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10:11:13
금품 갈취 협박과 관련된 폭력 사건은 지난 1월 가장 심각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44건의 금품 갈취 협박이 신고됐으며, 이 중 10건은 총격 사건으로 이어졌다. 이후 총격 사건은 감소세를 보였고, 8월 이후에는 추가 총격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3개월 동안 총격 사건 단 한 건도 없어 경찰, “특정 인종이나 공동체에 국한되지 않아” 써리 시에서 금품을 요구하는 협박과 관련된 총격 사건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개월...
2026-11-06 08:11:30
올해 들어 버나비를 비롯한 메트로밴쿠버 주요 도시에서 거래된 주택의 절반 이상이 BC주 감정평가원이 산정한 공시지가보다 낮은 가격에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거래가 공시지가보다 4.6% 낮아 리치먼드 공시지가 대비 평균 7.1% 하락 지금 팔 계획이라면 현실 가격 책정해야 BC주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젤티Zealty.ca에 따르면, 올해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전역에서 매매된 주택 4가구 중 3가구가 BC 공시지가 평가액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2026-11-05 15:11:18
카니 정부의 두 번째 예산안은 재정 긴축보다는 투자와 성장에 무게를 둔 선택으로, 향후 캐나다 경제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5년간 지출 1,420억 달러 확대… 세수 증가에도 2026~27년 적자 623억 달러 전망 GST 환급 확대·노숙인 지원 112억 달러· 전력망 확충 500억 달러 미 관세 충격 속 투자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초점 마크 카니 총리가 두 번째 연방 예산안을 통해 생활비 부담 완화와 경제 성장, 국가 경제 주권...
2026-11-05 13:11:36
이번 네온사인의 재점등은 밴쿠버의 옛 광고 문화를 소개하는 ‘Lit! Neons of Vancouver’ 전시의 일환으로, 도시의 역사와 시각문화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1960~1997년 브로드웨이·그랜빌 거리 장식한 명물 ‘밴쿠버의 네온 황금기’ 재조명 한 때 밴쿠버의 밤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아리스토크래틱(Aristocratic)’ 레스토랑의 대형 네온사인이 다시 불을 밝히며 시민들에게 옛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1960년부터 1997년까지 브로드웨이와...
2026-11-05 12:11:00
캐나다-미국 무역 담당 도미닉 르블랑 장관은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해석하는 것은 캐나다의 몫이 아니라며, 현재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부와 무역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기존 협상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르블랑 장관 “정치 지형 변화와 관계없이 최선의 합의 추구”…대미 통상 전략 유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며 정치 지형에 변화가 나타났지만, 캐나다 정부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기존 목표와 접근 방식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미닉 르블랑...
2026-11-05 11:11:22
2023년 4월 발생한 대규모 아이스 스톰으로 인해 퀘벡주와 온타리오주에서 1백만 명이 넘는 주민이 정전 피해를 겪었다. 연방 공공안전부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최소 72시간 동안 전기나 수돗물 없이 스스로 버틸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는 기존 권고사항을 재확인했다. 영국· 유럽 ·일본 등 재난 대비 잇따라, 관심 집중 최근 영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주민들에게 비상 물자 비축을 권고하고 나선 가운데, 캐나다공공안전부는 국민들을 향해 최소 3일 동안 수돗물이나 전기 없이 지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