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3:03:21
캐나다 소비자 3분의 2 이상이 팁 문화 폐지에 찬성한다는 설문 결과가 발표되면서, 서비스업계의 보상 체계에 대한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단순한 비용 부담을 넘어 ‘사회적 압박’ 수준 도달 팁 액수를 선택해야 하는 ‘죄책감 마케팅’ 소비자 압박 캐나다에서 이른바 ‘팁 피로감(tip fatigue)’이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의 최근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현재의 팁 문화를 완전히 폐지하길 원한다고...
2026-03-18 13:03:12
밴쿠버의 스패니시 뱅크, 써드 비치, 선셋 비치, 트라우트 레이크 등 주요 해변과 공원 수영 구역이 올봄과 여름 동안 라이프가드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생명보호단체 ‘공공 안전에 위협’ 우려 재산세 동결 위해 운영예산 절감 여파 밴쿠버시가 예산 절감을 이유로 올봄과 여름 일부 해변에서 안전 요원(라이프가드) 배치를 중단한다. 이에 따라 안전 요원이 상주하는 해변은 기존 10곳에서 5곳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 17일 공원위원회 관리진이 야외 안전...
2026-03-18 12:03:04
PNE에 마련중인 행사장 공사가 한창이다. 이 행사장은은 최대 2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곳곳의 대형 스크린에서 70회 이상의 월드컵 경기 생중계가 진행된다. “티켓 없어도 즐긴다”, PNE서 월드컵 경기 생중계 6월 11일 개막, 28일간 무료 공연· 중계 행사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밴쿠버에서 대형 팬 축제가 열린다. 밴쿠버시는 월드컵 티켓이 없어도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밴쿠버 FIFA 팬 페스티벌’이...
2026-03-18 12:03:35
18일 오전 티프 맥클럼 총재가 오타와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이 글로벌 물가와 캐나다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캐나다 중앙은행이 18일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가격 상승이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면서도, 이번 분쟁이 캐나다 경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캐나다 경제가 미국의 무역...
2026-03-17 20:03:24
밴쿠버 인근 해상에서 대형 상선 승무원들이 던지니스 게를 대량 포획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 캡처. 해당 장면은 불법 어획 의혹으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중국어 사용하는 승무원들 선박 옆에 설치된 게 덫을 끌어올리는 장면 담겨 밴쿠버를 방문한 대형 상선 승무원들이 수백 마리의 던지니스 게를 잡았다고 자랑하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캐나다 어업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해당 영상은 지난주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고 있으며, 중국어를 사용하는 승무원들이 대형 선박 옆에 설치된 게...
2026-03-17 12:03:06
BC 보건부에 따르면 2025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미국 출신 의료인력 총 414명이 BC에서 근무를 시작했거나 근무를 결정했다. “의료 서비스 확대 기대” 캠페인 10개월 만에 지원 2,800건 BC주가 미국 의료 인력 유치 캠페인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400명 이상의 의료 종사자를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BC 보건부에 따르면 2025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미국 출신 의료인력 총 414명이 BC에서 근무를 시작했거나 근무를 결정했다. 이 가운데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