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12:08:12
밴쿠버 웨스트 브로드웨이 365~395에서 임대주택 타워 건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하 주차장 대신 자전거 전용 엘리베이터와 보관실, 정비시설 등을 갖춘 자전거 친화형 주거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진=NICK PROCAYLO 브로드웨이 임대주택, 지하주차장 대신 자전거·보행·대중교통에 초점 밴쿠버 브로드웨이에 자동차 주차장을 전혀 갖추지 않은 33층 임대주택 타워가 들어선다. 보행과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자를 중심으로 설계된 새로운 형태의 도심 주거 프로젝트다....
2026-08-20 11:08:39
사이먼프레이저대(SFU) 연구진은 BC주 정부 통계를 인용해, 지난 10년간 BC주의 산불 진화 비용이 그 이전 10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B.C. Wildfire Service SFU 연구진 “기후변화가 산불 비용 키워…결국 주민 가계 부담으로” 최근 몇 년간 BC주가 산불 진화에 투입한 비용이 주정부가 천연가스 개발을 통해 거둬들인 로열티 수입과 거의 맞먹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이먼프레이저대(SFU) 연구진은 화석연료...
2026-08-20 11:08:11
BC 자연보호청, 조사 결과 동일 개체 공식 확인…초기 발표 뒤집어 BC 자연보호청(COS)이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지난 8월 9일 메이플리지의 한 주택에서 3세 여아를 공격한 흑곰이 당시 연방경찰에 의해 인근에서 사살된 곰과 동일한 개체였다고 공식 확인했다. 사건 당시 흑곰은 주택 테라스에 있던 어린이를 습격해 부상을 입혔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RCMP는 현장 인근에서 곰 한 마리를 발견해 사살했다. 당초 당국은 사살된 곰이 어린이를 공격한 개체가 아닌 것으로...
2026-08-20 10:08:18
퇴임 후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저스틴 트뤼도 전 총리가 그녀의 투어 현장을 비롯해 스위스 강연과 코첼라 등 세계 각지를 오가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다보스·생트로페·일본·샌프란시스코 등 세계 각지 방문 퇴임 후 경호 비용 논란 가능성 정계를 떠난 저스틴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가 지난 1년간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동안에도 연방경찰의 경호를 계속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트뤼도 전 총리는 퇴임 이후 다보스에서 생트로페, 일본, 샌프란시스코에...
2026-08-20 10:08:26
대미 보복 조치로 대부분의 주에서 미국산 술 판매를 금지했으나, 카니 총리가 직접 해제를 요청함에 따라 복귀 절차가 진행 중이다. “미국 측 협상 테이블서 직접 요구”… 노바스코샤 “총리 위해 수용할 용의” 마크 카니 연방 총리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 최종 타결을 앞두고 각 주정부에 미국산 주류 판매 금지 조치를 해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19일 카니 총리와 연방 장관, 각 주 총리들이 참석한 화상회의 이후 팀 휴스턴 노바스코샤주 총리는 미국산 주류를 다시 매장에 진열하는...
2026-08-20 10:08:34
정부에 사유와 관련 자료 입력 뒤 사전 검토 받아야 이의 신청 기간도 기존 15일에서 30일로 두 배 확대 BC주 정부가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고 부당한 퇴거를 막기 위한 주택임대차법 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안은 집주인이 실거주나 집안 가족의 입주를 이유로 세입자에게 퇴거를 통보할 때 거쳐야 하는 절차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집주인은 가족 실 거주 목적의 퇴거 통보 시 정부의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정식 승인 신청서를 제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