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0:02:11
생존자 마야 게발라(12)가 스스로 호흡을 시작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가족이 밝혔다. “작별 아닌 회복 병동으로” 사건 당시 총 세 발 맞아 텀블러 리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총격 사건의 생존자 마야 게발라(12)가 스스로 호흡을 시작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가족이 밝혔다. 마야는 사건 직후 밴쿠버로 이송된 지 8일 만에 인공호흡기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 아버지 데이비드 게발라는 딸의 모금 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스스로 숨을 쉬기...
2026-02-19 20:02:11
PST는 회계, 부기, 엔지니어링, 스트라타 관리, 보안 서비스 등 전문 서비스에 확대 적용되며, 해당 서비스 구매 가격의 30%에 세금이 부과된다. 외국인 및 특정 해외소득자에 대한 투기·공실세는 4%로 인상된다. 1. 적자 일시 감소에도 내년 37억 달러 증가 전망 2025-26 회계연도 적자는 소득세와 법인세 수입 증가, 일부 회계 조정 등에 힘입어 96억 달러로 낮아졌다. 이는 지난해 11월 분기 업데이트 당시의 112억 달러보다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2026-27...
2026-02-19 20:02:50
텔러스와 벨이 서로의 통신망을 개방하도록 한 규제를 두고 갈등을 이어가는 가운데, 분쟁의 중심이 알버타와 BC주로 확대되고 있다. 대형 통신사 가격 경쟁 격화 BC·알버타 인터넷 시장 영향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이어져 온 대형 통신사 간 초고속 인터넷 경쟁이 BC주와 알버타주 등 서부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연방 통신 규정에 따라 온타리오, 퀘벡, BC주, 알버타 등 주요 시장에서는 기존 지배적 인터넷 사업자가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자사 네트워크를 경쟁사에 도매 가격으로...
2026-02-19 13:02:17
밴쿠버와 코퀴틀람의 원베드룸 임대료는 각각 4.8%, 10.2% 하락했으며, 2022년 12월 3,080달러였던 아파트가 2025년 12월에는 2,654달러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 밴쿠버 임대료 하락세 지속 메트로 밴쿠버 지역 임대료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임대 플랫폼 리브렌트(liv.rent)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 다운타운 비가구 원베드룸 평균 임대료는 지난해 2월 2,706달러에서 올해 2,457달러로 약 9% 감소했다....
2026-02-19 11:02:37
정부가 장기요양시설 7곳의 건설을 연기하기로 한 결정이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대기자 문제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 병원 30% 병상이 고령 환자로 채워져 장기요양(long-term care) 시스템이 만성적인 병상 부족 문제에 계속 직면하고 있다. BC주 정부가 최근 예산에서 보건의료 분야에 수십억 달러를 추가 배정했지만, 이미 수요가 폭증한 장기요양 부문에 실제 투입될 재원은 제한적일 것으로...
2026-02-19 11:02:33
리치먼드 집 주인 “이해할 수가 없다” “내가 투기꾼이라면 형편없는 투기꾼” 12만5,000달러 낼 돈 없어 집 팔아야 수 년 전 BC주의 ‘투기 및 빈집세(Speculation and Vacancy Tax)’를 부과받았다가 취소됐던 리치먼드 주민이 최근 주정부로부터 다시 부동산에 유치권이 설정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25년째 같은 리치먼드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토니 챈은 “말도 안 된다. 보복처럼 느껴진다”며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모르겠다. 단지 과도하게 열성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