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리지 총기 난사범, 범행 생중계에 집착 new

텀블러 리지 총기 난사범, 범행 생중계에 집착 new

텀블러 리지 총기 난사 사건의 가해자 제시 반 루츠엘라르는 범행 장면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생중계 방법을 알려주며 범행을 도운 혐의로 미국 워싱턴주에서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 미 검찰 법원 제출 문서… 범행 수개월 전부터 영상 송출 계획 논의 지난 2월 텀블러 리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가해자 제시 반 루츠엘라르(당시 18세)가 범행 수개월 전부터 총격 장면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데 집착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미국 검찰이 법원에...
[Election BC 2026] 주총선, 중소기업 지원책 놓고 각 당 공약 경쟁 new

[Election BC 2026] 주총선, 중소기업 지원책 놓고 각 당 공약 경쟁 new

BC 녹색당 에밀리 로완 대표가 7일 밴쿠버를 방문해 여객철도망 확충 등을 포함한 38페이지 분량의 경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신민당·보수당은 경영 부담 완화에 초점 녹색당은 관광·친환경 산업 육성 강조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이 BC주 총선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주요 정당들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겨냥한 지원 공약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BC신민당과 보수당은 기업의 운영비 부담을 줄이고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 데 무게를 두는 반면, 녹색당은 관광산업과 친환경...
[Election BC 2026] BC 지방선거, 유권자 표심은 여전히 관망세 new

[Election BC 2026] BC 지방선거, 유권자 표심은 여전히 관망세 new

레저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생활비 상승과 주거비 부담 문제로 조사됐다. 레저 여론조사… 생활비·주거비 부담 최대 관심사 BC주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현안이 선거 쟁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유권자들은 여전히 뚜렷하게 지지할 후보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저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생활비 상승과 주거비 부담 문제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 레저가 9월 말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1%가 지자체가...
외국인 주택구매 금지 종료 임박, 연방 ‘선택지’ 검토 중 new

외국인 주택구매 금지 종료 임박, 연방 ‘선택지’ 검토 중 new

프랑수아 재무장관 연장 여부 질문에 확답 피해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재무장관은 캐나다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외국인 소유 금지 조치의 연장 여부를 두고 정부가 “선택지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샴페인 장관은 외국인 투자자의 캐나다 주거용 부동산 구매를 금지하는 조치를 연장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확답을 피했다. 해당 제도는 2022년에 처음 도입된 조치이다. 이 금지 조치는 자유당 정부의 차기 예산안이 제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으로부터 불과 몇 달...
[Election BC 2026] 이비 수상 ‘생필품 가격 상한제’ 공약…업계 우려 new

[Election BC 2026] 이비 수상 ‘생필품 가격 상한제’ 공약…업계 우려 new

“물가 안정·소상공인 보호” 취지에도 공급 부족·사재기 등 부작용 경고 데이비드 이비 BC신민당(NDP) 대표가 대형 식품점에서 판매하는 주요 생필품에 가격 상한제를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그러나 경제학자들과 독립 식품점 업계는 이 같은 조치가 오히려 상품 공급 부족과 사재기를 유발하고 소규모 식품점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비 대표는 지난 2일 켈로나의 세이브온푸드 매장 앞에서 재집권할 경우 주요 생필품의 판매가격에 상한을 설정하고, 농민과...
440억 달러 알버타~BC 송유관, ‘국가적 이익 사업’ 지정 new

440억 달러 알버타~BC 송유관, ‘국가적 이익 사업’ 지정 new

카니 총리, 승인 절차 신속 추진 2027년 9월 착공 목표 마크 카니 총리가 알버타주에서 BC주 로버츠 뱅크까지 이어지는 440억 달러 규모의 송유관 건설 계획을 ‘국가적 이익 프로젝트’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연방정부가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사업의 승인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보여준다. 정부는 환경영향평가와 원주민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1년 이내에 승인을 마무리하고, 2027년 9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연장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