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노조,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 가결 new

간호사 노조,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 가결 new

에이드리언 기어 BCNU 위원장은 BC주 전역의 간호사들이 쟁의 행위를 승인한 것은 2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역 대급 98.2% 압도적인 찬성률 기록 노조 “간호사들의 깊은 좌절감 반영” 임금, 복리후생,  근무 환경 개선 요구  BC 간호사 노조(BCNU)는 약 5만 5,000명의 조합원이 필요시 단체 행동에 나설 준비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노조는 지난달 주 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나흘간 실시된 찬반 투표 결과를 12일 오전 공개했다. 에이드리언 기어...
UBC 졸업생들의 ‘업사이클링’ 기업, FIFA와 계약 체결 new

UBC 졸업생들의 ‘업사이클링’ 기업, FIFA와 계약 체결 new

깨진 유리를 재활용한 제품으로 시작한 UBC 학생 창업기업 ‘모사(Mosa)’의 공동 창업자 프리시타 아가르왈과 아비 미쉬라. 이 회사는 최근 2026 FIFA 월드컵 BC주 공식 라이선스 업체로 선정돼 머그컵과 업사이클 유리 캔들홀더 등 다양한 FIFA 공식 상품을 제작하게 됐다. 기숙사 창틀마다 있던 빈 병이 모티브 이미 품절 대란, 유리잔 등  제품 추가 공급 계획 UBC 재학 시절 초창기, 아비 미슈라의 기숙사 방 창틀에는 빈 맥주병과 와인병, 양주병들이 줄지어 놓여...
써리서 10대 2명 총격 피살…시장 “갱 전담반 해체 재검토해야” new

써리서 10대 2명 총격 피살…시장 “갱 전담반 해체 재검토해야” new

경찰이 11일 써리 133B 스트리트 7000번지 주택단지에서 발생한 2명 사망 총격 사건 현장 주변에 차단 스크린을 설치하고 있다. 경찰 현재 용의자 추적과 사건 경위 수사 사건 관련 정보나 CCTV 영상 제보 요청   써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0대 청소년 2명이 숨진 가운데, 브렌다 록 써리 시장이 갱 범죄 대응 조직 해체 결정에 대한 재검토를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10일 써리의 한 주택단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0대 2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BC 아동병원, “창문·발코니 추락 사고 주의”…부모들에게 당부 new

지난해 23명 사고 당해, 35% 증가 아이의 기동성 과소평가해서는 안돼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BC 아동 병원이 부모들을 대상으로 창문과 발코니 보안에 철저히 기할 것을 경고하고 나섰다. 지난해 한 해 동안 해당 병원에서 창문이나 발코니 추락 관련 부상으로 치료를 받은 어린이는 총 23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35%나 증가한 수치다. 아동병원의  쥬느비에브 에른스트 박사는 이러한 수치가 매우 안타까운 일이며, 관련 부상은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에른스트 박사는...
마이클 J. 폭스 극장, 2027년까지 운영 유지 확정 new

마이클 J. 폭스 극장, 2027년까지 운영 유지 확정 new

버나비시는 마이클 J. 폭스 극장의 운영 유지를 위해 버나비 교육청에 3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버나비시, 교육청에 30만 달러 지원 새로운 사업 파트너 계속 물색 버나비시가 운영난에 처한 마이클 J. 폭스 극장을 유지하기 위해 버나비 교육청(BSD)에 3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교육청은 운영 적자를 이유로 6월 30일 이후 지역사회 대관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며 폐쇄 위기를 예고한 바 있다. 12일, 버나비 시청은 올 해와 내년에 걸쳐 배정될 일회성...
가계 부채 ‘한계점’ 도달…파산 신청 2009년 이후 최고치 new

가계 부채 ‘한계점’ 도달…파산 신청 2009년 이후 최고치 new

캐나다 가계가 감당하기 힘든 부채의 늪에 빠졌다. 소비자 파산 신청 건수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당 17명꼴, 가계 부채 총액 2조 6천억 달러 소비자 파산 건수가 2009년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많은 캐나다인이 막대한 부채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파산감독국(OSB)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1~3월) 동안 파산 및 회생 절차를 밟은 캐나다인의 수가 역대 급 기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