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18:10:22
항공사의 결항 사유 공개와 보상금 지급 기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탐사보도서 항공기 재배치 사례 드러나 교통청, 승객에 1,000달러 지급 명령 에어 캐나다가 정상적으로 운항할 수 있는 항공기를 다른 노선으로 재배치한 뒤, 항공편 취소 사유를 안전 관련 정비 문제로 설명하며 승객들의 보상금 지급을 거부한 사례가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CBC 뉴스의 탐사보도 프로그램 ‘고 퍼블릭(Go Public)’은 에어 캐나다가...
2026-10-28 14:10:35
캐나다중앙은행은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과 미 관세 등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 사이에서 적절한 금리 수준을 찾아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티프 맥클램 캐나다중앙은행 총재.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확산 차단 캐나다중앙은행이 에너지 가격 급등과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2.5%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약 1년 만의 첫 기준금리 조정이자, 3년 만에 단행된 첫 금리 인상이다. 중앙은행은 국제유가...
2026-10-28 14:10:3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와 이어지고 있는 무역전쟁이 “조만간 끝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미시간주 포트 휴런에서 열린 유세에서 캐나다가 무역에서 미국을 오랫동안 착취해 왔다며 미국은 캐나다산 상품에 관세를 부과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양국 간 무역분쟁이 “조만간 해결될 것” 이라며, “캐나다가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무엇이든 내줄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총리실은 논평 요청에 즉각 답변하지 않았다. 캐나다와 미국의 외교...
2026-10-28 14:10:56
영구 일광절약시간제(DST) 변경은 단순히 시계 조정의 불편함을 없애는 문제를 넘어 주민 안전과 건강, 노동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간 변경 폐지에 주민 93% 찬성했지만… 늦은 일출로 교통안전·건강·노동 생산성 논란 BC주가 연 2회 시계를 조정하는 관행을 폐지하고 영구 일광절약시간제(DST)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겨울철 일출 시간 지연에 따른 안전 문제와 경제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 정부는 계절에...
2026-10-28 14:10:13
BC 보수당이 주정부를 구성하게 되면서, 선거 기간에 내놓은 주요 공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른 도어크슨 임시 대표. BC 보수당이 약 100년 만에 처음으로 주정부를 구성하게 되면서, 선거 기간에 내놓은 주요 공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은 로른 도어크슨 임시 대표와 보수당의 주요 공약이다. 세금 신설· 인상 않기로… 소득세 부담 완화 도어크슨 대표는 기존 세금을 인상하거나 새로운 세금을 도입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보수당은 기본 개인소득세 공제액을 현재...
2026-10-28 11:10:05
선거 결과의 윤곽이 드러나자마자 데이비드 이비 전 주총리는 사퇴를 발표하여 정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로느 도크슨이 이끄는 BC 보수당이 압도적인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 BC보수당의 압승과 낮은 투표율, 이비 총리의 즉각적인 사퇴 불러와 지난 24일, 200만 명에 가까운 BC주 주민들이 93개 선거구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 결과는 데이비드 이비 BC 신민당 대표와 그의 정당에 대한 유권자들의 냉혹한 거부였다. 이비 전 주총리는 4년 임기 중 고작 2년 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