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14:03:14
이번 발표는 주정부가 시간 변경 폐지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지 7년 만이다. 2019년 입법 당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주민 93%가 영구적인 ‘썸머타임’ 도입에 찬성했다. 다만 절반 이상은 미국이 함께 시행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7년 만에 시행…연 2회 시계 조정 역사 속으로 B.C.주가 수년간의 약속 끝에 썸머타임(Daylight Time)을 영구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매년 두 차례 이뤄지던 시계 조정이 사실상 종료된다. 주정부는 월요일...
2026-02-27 10:02:22
BC주는 캐나다 주 가운데 가장 높은 최저임금을 유지하고 있으며, 준주를 포함하면 누나붓준주($19.75)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반면 알버타는 2018년 이후 15달러로 동결돼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물가 연동에 따른 2.2% 상승…11년 연속 인상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최저임금, 알버타 $15.00 BC주의 최저임금이 오는 6월 1일부터 시간당 17.85달러에서 18.25달러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률은 약 2.2%로, 지난해 평균 물가 상승률(약...
2026-02-26 18:02:27
넥서스 카드 신청비는 2024년 10월 미화 50달러에서 120달러로 두 배 이상 올랐다. 지난해 넥서스(Nexus) 국경 신속통과 프로그램에 신청한 캐나다인의 수가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캐나다인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미국 방문을 꺼리는 또 다른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캐나다인들의 ‘트럼프 시대 미국 기피’ 현상 반영됐다는 분석도 캐나다국경서비스청(CBSA)에 따르면 2025년 넥서스 신청자는 약 24만5,000명으로, 2024년...
2026-02-26 18:02:38
캐나다인의 보이콧 방식으로는 미국 여행 취소(34%), 캐나다 내 미국 프랜차이즈 식당 회피(30%), 미국 엔터테인먼트 이용 자제(25%) 등이 있었다. 조사에서는 캐나다인의 53%가 미국을 군사적 위협으로 간주한다고도 나타났다. 캐나다인들은 미국의 관세 위협이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는 새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결과, 미 관세 조치 여전히 경제 위협 인식 이 따르면 캐나다인의 46%가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인상할 것이라고...
2026-02-26 18:02:22
23일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차량이 불에 타 전소된 가운데, 작업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공항은 정상 운영 중이지만, 주요 캐나다 항공사들은 해당 도시를 오가는 모든 항공편을 취소했다. 항공편 취소·일정 변경 시 꼭 확인해야 할 사항들 연방정부는 멕시코 전역에 3단계(노란색) 여행 경보를 발령하고 일부 지역의 범죄·납치 위험 증가를 이유로 “높은 수준의 주의” 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할리스코, 치아파스, 시날로아, 게레로 등 여러 주는 폭력과 조직범죄로 인해 비 필수...
2026-02-26 12:02:56
다이엔 퍼비가 KPU 임시 총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6월 브루스 초이 알란 데비스의 후임으로 선임된 이후 휴직에 들어가면서,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되지 않은 채 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대학 측 공식 설명 없어… 대행 체제만 통보 KPU “계약 조건에 따라 보상받고 있다”만 언급 콴틀렌 폴리텍 대학교 (KPU) 신임 총장이 수 주째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학교 운영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학교 측은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써리 에 기반을 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