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08:07:50
2025-26 회계연도에 접수된 CRA 관련 민원은 3,500건 이상으로 전년 대비 27% 급증했다. 1년 넘게 3,300달러 이상 못 받아… 국세청 행정 처리 논란 온타리오주 썬더베이에 거주하는 알렉스 필론 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의 은행 계좌에 ‘Tax Refund–Canada’라는 명목으로 2만4,274.26달러가 입금된 사실을 발견했다. 당시 세금 신고서를 제출하기도 전이었던 필론 씨는 명백한 행정 오류라고 판단해 즉시 CRA에 연락했다. 그는 국세청의 안내에 따라 잘못...
2026-07-14 14:07:49
6월 주택 임대 호가가 또다시 하락하며, 2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하락세를 기록했다. BC주·온주 낙폭 최대… 대서양연안주 지역은 상승세 임대료 노스밴 (1위), 밴쿠버 (2위), 버나비 (6위), 코퀴틀람(7위) 지난달 주택 임대 호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6월 평균 임대료는 2,033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보다 4.3% 하락한 수치다. 부동산 임대 플랫폼...
2026-07-14 14:07:00
가이타는 2025년 1월부터 올해 6월 사이에 발생한 상해 치상 2건을 포함해 총 6건의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보석 취소 심사 직면 밴쿠버 경찰청의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던 한 남성이 밴쿠버에서 발생한 일련의 묻지마 폭행 사건과 관련해 여섯 번째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최근 발생한 세 건의 범행을 포함해 연쇄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피의자 딜런 브랜든 가이타(29)에 대해 보석 취소를 신청했다. 가이타는 과거 여성을 대상으로 한 두 건의 폭행 범죄로...
2026-07-14 13:07:34
메트로 밴쿠버는 2단계 규제에서도 잔디밭 물주기는 여전히 금지되지만, 조경수나 정원 수목을 가꾸기 위한 스프링클러 및 분무 호스 사용은 허용된다고 밝혔다. 잔디밭 물주기는 여전히 금지 메트로 밴쿠버는 핵심 공급 기반 시설이 복구됨에 따라 16일부터 물 사용 규제를 2단계로 하향 조정한다. 13일 발표된 메트로 밴쿠버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노스쇼어에서 밴쿠버로 식수를 공급하는 핵심 관로인 ‘퍼스트 내로스 크로싱’의 가동이 재개됐다. 정부는 2단계 규제...
2026-07-14 13:07:35
13일 밴쿠버아일랜드 나나이모 종합병원 밖에서 간호사 노조원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나나이모 종합병원까지 확대 노조 “부당노동행위 신고 2,300건 넘어” BC주 간호사들의 단체행동이 갈수록 확대되면서 파업이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지난 주말인 12일에는 빅토리아 도심에서 간호사들이 피켓 시위를 벌인 데 이어, 파업 범위가 나나이모종합병원까지 확대됐다. 이번 파업은 이달 2일 시작됐으며, 지난 한 주 동안...
2026-07-14 13:07:16
캐나다통계청의 6월 고용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여름 취업 시장은 현재까지 학생들에게 다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시장 예상보다 견조… 시장 전망 웃돌아 지난 10일 발표된 캐나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6월 캐나다의 일자리는 전월보다 1만8,000개 증가했다. 이는 5월의 대규모 고용 증가에 이어 두 달 연속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노동시장이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고용 증가에 힘입어 실업률은 6.5%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