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14:06:45
골든벨 대상 윤예슬 최우수상 민기백, 이언주 공동 수상문예공모전 대상 김준영 우수상 박지후, 정재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가 주최한 ‘2026 밴쿠버 통일 골든벨 대회’가 6월 6일 오후 2시 코퀴틀람 소재 Douglas College Coquitlam Campus에서 개최됐다. 유아진과 김슬기 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신태용 협의회장은 “단순한 퀴즈 경연을 넘어 차세대 한인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역사관과 평화통일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의...
2026-06-10 14:06:58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 캐나다, 멕시코 간의 무역 협정인 CUSMA(북미자유무역협정)를 갱신하지 않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 협정은 7월 1일에 검토될 예정이다. 자유무역협정 재검토 앞두고 탈퇴 가능성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를 상대로 또다시 무역 압박에 나섰다. 북미 자유무역 체제의 근간인 미국·캐나다·멕시코 협정(USMCA)의 재검토를 앞두고 협정 갱신 의사가 없다고 밝히면서 향후 북미 무역 질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2026-06-10 14:06:37
밴쿠버 커머셜 ST.에서 발생한 가택침입 및 인질극 사건 다음 날, 경찰 총격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탄환 피해로 인근 주택의 출입문이 합판으로 막혀 있다. 사건 당시 침입범은 경찰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동부 주택가서 인질극 벌이다 경찰과 대치 유탄 추정 탄환 인근 주택 관통…주민들 충격 밴쿠버 동부의 한 조용한 주택가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가택침입범이 경찰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대응 과정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탄환이 인근 주택을...
2026-06-10 14:06:18
캐나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이 향후 몇 달간 3% 안팎에 머문 뒤,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를 향해 점차 둔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5회 연속 금리 유지 결정 물가·경기 불확실성 속 신중한 행보 이어가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2.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과 경기 불확실성을 동시에 고려한 조치로, 이번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다섯 차례 연속 동결됐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10일 통화정책 발표를 통해 정책금리를 2.25%로 유지한다고...
2026-06-10 08:06:48
설문에 참여한 은퇴자의 22%가 여전히 주택담보대출을 안고 있으며, 이들 중 절반 이상은 향후 10년 이내에 대출금을 전액 상환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은퇴자 22% 주택담보대출 보유 고물가·주택가격 급등에 노후 재정 부담 가중 캐나다에서 은퇴 후에도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안고 살아가는 고령층이 늘어나면서 노후 재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치솟은 주택 가격과 생활비 부담, 장기화된 부채 문제가 겹치면서 모기지를 은퇴 이전에 모두 상환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2026-06-09 15:06:43
사업가 어런 스티븐스와 라타나 스티븐스 가족이 사이먼 프레이저대학교(SFU)의 신설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4,0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SFU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 기부 가운데 하나로 기록됐다. 네이처스 패스 창업자 스티븐스 가족 기부 신설 의과대학 출범·의료인력 양성에 탄력 사이먼 프레이저대학교(SFU) 신설 의과대학이 학교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부금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SFU는 유기농 식품기업 네이처스 패스(Na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