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츠포드 경찰은 애보츠포드 지역 종합병원에서 무기 관련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으며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보고되지 않았으며 추가적인 안전 위협은 없어
에보츠포드의 한 병원이 무기 관련 신고로 일시 봉쇄됐다가 경찰의 용의자 체포 이후 해제됐다.
에보츠포드 경찰은 어제 16일 오후 애보츠포드 지역 종합병원에서 무기 관련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긴급 출동했고, 이에 따라 병원이 일시적으로 봉쇄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병원 봉쇄 조치는 이날 오후 3시 15분께 해제됐으며,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30분 이전 병원을 봉쇄하고 현장에 대규모 경찰력을 배치했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현장에는 많은 경찰력이 배치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경찰이 병원 건물 내부 수색을 마친 뒤 봉쇄 조치를 해제했으며 건물이 안전한 상태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지역사회에 추가적인 안전 위협은 없다”고 덧붙였다. 병원은 이후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
한편 병원 내부에 있던 일부 사람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후 2시경 봉쇄 조치가 내려졌으며 직원과 환자,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대기하라는 안내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또 일부 이용자들은 무장 경찰이 건물 내부를 돌며 병실 등을 확인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밝혔다.
