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 13:06:48
캐나다 사커 하우스 (CANADA SOCCER HOUSE) 노스 밴쿠버 론스데일 shipyard에 모인 축구팬. /사진=Lori Culbert 밴쿠버 전역 축구 열풍에 휩싸여 한국:남아공 오후6시 경기 캐나다:스위스 오후 1시 경기 밴쿠버 지역 전체가 월드컵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오늘 24일 열리는 스위스전에서 캐나다 대표팀과 한국과 남아공과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노스 밴쿠버의 ‘시 쉽야드 커먼즈’에 마련된...
2026-06-24 11:06:12
켄 리처드슨 사장이 월드컵 파니니 스티커와 캐나다 한정판 스티커북을 들어 보이고 있다. 48개국 확대에 스티커 980장 역대 최다 수집 열풍에 일부 제품 품귀·가격 부담 커져 월드컵 경기의 티켓뿐 아니라 선수 스티커까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의 스포츠 기념품 매장들은 파니니 월드컵 스티커를 찾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월드컵 특수를 실감하고 있다. 파니니 월드컵 스티커 앨범은 출전 선수들의 사진 스티커를 모아 붙이는 수집용 앨범으로, 1970년 멕시코...
2026-06-24 09:06:58
승용차를 이용해 미국을 다녀온 캐나다인은 15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8.1% 늘었으며, 이 가운데 약 65%는 쇼핑이나 관광 등을 위한 당일치기 방문이었다. 자동차 여행 8.1% 급증이 회복세 견인 항공 이용은 감소…당일치기 여행이 대부분 캐나다인의 미국 여행이 지난해 초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 환율 부담 등으로 주춤했던 국경 간 이동이 다시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미국을 방문한 뒤...
2026-06-24 08:06:06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온 뒤 교육자로 성공한 권율(Yul Kwon) 교수가 BMO 하프마라톤에 참가해 완주하고 있다. 올해 90세인 그는 자신의 연령대 참가자 중 유일한 선수로 출전해 노익장을 과시했다. 전쟁의 폐허 딛고 캐나다 교육자로 성공 90세에도 하프마라톤 완주하며 감동 선사 한국전쟁의 상흔 속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한 소년이 캐나다의 존경받는 교수가 되었고, 이제는 90세의 나이로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열린 BMO 밴쿠버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권율...
2026-06-23 17:06:01
코퀴틀람에서 발생한 경찰관 피살 사건의 피고인 니콜라스 벨마레에 대한 1급 살인 재판이 종결 단계에 들어섰다. 법원은 변호인 측 최종 변론을 앞두고 있다. 검찰 “기습 총격에 대응 사격도 못 해” 코퀴틀람 마약 단속 비극, 최종 변론 돌입 2023년 코퀴틀람 마약 단속 작전 중 순직한 RCMP 소속 릭 오브라이언 경장이 총 한 발도 발사하지 못한 채 기습 총격을 받고 숨졌다는 검찰 측 주장이 제기됐다. 검찰은 니콜라스 벨마레의 1급 살인 혐의 재판 최종 변론에서 오브라이언...
2026-06-23 14:06:12
마크 카니 총리와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은 18일 밴쿠버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미분양 콘도 2,200여 가구를 저렴한 서민형 주택으로 개조해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발부담금도 최대 50%까지 인하 정치권·주택 전문가 일제히 반발 연방정부와 BC주 정부가 시중에 남아도는 미분양 콘도 유닛을 직접 매입하여 서민형 임대주택(어포더블 하우징)으로 전환하는 파격적인 주택 대책을 내놓았다. 마크 카니 총리와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은 지난 18일 밴쿠버에서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