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12:01:43
지난 12월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가 발생한 애보츠포드 지역의 모습. 보험업계는 이번 홍수로 인한 보험 처리 피해액이 약 9,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사진=JASON PAYNE 지난 12월 B.C.주를 강타한 집중호우와 홍수로 인한 보험 처리 피해액이 약 9,00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업계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현상이 잦아지는 가운데, 홍수 대응과 기후 회복력 강화를 위한 공공 투자가 여전히 부족하다고 경고했다. 보험업계 “기후변화로 대기강...
2026-01-17 12:01:50
BC주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나이모가 선정됐다. BC주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나이모가 선정됐다. 생활비 및 도시 비교 사이트 넘베오(Numbeo)가 발표한 ‘2026년 삶의 질 지수(Quality of Life Index)’에 따르면, 나나이모는 조사 대상 도시 가운데 BC주 1위를 기록했다. 넘베오 ‘2026 삶의 질 지수’ 발표 조사 방식 한계 지적도 이번 지수는 전 세계 303개 도시를 대상으로 산출됐으며, 캐나다에서는 17개 도시가 포함됐다....
2026-01-17 11:01:46
버드하우스 아트 스페이스 소유주인 린 보즈와 페이지 프레이어가 지난해 12월 진행된 시 당국의 집중 단속 과정에서 화재 안전 법령 위반을 이유로 두 건의 시립 티켓을 받은 사실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JESSERAY MCEACHERN 밴쿠버시에서 예정됐던 각종 문화·예술 야간 행사들이 주민 안전 위협을 이유로 경찰에 의해 잇따라 취소되면서, 행사 주최 측과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안전 위협 이유로 31개 행사 중단 월드컵 대비 조치에 문화계 반발 확산...
2026-01-17 11:01:28
써리 경찰이 12732 56 애비뉴에 위치한 화재주택에서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NICK PROCAYLO 지난 12일, 써리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갱단 조직원으로 알려진 남성이 총상을 입은 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갱단 간 표적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장서 브라더스 키퍼스 조직원 사망 경찰 “표적 살인” 수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써리 12732 56 애비뉴에 위치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화재 진압 후 현장을 조사하던 중,...
2026-01-16 14:01:36
사이프러스 마운틴 리조트 측은 성명을 통해 사망자가 리조트 이용객이었다고 확인하며, “이처럼 극도로 어려운 시기에 유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리조트는 추가적인 세부 사항 공개는 거부했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없음. 메이플리지에 거주하는 18세 청소년이 사이프레스 스키 리조트에서 체어리프트에서 추락한 뒤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웨스트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15일(목) 오후 7시 30분 직전, 체어리프트에서 추락해 의료적 위급 상황에 처한...
2026-01-16 13:01:43
전문가들은 향후 임대료 추이가 이민 정책 변화와 주택 공급 속도에 따라 다시 달라질 수 있다며, 단기적인 수치 변화보다는 중·장기적 주거 안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BC주 정부가 최근 수년간 아파트 임대료 하락을 주정부 정책의 성과로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이민 축소가 임대 수요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임대료 하락, 정부는 정책 성과 강조에 전문가들 “이민 감소 영향 더 커” 크리스틴 보일 BC주 주택부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