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군데 냈는데 면접도 못 봐”… 청년 ‘최악의 취업난’ new

“100군데 냈는데 면접도 못 봐”… 청년 ‘최악의 취업난’ new

캐나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청년 실업률은 13.8%로 전체 실업률 6.7%의 두배에 달하고 있다. 여름 대목 앞두고도 얼어붙은 고용 시장  “경력직이 알바 자리까지 꿰차” “사라진 여름 일자리, 장기적 손실 우려”   캐나다 청년들이 생애 첫 직장을 구하는 관문이 그 어느 때보다 험난해지고 있다. 고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일자리를 찾는 젊은 층이 ‘잔인한 여름’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15세에서...
“기름값 올라 못 버텨” 일부 식품 공급사 유류 할증료 도입 new

“기름값 올라 못 버텨” 일부 식품 공급사 유류 할증료 도입 new

연료비가 상승함에 따라 일부 식품 공급업체들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유류 할증료를 추가로 부과하고 있다. 대형마트 “지불 거부”, 중소 상인 “울며 겨자 먹기”  “배송당 10달러 추가”… 줄줄이 오르는 할증료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식품 공급업체들이 잇따라 ‘유류 할증료’를 도입하고 나섰다. 물류비 부담을 유통 단계에 전가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체질컬럼] 체질은 동서양이 똑같다! new

살다가 간혹 그런 생각이 들어온다. 어, 내가 지금 어디에 있지. 지난 해 한국 방문 중 고등학교 동창이, 너 좋은데 산다라고 하길래, 내가 지금 한국 땅에 살고 있지 않고 있음에 조금 이상스런 마음이 든 적이 있다. 태어난 곳이 한국 땅, 부모 형제가 사는 땅, 어려서부터 알고 지내온 사람들이 살고 있는 땅. 그런데 지금은 그 땅이 아니라 다른 땅에서 살고 있음이 좀 그럴 때가 있다. 한 번뿐인 삶인데, 어떻게 하다가 내가 태어나고 성장한 땅이 아닌, 지금은 다른 땅에서...
“정치에 색을 입히다…마음을 움직이는 한 장의 포스터” new

“정치에 색을 입히다…마음을 움직이는 한 장의 포스터” new

윌리암 아자로프 후보가 선거 포스터를 가리키며 주요 디자인 요소를 설명하고 있다. 포스터를 제작한 에이켄 라오는 “기존 정치 포스터들이 비슷한 경향이 있는 만큼, 이번에는 재미와 개성을 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사진=RICHARD LAM 시각을 사로잡는 선거 포스터 도시와 정치 담은 ‘포크 아트’ 시선 ‘원시티’ 아자로프 포스터 화제 ‘작품’에 가까운 평가를 받아 밴쿠버 지자체 선거에서 등장한 한 장의 포스터가 예술성과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내며 주목받고 있다....
폐플라스틱이 건축 자재로…BC기업 ‘콘크리트 30% 절감’ 기술 개발 new

폐플라스틱이 건축 자재로…BC기업 ‘콘크리트 30% 절감’ 기술 개발 new

검은색 계란 모양의 플라스틱 몰드 4개가 정사각형 형태로 연결된 ‘인피나넷(InfinaNET)’ 기본 유닛이 철근 구조물 사이에 배치된 모습. 이 모듈들이 서로 이어져 콘크리트 슬래브 내부에 공기층을 형성하며, 콘크리트 사용량을 줄이는 구조를 보여준다. /사진=NICK PROCAYLO ‘인피나넷(InfinaNET)’이라는 신소재 생산 정부로부터 약 40만 달러 지원받아 추진  BC주에서 건설 현장에서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새로운 건축 자재로 활용하는 기술이 개발돼...
밴쿠버 동물원 상징 사자 ‘부머’ 사망… 18년 생 마감 new

밴쿠버 동물원 상징 사자 ‘부머’ 사망… 18년 생 마감 new

사자 ‘부머’는 어린이 관람객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교육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말기 신부전으로 급격히 병 악화 평균 수명 고려할 때 비교적 긴 삶 광역 밴쿠버 동물원(이하:밴쿠버 동물원)의 상징과도 같았던 아프리카 사자 ‘부머(Boomer)’가 1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밴쿠버 동물원 측은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부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오랜 시간 관람객들과 교감을 나눠온 대표 동물을 잃은 데 깊은 애도를 표했다. 부머는 오랜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