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비·주거비가 소득 초과…취약계층 생계 위기 new

식비·주거비가 소득 초과…취약계층 생계 위기 new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부가 저소득 가구, 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먹거리 권리’를 보장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가계 ‘식량 불안정’ 심각, 소득 120%가 식비·방값으로 급등한 식료품 가격과 주거비 부담이 지속되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식량 불안정’ 문제가 심각한 사회·경제적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우 식비와 주거비 지출이 소득의 12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나 기본적인 생계 유지마저 어려운...

[LEEJUNG회계컬럼] T1 Processing Review, 왜 오는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new

매년 4월 말이 지나 개인소득세 신고(T1 Return)가 마무리되면 많은 납세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쉰다. 그러나 신고가 끝났다고 해서 모든 절차가 종료된 것은 아니다. 신고 후 몇 주 또는 몇 개월이 지나 캐나다 국세청(CRA)으로부터 “T1 Processing Review” 또는 **”Review Letter”**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편지를 처음 받아보는 납세자들은 흔히 “세무조사를 받는...
[5월 Metro 주택시장] 주택시장 회복세 제동…콘도 부문이 발목 잡아 new

[5월 Metro 주택시장] 주택시장 회복세 제동…콘도 부문이 발목 잡아 new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는 매수자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지만, 실수요자들은 금리와 경기 전망을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콘도 시장의 거래 회복 여부가 메트로 밴쿠버 전체 주택시장의 반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5월 주택거래량 평년 대비 26.6% 급감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이 아파트와 콘도미니엄 부문의 거래 둔화 영향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한 채 보합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Greater Vancouver...
[4월 FV 주택시장] 갈아타기 수요가 이끌었다…프레이저 밸리 주택거래 소폭 증가 new

[4월 FV 주택시장] 갈아타기 수요가 이끌었다…프레이저 밸리 주택거래 소폭 증가 new

FVREB는 현재 시장이 매수자와 매도자 간 비교적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물 선택 폭이 넓어지면서 구매자들에게는 보다 유리한 협상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 불확실성 속  단독주택 선방, 거래량 0.5%↑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이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이어지며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특히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새 주택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갈아타기’ 수요가 시장을 지탱한 것으로 분석된다.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협회(FVREB)가 발표한...

중국산 전기차, 캐나다 본격 상륙… 지난달에만 3,000대 입국 new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된 테슬라 차량” 5월 한 달 동안 2,900대가 넘는 중국산 전기 승용차가 캐나다에 도착했다. 캐나다 글로벌통상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5월은 마크 카니 총리가  1월 중국 방문 당시 관세율을 낮춰 수만 대의 중국산 차량 수입을 허용하기로 합의한 이후 실제로 전기차가 들어온 첫 달이다. 자료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총 2,910대의 차량이 입국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수량이 들어올 예정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브랜드나 모델이 반입되고 있는지는 명시되지...
생활비 지원 vs 경영 부담…최저임금 인상 논란 new

생활비 지원 vs 경영 부담…최저임금 인상 논란 new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최저임금 인상이 근로자의 소비 여력을 높이는 긍정적 효과가 있는 반면, 중소기업에는 상당한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경제 성장세가 둔화된 상황에서 기업들의 수익성 관리가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회계 등 전문 서비스 업종 PST부과 철회해야” 6월 1일부터  BC주의 최저임금이 시간당 18.25달러로 인상되면서 근로자들의 소득 개선이 기대되는 반면, 기업들은 늘어나는 인건비 부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