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15:06:26
2025년 6월, LNG 캐나다)의 키티맷 터미널에서 LNG 운반선 ‘가스로그 글래스고’호가 출항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연간 1,400만 톤의LNG를 생산할 수 있는 이 시설은 확장 계획이 추진될 경우 생산 능력이 두 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BC주 키티맷에 위치한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시설인 ‘LNG 캐나다’의 2단계 확장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총 4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최종 투자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사업이...
2026-06-04 14:06:15
BC 페리 측은 성명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일시적으로 5%의 유류할증료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6월 16일부터 전 노선 적용 BC 페리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수요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으나, 당국자들은 선박 노후화와 탑승객 증가 등 시스템 전반에 걸친 압박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글로벌 유가 상승의 여파가 결국 BC 페리 티켓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BC 페리 측은 성명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일시적으로 5%의 유류할증료를 도입할...
2026-06-04 12:06:22
폭풍우로 요트 ‘에이프릴 앨리스호’를 잃은 존 캠벨(73)이 새 배를 찾기 위해 빅토리아의 오크베이 마리나를 둘러보고 있다. 캠벨은 지난 5월 26일 태평양 해상에서 폭풍을 만나 요트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한 뒤 극적으로 구조됐다. 태평양 한복판서 ‘파괴구’급 폭풍우 만나 전복 사고 “갑자기 폭풍이 나를 파티에 끌어들였다” 생존 증언 수십 년간 세계의 바다를 누벼온 73세의 베테랑 선원이 태평양 한복판에서 요트가 완전히 뒤집히는 사고를 겪고도 극적으로 생환해 화제가 되고...
2026-06-04 11:06:32
지난해 12월 발효된 캐나다 시민권법 개정의 영향으로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캐나다 시민권 증명서를 신청하고 있다. 시민권법 개정 후 신청 급증…취득자 절반은 미국 출생자 Bill C-3 시행 효과, 해외 거주 후손들 시민권 회복 연방 시민권법 개정으로 해외 출생자의 시민권 취득 범위가 확대되면서 캐나다 시민권 증명서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법 시행 후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 가운데 절반가량이 미국 출생자인 것으로 나타나 북미 지역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2026-06-04 10:06:57
지난 4월 노인층의 푸드뱅크 이용 횟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나 급증했다. 이는 전 연령대의 평균 증가율(9%)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노인층 푸드뱅크 이용 횟수 지난해 보다 15% 급증 중국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 은퇴한 뒤 2015년 캐나다로 이주한 징 리 씨가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른 아침 버나비 크리스탈 몰로 향하는 것이다. 전날 팔고 남은 떨이 채소들을 골라내기 위해서다. 리 씨는 “시장의 채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도저히...
2026-06-04 10:06:40
트럼프發 무역전쟁 여파로 고용, 기업 투자, 수출 전반에 부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글로벌 경제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캐나다 경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OECD는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과 무역 갈등 확산으로 세계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하고 있으며, 수출 의존도가 높은 캐나다가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국가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OECD는 2일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캐나다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 수준으로 예상하며, 무역 불확실성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