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10:08:01
재외 한인 단체들도 앞으로 정부기관과의 협력 방식이나 대외 활동이 법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지 사전에 확인할 필요하다. 외국 정부 위임·합의 아래 정치·행정 영향력 행사 땐 등록 대상 단순 문화· 친목 활동은 제외 캐나다 정부가 시행하는 외국 영향력 등록제(Foreign Influence Transparency Registry)가 본격 도입되면서 재외 한인단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인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협의회, 경제인 단체 등은 활동 성격에 따라 제도의...
2026-08-06 10:08:44
정계, 사회 영향력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법적 의무 부과 정부가 오랫동안 준비해 온 ‘외국 영향력 등록제(Foreign Influence Transparency Registry)’가 4일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이번 제도는 외국세력의 집단이나 개인이 캐나다 정계 및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법적 의무를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등록 업무 총괄은 신설된 독립 기관을 이끄는 안통 보그만 외국 영향력 투명성 담당 위원장이 맡는다. 위원회는...
2026-08-06 10:08:44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해 BC주의 산불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주택 수백 채 소실…폭발적 확산에 피해 눈덩이 BC주 전역에서 대형 산불이 번지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은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BC산불방재청(BCWS)은 오카나간 호수 일대에서 진화 작업이 한창이라며, 레저를 즐기는 주민들에게 소방 항공기의 진화 작업 공간을 확보해 줄 것을 긴급 요청했다. 현재 BC주에서 가장 큰 규모인 페어 레이크 산불은 약...
2026-08-06 10:08:35
금·동 수출 급증…에너지 품목은 감소 캐나다 달러(루니)의 가치 하락으로 수출 환차익이 발생하면서 지난 6월 캐나다의 무역수지 흑자 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4일 발표를 통해 6월 상품 수출액이 전월 대비 0.4% 증가한 반면 수입액은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무역수지 흑자는 5월 37억 달러에서 39억 달러로 늘어났다. 이는 캐나다가 글로벌 시장에서 4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성과다. 6월 미화 대비 캐나다 달러 환율은...
2026-08-06 09:08:18
SFU 써리 캠퍼스 내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신설 의과대학 전경. 2035년까지 정원 120명으로 확대 예정 써리에 위치한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의 ‘스티븐스 패밀리 의과대학’이 5일, 48명의 첫 입학생을 맞이하며 공식 개교했다. 이는 서부 캐나다 지역에서 약 60년 만에 신설된 의과대학이자, BC주 내에서는 두 번째 다. 이번 신설 의과대학은 여름 학기를 포함해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3년제 과정으로, 기존 4년제 프로그램보다 1년 일찍 졸업생을...
2026-08-06 09:08:25
벨카라 지역공원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35가구에 대피 경보가 발령됐다. 벨카라 지역공원 내 수거 마운틴 트레일 인근에서 1.5헥타르 규모의 산불이 발생해 주택 2가구가 전술적 대피를 완료하고 35가구에 대피 경보가 발령됐다. 메트로 밴쿠버 측은 5일 밤 9시 30분경 성명을 통해 소방대원들이 잔불 처리와 진화선 유지를 위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밤샘 진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6일 아침 상황 평가 후 헬리콥터 등 항공 장비를 재 투입할 예정이다. 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