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밴쿠버, 최저임금 근로자 소득의 95%가 월세로…전국 최악 new

노스밴쿠버, 최저임금 근로자 소득의 95%가 월세로…전국 최악 new

캐나다의 높은 임대료 부담으로 최저임금 근로자들이 월 소득 대부분을 원룸 아파트 임대료로 지출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의 높은 임대료로 인해 최저임금 근로자들이 월세를 감당하기 위해 한 달 근무시간 대부분을 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체 주카사 리얼티(Zoocasa Realty Inc.)가 1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60개 도시 가운데 29곳에서는 최저임금 근로자가 평균 월 근무시간인 174시간(하루 8시간 기준) 중 120시간 이상을 월세...
메이플리지서 3세 여아 곰 공격받아…경찰 총격에도 곰 도주 new

메이플리지서 3세 여아 곰 공격받아…경찰 총격에도 곰 도주 new

9일 메이플리지에서 곰이 3세 여아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현장에서 RCMP와 BC 보존관리국 관계자들이 수색 및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Shane MacKichan 경찰 총격에도 숲으로 달아나…보존당국 추적 중 메이플리지의 한 주택에서 3세 여자아이가 곰의 공격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메이플리지 RCMP에 따르면 사건은 3일 오전 11시 30분경 240 스트리트 12300블록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3세 여아는 집 뒤편 데크에 있다가 갑자기...
4년간의 집값 조정 막 내리나…전문가들 “시장 바닥 통과 가능성”

4년간의 집값 조정 막 내리나…전문가들 “시장 바닥 통과 가능성”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을 '급락 이후 안정화 단계'로 평가하며, 앞으로의 회복은 가격 급등보다는 거래량이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가격이 서서히 회복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RBC “가격은 바닥 다졌지만 회복은 완만” 거래 증가에도 급반등 가능성은 낮아  2022년 부동산 호황이 끝난 이후 4년 넘게 이어진 주택시장의 조정 국면이 마침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집값이 바닥을 다졌더라도 과거와 같은 급격한...
‘외국 영향력 등록제’ 시행…일부 한인 단체도 적용 가능성

‘외국 영향력 등록제’ 시행…일부 한인 단체도 적용 가능성

재외 한인 단체들도 앞으로 정부기관과의 협력 방식이나 대외 활동이 법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지 사전에 확인할 필요하다. 외국 정부 위임·합의 아래 정치·행정 영향력 행사 땐 등록 대상 단순 문화· 친목 활동은 제외  캐나다 정부가 시행하는 외국 영향력 등록제(Foreign Influence Transparency Registry)가 본격 도입되면서 재외 한인단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인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협의회, 경제인 단체 등은 활동 성격에 따라 제도의...

[Feature] 정부, ‘외국 영향력 등록제’ 본격 시행…‘배후 세력’ 투명 공개한다

정계, 사회 영향력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법적 의무 부과 정부가 오랫동안 준비해 온 ‘외국 영향력 등록제(Foreign Influence Transparency Registry)’가 4일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이번 제도는 외국세력의 집단이나 개인이 캐나다 정계 및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법적 의무를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등록 업무 총괄은 신설된 독립 기관을 이끄는 안통 보그만 외국 영향력 투명성 담당 위원장이 맡는다. 위원회는...
폭염·건조한 날씨 다시 시작… 산불 위험 ‘최고조’

폭염·건조한 날씨 다시 시작… 산불 위험 ‘최고조’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해 BC주의 산불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주택 수백 채 소실…폭발적 확산에 피해 눈덩이 BC주 전역에서 대형 산불이 번지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은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BC산불방재청(BCWS)은 오카나간 호수 일대에서 진화 작업이 한창이라며, 레저를 즐기는 주민들에게 소방 항공기의 진화 작업 공간을 확보해 줄 것을 긴급 요청했다. 현재 BC주에서 가장 큰 규모인 페어 레이크 산불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