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 10:09:05
캐나다 인구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7월까지 18만9,425명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1944~45년 이후 가장 낮은 연간 인구 증가폭이다. 팬데믹 이후 급증세 급격히 둔화 1년간 18만9,425명 증가에 그쳐 캐나다의 인구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하며 약 8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캐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인구 추계에 따르면 2025년 7월부터 2026년 7월까지 1년간 캐나다 인구는 18만9,425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제2차...
2026-09-25 09:09:40
BC주 손해보상 변호사협회는 성명을 통해 무과실 제도가 “개인상해 사건에서 사람이라는 요소를 제거해 버렸다”고 비판했다. 사고 후 치료·보상 과정에서 어려움 호소 BC주의회 특별위원회 본격 검토 줄리아 관 씨의 삶이 한순간에 바뀐 지 어느덧 2년 가까이 지났다. 리치몬드의 웨스트민스터 하이웨이와 2번 로드 교차로에서 그가 인도 아래로 발을 내딛는 순간, 덤프트럭이 그를 치고 바퀴 아래에 그를 밀어 넣었다. 이 사고로 관 씨는 골반, 손목, 발, 갈비뼈 8곳이 부러지고 콩팥과...
2026-09-24 19:09:24
“나에게 매우 못되게 굴었다…사고였다” 주장했지만 배심원 유죄 평결 써리의 한 주택에서 룸메이트를 흉기로 23차례 찔러 숨지게 한 남성이 2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폴 존 마틴(45)은 2023년 8월 27일 써리 68번 애비뉴의 자택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룸메이트 롭 메모리(56)의 가슴과 등 상부 등을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마틴은 피해자가 자신에게 “매우 못되게 굴었다”며 살해 의도는 없었고 “잘못된 사고였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2026-09-24 12:09:48
써리를 비롯한 BC주 지방선거 출마 후보가 이번에 발표된 주총선에도 동시에 출마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은 없다. 지방선거와 주총선 일정이 불과 일주일 간격으로 잡히면서 후보들의 중복 출마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월 17일 지방선거 일주일 뒤 주총선 “지역 현안 묻히고 유권자 혼란·표심 분산” 우려 데이비드 이비 BC주수상이 조기총선을 전격 발표한 뒤, BC 전역의 지방정부 정치인들 사이에서 우려와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이미 지방선거 운동이 시작된 상황에서...
2026-09-24 11:09:33
고물가·유가 상승에 체감 금융 안전망 약화 고소득자·청년층도 예외 없어 비영리 신용 상담 및 금융 교육기관 ‘머니 멘토스’가 여론조사 기관 앵거스 리드와 함께 실시해 발표한 새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직장인의 절반 가까이 가 1년 전보다 재정적으로 불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47%는 실직 후 두 달 이상 지출을 감당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머니 멘토스의 CEO 스테이시 얀척 오렉시는 “캐나다인들은 자신들의 자산 상태에 대해...
2026-09-24 11:09:27
23일 아침 버나비 1번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픽업트럭과 우버 차량이 정면충돌해 2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우버 승객 2명 사망·음주운전 의혹 23일 아침, 버나비 1번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픽업트럭과 우버 차량이 정면충돌 하면서 탑승객 2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음주운전을 지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버나비RCMP에 따르면 사고는 자정 12시 30분 직전, 1번 고속도로 서행 차선에서 발생했다. 32세 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