지만 공식 브랜드 사용은 제한  2026 FIFA 월드컵으로 밴쿠버 지역 상권도 축구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FIFA의 엄격한 상표권 보호 정책으로 인해 상당수 지역 업체들은 공식...
ICBC 집단소송 1,300만 달러 합의…대다수 운전자는 보상 못 받아 new

ICBC 집단소송 1,300만 달러 합의…대다수 운전자는 보상 못 받아 new

ICBC가 1973년 이후 약 560만 명의 운전자에게 불법적으로 보험료를 더 부과했다는 집단소송과 관련해 1,220만 달러 지급에 합의했다. 보험료 불법 인상 주장 소송 종결 합의금 대부분 자선단체·일부 피해자에게 지급 ICBC가 수십 년간 보험료를 부당하게 인상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두 건의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약 1,3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이번 합의에도 불구하고 과거 추가 보험료를 납부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백만 명의 운전자들은 직접적인 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