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강 영향으로 일부 지역 홍수 위험 증가…비·눈·강풍 동반 new

대기강 영향으로 일부 지역 홍수 위험 증가…비·눈·강풍 동반 new

강수 예보 센터는 대기강이 이번 주 BC주 전역을 지나면서 해안 지역의 홍수 위험이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눈 녹음이 많은 비와 겹치면서 하천 수위 상승 일부 지역에 18일(수)까지 최대 250mm 비 예상 BC주 일부 지역이 대기강(atmospheric river)의 영향으로 홍수 위험이 높아지며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다. 16일 현재 BC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와 눈, 강풍을 동반한 일련의 기상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BC 강수 예보 센터(BC River...
지난달 2만 개 일자리 감소…정규직 일자리 줄어 new

지난달 2만 개 일자리 감소…정규직 일자리 줄어 new

지난달 약 2만 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며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고용 둔화가 나타났다. 민간 부문 고용 둔화 전국에서 가장 큰 타격 2월 BC주에서 약 2만 개의 일자리가 감소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지역 중 하나로 나타났다. 특히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정규직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역시 지난 한 달 동안 수만 개의 일자리를 잃은 가운데 BC주가 고용 감소 규모가 큰 주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BC주에서는 민간...
‘공포의 집’으로 불린 여학교 집단소송 진행 허가 new

‘공포의 집’으로 불린 여학교 집단소송 진행 허가 new

1934년 밴쿠버 캐시아 스트리트(868 Cassiar St.)에 위치했던 Girls’ Industrial School 건물 모습. 이 시설은 이후 버나비로 이전해 Willingdon Industrial School for Girls로 운영되었으며, 1974년 최종 폐쇄됐다./사진: 밴쿠버시청 자료 1914~1973년 수용된 소녀들, 성적·신체적 학대 피해 주장 B.C.주에서 한때 ‘공포의 집(House of Horror)’으로 불렸던 소녀 교정시설과 관련해 집단소송이 진행될...
메트로 밴쿠버 주택 거래 늘었지만 회복 신호는 ‘글쎄’ new

메트로 밴쿠버 주택 거래 늘었지만 회복 신호는 ‘글쎄’ new

메트로 밴쿠버 지역 주택 단지 전경. 최근 주택 거래가 증가했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시장 반등의 신호로 보기는 아직 이르다고 평가하고 있다. 전문가 “반등 판단 이르다” 봄 시장 전망 엇갈려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서 주택 거래가 1월에서 2월 사이 증가했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본격적인 봄철 시장 반등의 신호로 보기는 아직 이르다고 평가했다.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의 부동산 시장 자료에 따르면 최근 거래량은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장기 평균 수준에는 미치지...
미국 입국 시 휴대폰·노트북 검사 늘었다

미국 입국 시 휴대폰·노트북 검사 늘었다

미국 국경검문소에서 입국 절차를 진행하는 여행객들. 미국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여행자의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전자기기 검색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CBP 전자기기 검색 역대 최대… 여행객 주의 미 국경 당국, 전자기기 검색 증가 검사 비율 낮지만 실제 건수 꾸준히 늘어  봄 방학을 맞아 미국의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캐나다인이 줄어드는 가운데, 미국 국경에서는 여행자의 전자기기가 검색될 가능성이 이전보다 커졌다는 점에 주의가...
써리 시, 2026년 예산안 통과…주택세 2.6% 인상

써리 시, 2026년 예산안 통과…주택세 2.6% 인상

3월 10일, 써리 시의회가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재산세를 2.6% 인상하는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시내 평균 규모 주택 소유자는 올해 도시 재산세로 약 75달러를 추가 부담하게 된다. 이번 세금 인상은 시의 2026년도 운영과 주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재정 계획의 일환으로, 시의회는 공공 서비스와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해 예산 조정을 진행했다. CBC의 보도에 따르면, 일부 시의원들은 여전히 도시의 자본 지출 계획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